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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꿈과 자유의 땅에 복음이 전파되면서 많은 이들이 참된 자유를 얻고 있습니다.

North America

전 세계 선교의 첫 발을 내디딘 곳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복음의 물꼬를 튼 이래 50개 주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미국과 맞닿아 있는 캐나다도 동·서부를 대표하는 밴쿠버, 에드먼턴, 토론토 교회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선교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범한 하나님의 교회로 현지인들이 몰려드는 모습은 북미 안팎에서 놀라워하는 광경입니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언약 진리의 근본 정신인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노력은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에 신앙의 가치를 재정립했습니다.

꿈과 자유의 대륙, 북아메리카.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이 인류에게 참된 자유를 주시는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북미 전역에 참된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발걸음이 분주히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