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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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톡톡] 대지의 거센 바람을 막아준 울타리
작년에 한국을 찾은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 중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몽골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시지르마(전통 음악가), 시네초그게니(마두금 연주자) 남매입니다. 이들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이 무대 위 화려한 예술가의 길을 걷기까지 그 뒤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부모님의 사랑을 만나봅니다. #1 시지르마 동생과 함께 한국에 와서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특별히 깊은 울림을 받은 일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전과 어머니전 관람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많이 다녀봤는데도 그토록 가슴을 파고드는 전시는 처음이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부모님이 어디까지 헌신할 수 있는지 다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께 넘치도록 사랑을 받은 저로서는 전시 글 한 편…
몽골
2026년 6월 1일 -
2026 유월절맞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헌혈버스 입구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공식 캐릭터 ‘사랑이’가 채혈을 앞둔 참가자들을 반긴다. 귀여운 몸동작과 친근한 이미지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모습이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3~4월 두 달간 23개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유월절 대성회 전후로, 새 언약에 담긴 그리스도의 박애정신을 본받아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행보다. 대한민국 부산수영교회 대한민국 광양교회 한국에서는 현재 고령화 등 여러 이유로 환자가 증가하면서 혈액의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달리는 상황이다. 질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혈장은 만성적으로 부족해 다른 국가에서 일부 물량을 수입하고 있다. 헌혈릴레이에 참석한 김한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은 “보통 겨울이 지나면 혈액…
202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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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하나님의 교회 경기남동지방회 15개 교회, 경기도의회의장상 18건 수상
경기남동지방회 소속 15개 교회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거리정화, 헌혈, 공공기관 위문, 재난 피해 복구 등 다방면에서 펼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같은 날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여주지부도 각각 같은 상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시상식은 4월 24일 여주교회에서 개최됐다. 시상자로 교회를 방문한 김규창 경기도의회부의장은 “경기도 내 여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관심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모범이 됐다”며 "지금처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남동지방회…
대한민국
2026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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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브라질 마나우스·브라질리아교회 헌당기념예배
남미 최대 국가 브라질에서 헌당기념예배가 4월 18일과 21일 연이어 거행됐다. 아마조나스주에 위치한 마나우스교회,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연방특구에 건립된 브라질리아교회 두 곳이다. 각각 안식일 오전 예배 및 삼일 예배와 겸한 헌당식은 성도와 시민, 지역사회 인사들의 축하와 환영 속에 드려졌다. 브라질을 방문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브라질 전역에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했다. 마나우스교회에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고 따랐듯, 사단에 의해 훼파된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하신 안상홍님을 오늘날 온 인류가 영접할 때 천국 열쇠를 받을 수…
브라질
2026년 4월 21일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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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천북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95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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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기남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36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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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김천교회 성도들, 남산동 김천로 일대 제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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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ASEZ 필리핀 사우스이스턴필리핀대학교 회원들, 타복 해안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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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구미교회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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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강남남부지방회 성도들, 오미생태공원에서 낙엽 수거 및 산림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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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 NJ 보고타교회 성도들, 해컨색 강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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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케냐 나이로비교회 성도들, 지역 어민들에게 어업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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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북동부지방회, 영천댐 둘레길에서 낙엽 8t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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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ASEZ STAR 미국 TX 엘패소지부, 겨울 코트 및 담요 266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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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ASEZ 우루과이 공화국대학교 회원들,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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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ASEZ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국립대학교 회원들, 수키아 강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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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푸에르토리코 산후안교회 성도들, 커피콩 수확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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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푸에르토리코 산후안교회 성도들, 파라이소농장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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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서부권 성도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733차 헌혈릴레이
경기남동지방회 ASEZ·ASEZ WAO 회원들, 여주시 남한강 인근 정화
