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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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콜롬비아 하나님의 교회, 지진 피해 극복 위한 헌혈릴레이 개최
지난 8월 10일 콜롬비아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약 5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진앙과 가까운 서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정부 차원의 피해 복구와 국제사회의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도 힘을 보태고자 30일에 콜롬비아 3개 도시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날 세 차례 열린 헌혈릴레이는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콜롬비아적십자사 국가 본부를 비롯해 안티오키아주 메데인, 인명 피해가 컸던 바예델카우카주 칼리의 적십자사 지부에서 각각 진행됐다. 소아차, 베요 등 인근 지역 성도들의 발걸음도 이어져 총 44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경 적십자사에 모인 성도들은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문진 후 채혈에 임했다. 헌혈 대기 행렬은 오후까지 이어졌다. 콜롬비아적십자사 국가본부 관계자…
콜롬비아
2026년 8월 30일 -
지역교회
경남서부·남부지방회 성도들, 거제·통영서 긴급 수해복구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경남 거제와 통영에는 각각 누적 968밀리미터, 779밀리미터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여름 평균 강수량의 90퍼센트가 이 나흘 동안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거제·통영을 비롯해 창원·진주·사천·함양·거창 등 경남서부·남부지방회 성도들이 18일부터 사흘간 피해 지역에서 긴급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관할 행정기관과 협의해 피해가 심한 곳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한 뒤 수해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성도는 연인원 930여 명이다. 성도들은 거제시 옥포동·일운면과 통영시 봉전·해란마을 등지에서 주택 49채와 농장 3곳, 어린이집 2개소를 정비했다. 무더위 속에 성도들은 물에 젖은 가구와 전자기기 등을 줄지어 건물 밖으로 옮기고, 진흙 범벅이 된 세간살이는 단수가…
대한민국
202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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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제5회 ASEZ WAO 체임버 오케스트라 환경콘서트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제5회 ASEZ WAO 체임버 오케스트라 환경콘서트’를 개최해 음악을 매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은 7월 26일과 30일, 8월 2일에 각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예술센터와 조호르바루의 아피니티 메디니 강당,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갤러리 극장에서 열렸다. 현지 회원과 시민을 비롯해 정·관계, 재계, 학계, 교육계, 법조계 인사 등 총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환경보호는 자연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행복, 미래의 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며, 이를 위해 ‘함께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말레이시아
2026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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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 강연
전 세계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이들 활동의 바탕에는 국제사회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 과제를 배우는 ‘ASEZ WAO 아카데미’가 있다. 2021년 개설되어 주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던 아카데미는 7월 19일 ‘제1회 ASEZ WAO 아카데미 초청 강연’을 개최해 배움의 폭을 넓혔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그간 아세즈 와오가 전개한 문화교류 및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해 온 푸에르토리코 애틀랜틱대학교 및 하원의회 관계자를 비롯 국내 회원과 각계 인사 등 530여 명이 참석했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대한민국
2026년 7월 19일
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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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ASEZ 싱가포르 카플란 회원들, 이스트코스트 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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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ASEZ WAO 미국 MA 보스턴지부, ‘Mother’s Forest’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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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ASEZ 페루 1821년6월4일 공립기술고등교육원 회원들, 아모후 강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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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ASEZ 페루 리마권 회원들, 카르파요 해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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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스페인 제3마드리드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908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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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ASEZ 네팔 뉴턴국제대학교 회원들, 바그마티 강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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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천북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95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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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기남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36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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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04차 헌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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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ASEZ WAO 말레이시아 조지타운지부, 시게이트 해변에서 폐플라스틱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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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ASEZ WAO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요하네스버그 지역 회원들, 침입외래식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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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김천교회 성도들, 남산동 김천로 일대 제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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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ASEZ 탄자니아 국립교통대 회원들, 거리정화로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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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주북문로교회,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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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ASEZ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회원들, 생미셸 대로 정화
