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배려와 협력, 환경의식과 이타심 등을 함양하는 것은 기술과 지식의 습득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중고교생의 바른 인성 확립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 각국 당회별로 1~2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차곡차곡 쌓이는 바른 마음가짐_학생캠프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진리 특강과 인성 교육 등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몸소 익히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교육은 습관과 언어 예절 등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특강도 새예루살렘…

2026년 2월 28일

양산웅상·김해율하·밀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전국 곳곳에 새 성전이 건축되면서 2026년 들어서도 헌당식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0일에는 양산웅상교회에서, 22일에는 김해율하·밀양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어 3개 도시를 비롯한 경남권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각 교회를 둘러보시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로 가득 채워지길 간구하셨다. “아버지께서 본보이신 대로,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320만 도민뿐 아니라 타 도시, 다른 국가에도 복음을 속히 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하셨다”며 “2천 년 전 예수님을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가르침대로 복음을 전했듯 오늘날에는 우리가 인류에게 새 생명의 축복을 나눠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정신”이라고 복음 의지를 북돋았다. “그 사명을…

2026년 2월 22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1월 25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멜기세덱문학상은 성령의 감동을 덧입은 글로 새 언약 복음과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 선지자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2001년 시작되어 24회를 맞은 현재까지 2만 3천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 문학동호회원, 취재·사진 지역기자, 학생기자 등 각 분야에서 힘쓴 46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애와 감사의 가치를 다룬 수필 수상작을 재구성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 뒤,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뭇 영혼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으로 쓴 자녀들의 글이 전 세계에 전해지길 간구하시고, 문서 선교에 일조해 온 모든 참석자에게 “쓰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인내와 성실에 존경을 보낸다”며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개개인의 삶을 위로하고 시대의 상처를 기록하며 세상을 변화시켜 온 문학의 힘을 일깨우시고 “더 깊은 헤아림과 의미로 구성된 문장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며 하나님을…

대한민국

2026년 1월 25일

안상홍님 강탄 108주년 기념행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성도들은 하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 진리의 빛을 온 세상에 속히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목소리로 새노래를 찬송했다. 1월 11, 12일 양일간 안상홍님 강탄 108주년 기념행사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19일 강탄일(음력 12월 1일)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념행사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고, 그 뜻을 온전히 따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부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사랑이 식어가는 시대에 모든 자녀들이 아버지를 본받아 영혼을 살리는 데 정성을 다하고,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신 아버지의 희생을 배우길 간구하셨다. 또한 “인류에게 구원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아버지를 따라 구원의 진리를 부지런히 전하자”고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상홍님께서…

대한민국

2026년 1월 12일

[전시회 톡톡] 가족 위해 차가운 물속에서 일평생을 바친 바당의 어멍들

제주도는 해마다 1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지만, 항공편이 많지 않고 비용도 높아 왕래가 어려웠던 수십 년 전에는 사정이 전혀 달랐습니다. 땅에는 현무암이 지천이라 농사가 어렵고, 마땅한 산업 기반도 없어 가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민들에게 바다는 풍요로운 어머니의 품과 같았습니다. 전복이며 소라, 성게 같은 해산물을 넉넉히 내주었으니까요. 섬에서 나고 자란 수많은 여성들이 구구단을 떼기도 전에 물질을 배우고 바다로 나선 이유입니다. 서귀포시 WMC연수원에 마련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는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개관(1월 22일)을 보름여 앞둔 1월 7일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일출봉으로 유명한 성산읍의 어촌계 해녀 20여 명입니다. 일평생 물질로 가족을 건사해 온 이 ‘바당’1 의 ‘어멍’2 들은 해녀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이기도 합니다. 1. ‘바다’의 제주…

대한민국

2026년 1월 7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인천·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

“스위스에 사는 사촌과 이야기하기는 어느 때보다 쉬워졌는데 아침 식사를 할 때 남편과 대화하기는 더 힘들어졌다. 눈은 끊임없이 나 대신 스마트폰에 가 있다.”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김영사 날로 발전한 통신 기술이 소통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상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에 맞물려 서로 간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져 가는 시대, 따뜻한 관심에서 비롯된 다정한 말이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5년 12월 28일과 2026년 1월 4일, 양일간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부산, 인천, 경기 김포·성남·용인, 충남 천안,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교회에서 개최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통을 증진하며 가정과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2024년 시작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대한민국

2026년 1월 4일

새해에도 세계 전역에서 활약할 희망서포터즈

기대와 설렘이 더해지는 새해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경기 침체, 기후위기 등으로 국제사회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 지구촌 가족을 위한 ‘희망서포터즈’로서 희망 나눔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026년에도 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과 시기에 맞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2024년 4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발족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총 6대 분야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이래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국제사회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응해 체계화·전문화한 것이다. 연중 이어지는 각종 기념일에 발맞춘 봉사는 파급력을 더한다. 발족 후 부지런히 사랑과 희망을 실어 나른 희망서포터즈의 자취를 돌아본다.1 1. 2024. 6.~2025. 10. 기준 건강한 지구,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은 기후재난 구호 및 예방,…

2025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