4월 19일, 경기남동지방회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 200여 명이 여주시 남한강 인근 정화에 나섰다.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하천으로,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수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강변 습지와 모래섬, 지류가 어우러진 복합 생태계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을 수거해 남한강의 생태를 보호하는 한편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고자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힘을 모았다. 개회식에서 이광규 아세즈 와오 경기광주지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정화를 넘어 내륙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하천을 거쳐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히며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힘을 북돋았다. 오전 10시 30분경, 5개 팀으로 나뉘어 남한강변, 공원, 도심, 상가밀집지역 청소를 시작했다. 최고기온 29도를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에도 회원들은 시종 밝은 웃음을 지으며 돌 틈에 끼어있는…
대한민국
2026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 유월절부터 초막절까지 3차로 조직된 7개 절기를 제정하셨다. 구약 시대 모세 행적에서 유래한 각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예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규례대로 연중 7개 절기를 고스란히 준수하며 그 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을 전파한다. 4월 1일(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대성회를 기점으로 2026년 연간 절기의 막이 올랐다. 2일(성력 1월 15일)에는 무교절 대성회가, 5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차례로 거행됐다.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건히 절기를 지켰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교회 멕시코 나우칼판교회 페루 리마 라몰리나교회 영생의 비밀, 생명과를 먹는 날_유월절 대성회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다(눅 22장 14~15절).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영생이 유월절에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50명의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이 각각 서울 서초구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일원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수자원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활동가’란 아세즈 와오 회원 가운데 선별되어 전문 환경 교육을 받고 환경활동을 하는 회원을 가리킨다. 두 지역의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바다의 오염 상태와 그로 인한 폐해, 문제 개선을 위한 아세즈 와오의 Blue Ocea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바다는 탁월한 이산화탄소 저장고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오염으로 탄소 포집 및 저장 능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과도한 양의 이산화탄소 유입은 해양산성화를 일으켜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기도 한다. 활동가들은 해양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할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관심과 참여를…
대한민국
[고앤컴 인터뷰] 복음 문을 활짝 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쇠
목회자들이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성력 새해의 청사진을 그리며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하늘 어머니 말씀이다.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정기총회의 핵심 주제는 ‘사랑’이었다. 어머니께서 일정 내내 주신 교훈과 더불어 2025년 결산 및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를 보고 들으며, 국내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신 사랑을 개개인이 내면화하고 몸소 실천할 때 뭇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문화와 환경, 사고방식이 다른 각국의 시온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구현되고 있을까? 정기총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배우고 다짐한 바는 무엇일까? 이 기간 해외 목회자들은 저마다의 깨달음과 비전을 공유했다. 편집부에서 들은 이들의 생생한 소회와 다짐을 글로 엮었다. 한 해 복음을 마무리하고 정기총회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전재호 선교사 /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어머니께서 변함없이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식구들을 세심히 돌보았어야 했는데 여전히…
2026 정기총회
대망의 성력 새해를 맞아 ‘2026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3월 16일 개회예배로 시작된 정기총회 일정은 성력 정월 첫날인 19일까지 3박 4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됐다. 성령의 입회하에, 지구촌 각지에서 새 언약 복음 전파에 힘쓴 목회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확인하며 복음 완성의 의지를 되새겼다. “사랑을 심어 사랑의 열매 거두라” 16일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영혼 구원에 앞장서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에게 넘치는 축복과 상급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이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계획한 바를 2026년에 모두 실행해 풍성한 영적 목장을 이루길 바라셨다. 더불어 “심는 대로 거두기 마련이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바른 정신과 하나님께 받은 따뜻한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돌보고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교훈하셨다(갈 6장 7~9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행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한민국
2026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새 학기를 앞두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6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학부모, 청년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9천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믿음, 성령의 여러 은사를 받기를 기도로 축복하셨다. 선교와 봉사 등으로 알찬 방학을 보낸 대학생들을 격려하시며 “무엇이든 믿음을 가지고 계획하면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새벽이슬 청년, 예언의 인물들로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희망으로 선도하자”고 말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며 큰 꿈을 갖자고 역설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이겨내고 한 번뿐인 청춘을 보람되게 보내길 바란다”며 “언제나 바른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각자에게 내재한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자”고 응원했다(마 28장 18~20절, 시 110편 1~3절, 사 41장 10~11절). 2부 시상식에서는 IUBA(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성적 우수자, 아세즈(ASEZ,…
대한민국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 개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아세즈 인도 하이데라바드권 회원들이 나섰다.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각지에서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ASEZ Green Concert for a Plastic-Free India)’를 개최한 것이다. 실파칼라 베디카 컨벤션센터, 오스마니아대학교, 텔랑가나 주청사 등 5곳에서 열린 행사에 현지 아세즈 회원을 비롯, 시민과 각계 인사 등 총 3천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개선 의지를 실감케 했다. 방학 중 인도를 방문한 한국 회원들도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콘서트는 중창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혼성중창단은 환경노래 ‘Right now Right here’ 등의 곡을 불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호소력 있게 전하며 연대와 참여를 촉구했다. 회원들이 준비한 인도 전통춤과 한국 부채춤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 인사들은…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