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국제 콘퍼런스

4월 6일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행복한 가정’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국내외 목회자들이 성도와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영국·미국·에콰도르·인도·페루 출신 패널들이 각자 문화권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 구성의 핵심 요소인 가정이 행복하면 사회와 국가도 행복해진다. 가족 간에 크고 작은 오해와 불화를 줄이려면 서로의 차이를 … ‘행복한 가정’ 국제 콘퍼런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