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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1일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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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섬기는 자가 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섬김의 도(道)’를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들이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첫째, 그리스도께서 친히 섬김의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 20:26~28

하나님은 온 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신 분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들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이는 친히 우리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요 13:15).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본을 따라서 마음을 다해 식구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전 10:16~17

여기서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하는 떡과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잔은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함께 물려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한 몸이 된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섬겨주는 것은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입니다.

셋째, 천국에서 큰 상급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 18:4

…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상좌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너와 저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 주라 하리니 그때에 네가 부끄러워 말석으로 가게 되리라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눅 14:7~11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낮은 자세로 식구를 섬기는 자가 천국에서 높아질 것이라 말씀하시며 ‘섬김의 도’를 강조하셨습니다. 이 지구는 영적으로 보자면 하늘에서 범죄한 영혼들이 갇혀 있는 감옥입니다(마 9:13). 감옥 안에서는 죄인들이 서로 높은 위치에 군림하려 하고 권위를 부리는 것이 일상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이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낮은 모습으로 형제자매를 섬기고 사랑으로 돌보는 성도가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천국에서의 축복과 상급을 바라보며 형제자매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섬기는 본을 보여주시고 서로 섬기라고 가르침 주셨습니다. 어머니 교훈 가운데 마지막 열세 번째 교훈도 섬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신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여 장차 다가올 천국에서 많은 축복과 상급을 받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생각할 문제
성도들 간에 서로 섬겨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머니 교훈 가운데 열세 번째 교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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