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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성남중앙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 사랑으로 따뜻한 교회 되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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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의왕교회와 성남중앙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거행됐다. 지난 5월 오순절에 내려진 성령 축복에 이어 성전 헌당의 기쁨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은 벅찬 감사 속에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건립되기까지 애쓰고 수고한 자녀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시고, 각자 마음에 간직한 소원을 간절한 기도로 다 이루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온 인류를 영혼의 고향이자 생명의 근원인 하늘 어머니께로 인도하는 데 필요한 덕목을 일깨웠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말과 행실,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따뜻하게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다. 김주철 목사는 “바다에 살던 연어는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통이 따르더라도 신체적 변화를 감내한다”며 “우리도 천국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품과 믿음으로 변화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뭇사람을 구원하자. 그것이 하나님께서 각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라고 역설했다.

의왕교회는 녹지가 풍부한 생태도시이자 수도권 교통 허브로 부상 중인 의왕시 왕곡동에 4개 동으로 건립됐다. 성도들은 꽃과 나무가 많은 새 성전이 시민들에게도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생활권을 공유하는 안양·군포 지역교회와 더불어 향후 다양한 봉사·문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성남중앙교회는 택지 개발이 활발한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 하루하루 도시의 풍경이 달라지는 이곳에서 성도들은 한결같이 사랑을 실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왕·성남중앙교회 헌당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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