제3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7월 12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3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현장에는 국내 10개 연합회 합창단원 900여 명이 자리했으며,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 단원들의 가족과 친구 등 약 4천 명이 페스티벌을 생중계로 시청했다. 오후 1시경, 대전충청연합회 ‘어머니의 별’ 합창단의 ‘온 땅이여 기뻐하라’를 첫 곡으로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이어 ‘도레미파솔로몬’(경기남부연합회) 합창단, ‘글로리아’(서울강남연합회) 합창단 등이 ‘나는 좋은 나무 되어’,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등의 새노래를 선보였다. 합창 연습 과정과 참가 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 뒤, 옷을 맞춰 입고 도열한 합창단이 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첫 음을 냈다. 다소 긴장한 기색도 잠시, 각 합창단은 곧 밝은 미소와 안정된 화음으로 화면 너머의 객석을 사로잡았다. 단원들은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성부 화음을 이루어나갔다.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는 합창단을 향한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직접 만든 응원 피켓과 휴대폰 전광판을 들고…
대한민국
ASEZ, 유엔 제네바사무소서 포럼 개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넘어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이 전망되면서, 기술 발전을 뒷받침할 윤리와 가치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7월 9일 스위스 소재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했다. 아세즈는 지난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같은 주제의 포럼으로 AI 기술이 인류 행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올해는 7월 초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AI for Good(선을 위한 인공지능) 세계정상회의,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정보사회 세계정상회의 포럼 등 관련 국제행사가 잇달아 열린 가운데, 아세즈 북미·유럽지부 회원들이 유엔 제네바사무소에서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두 번째 포럼을 열어 논의를 이어갔다. 주(駐)유엔 감비아 대표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학계·산업계·시민사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스위스
원주태장교회 헌당기념예배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도시 원주에서 원주태장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7월 7일, 삼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헌당식에는 원주가 자리한 영서는 물론 강릉, 동해, 속초 등 영동 지방에서도 지역교회 성도와 도민, 각계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아름답게 완공되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범사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셨다. 또한 모두가 사랑으로 믿음을 돋우어 주는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뭇 사람을 따뜻한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성도들의 기도와 노고로 세워진 교회가 많은 영혼을 생명 길로 인도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생명 길을 열어주셨으니 원주를 넘어 강원도와 대한민국, 전 세계로 나아가 많은 영혼을 그 길로 인도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36만 인구가 거주하는 원주시는 강원 내륙과 수도권을 잇는 관문이자,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 지정과 혁신도시 유치 등으로 꾸준히 발전해 온 도시다. 2015년…
대한민국
제5회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2019년부터 꾸준히 개최해 온 생물다양성 세미나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6월 29일 서울대학교 가온홀에서 열린 ‘제5회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에는 서울대, 고려대, 전북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뉴욕시립대 등의 대학생과 유학생,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자연 회복과 증진)’였다. 이는 생물다양성의 손실을 멈추는 데서 나아가 자연 생태계 회복을 이루려는 국제적 목표를 의미한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유연철 사무총장은 ‘자연 친화적인 경제로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유 사무총장은 “자연은 단순히 보호해야 할 차원을 넘어 경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함께 고려하는 총체적 관점에서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해 ‘네이처 포지티브’를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캠퍼스에서부터 탄소 배출량이나 자연 훼손 정도를 수치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량을 길러보라"고 조언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샹탈 린 카르팡티에 무역·환경·기후변화·지속가능발전…
대한민국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100만 관람 기념행사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가족의 가치를 조명해 온 전시가 지난 13년간 시민의 꾸준한 호응 속에 이룬 뜻깊은 결실이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6월 7일, 21일 전주호성교회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각각 열렸다.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정·관계, 학계, 교육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와 관람객, 성도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어머니전이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고 100만 관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100만은 단순한 관람객 수가 아니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 미처 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을 기억하며 흘린 눈물이 담긴 숫자”라며 의미를 되짚었다. 아울러 “전시의 감동이 삶과 가정, 사회로 이어져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주변에 나누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인사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기념행사는 영상 상영과…
대한민국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이 열렸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아래 각 분야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1일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헝가리, 호주 등지에서 방한한 제84차 해외성도 방문단 약 80명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과 옥천고앤컴연수원 등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 직장인 청년 성도들도 국경을 초월한 우애를 나누고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어머니 사랑으로 리더의 자질 배워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예언의 주인공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천국 소망을 널리 전하는 큰 선지자가 되길 축복하셨다. 방문단과 동행하며 식사와 숙소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시고, 성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사랑의 본을 보이셨다. 일정 마지막까지 아버지의 희생과 헌신을 일깨워 주신 어머니께서는 방문단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포럼 기간 맞이한…
대한민국
2026학년도 IWBA 입학식
6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IWBA 입학식이 개최됐다.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는 직장인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며 보람 있는 청년기를 보내도록 돕는 성경 교육 제도다. 올해 입학식은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 리더 포럼 기간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는 포럼 참석차 제84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6개국 직장인 청년들을 비롯해 전국 직장인 청년, 취업을 앞둔 대학교·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청년·학생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1만 명이 함께했다. 1부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국내외 직장인 청년들이 서로 본받아 발전하길 바란다”고 격려하시며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영혼을 살리는 가장 큰 사랑으로 세상을 선도하는 큰 선지자가 되라”고 힘을 실어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시련의 파도를 만나더라도 상황과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