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인천·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

“스위스에 사는 사촌과 이야기하기는 어느 때보다 쉬워졌는데 아침 식사를 할 때 남편과 대화하기는 더 힘들어졌다. 눈은 끊임없이 나 대신 스마트폰에 가 있다.”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김영사 날로 발전한 통신 기술이 소통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상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에 맞물려 서로 간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져 가는 시대, 따뜻한 관심에서 비롯된 다정한 말이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5년 12월 28일과 2026년 1월 4일, 양일간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부산, 인천, 경기 김포·성남·용인, 충남 천안,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교회에서 개최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통을 증진하며 가정과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2024년 시작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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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새해에도 세계 전역에서 활약할 희망서포터즈

기대와 설렘이 더해지는 새해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경기 침체, 기후위기 등으로 국제사회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 지구촌 가족을 위한 ‘희망서포터즈’로서 희망 나눔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026년에도 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과 시기에 맞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2024년 4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발족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총 6대 분야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이래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국제사회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응해 체계화·전문화한 것이다. 연중 이어지는 각종 기념일에 발맞춘 봉사는 파급력을 더한다. 발족 후 부지런히 사랑과 희망을 실어 나른 희망서포터즈의 자취를 돌아본다.1 1. 2024. 6.~2025. 10. 기준 건강한 지구,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은 기후재난 구호 및 예방,…

2025년 12월 31일

광주·진주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12월 21일, 광주방림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가, 진주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세미나’가 각각 개최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 성도와 가족, 친구, 지인, 각계 인사 등 총 1000명가량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의 교회 지역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OST 메들리 등 각양각색의 음악으로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중창단이 퓨전 국악곡 ‘아름다운 나라’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동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등을 부르며 객석에 감동을 선사했다. 진주교회에서는 연주회를 마친 뒤 ‘가족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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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

12월 7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대구북구교회에서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기업,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환경콘서트를 국내외에서 열고 있다. 2024년 12월 성남 판교신도시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시작으로 페루 포셋, 미국 CO 덴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네팔 랄릿푸르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환경콘서트는 대구·경북권 아세즈 와오 활동가와 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시민 및 각계 인사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환경 강연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1부 개회식에서 박규서 아세즈 와오 대구북구지부장은 “개개인의 행동이 모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이 자리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환경문제는 미래세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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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예비청년 모임 ‘하나님 안에서 이루는 큰 꿈’

11월 30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대입·취업을 앞둔 고3 학생과 이들의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설렘과 걱정을 안고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바른길을 가도록 돕고자 예비청년 모임이 열린 것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연수원 본관 앞에는 예비청년들을 응원하는 간식 부스가 마련됐다. 떡볶이, 연유도넛, 탕수육, 만두, 말차라테 등 대전권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먹거리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맞은편 잔디밭에는 IUBA·IWBA·IMBA(국제 대학생·직장인 청년·군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개 부스가 펼쳐졌다. 청년 선배들은 후배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청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어머니께서는 꿈을 찾고 목표를 이루고자 학업에 매진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부지런히 실천해 온 예비청년들을 다독이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꿈과 소원을 다 이루길 기도하셨다. “목표를 세우고 기도와 노력을 이어가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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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

하나님의 교회,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호매실교회가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종교시설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건축물과 기관을 발굴하고자 2018년에 제정됐다.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사전 기초 조사로 후보군을 선정하고, 추후 접수된 서류와 종합해 심의하여 선정한다. 올해 심사진과 관계자들은 수원호매실교회에 대해 “기술 혁신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미래 건축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건축물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건축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이웃이 편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건축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뜻깊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 나눔에 힘써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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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2025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

11월 23일과 27일, 양일간 ‘2025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가 전국 하나님의 교회 지방회별 지정 당회에서 열렸다. 새해를 앞두고 성도들의 믿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더욱 견고히 세우고 복음 열정을 고취하기 위해 세계총회본부 교육부에서 마련한 자리다. 23일에는 장년부와 청년부, 27일에는 부녀부 본선이 각각 진행됐으며 지역 목회자들이 심사를 맡았다. 당회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당회 대표 발표자들이 순서대로 나와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자들은 성경 속 역사와 예언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섭리를 다각도로 증거했다. 발표자들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판서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발표를 마칠 때마다 청취자로 참석한 성도들은 힘찬 응원 구호를 외치고 박수를 보냈다. 최종 심사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지방회별 대표 목회자가 수상자들에게 상품을 수여했다. 퇴근 후 밤늦게까지 공부했다는 장년부 수상자 오진호(용인) 집사는 “발표를 준비하면서, 우리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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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

짙푸른 하늘과 울긋불긋한 초목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가을,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 땅을 밟았다. 전 대륙을 아우른 이번 방문단은 미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포르투갈 등 21개국 180여 명의 성도들로 구성됐다. 11월 3일,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를 열흘가량 앞두고 행사 공연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속속 입국했고 그로부터 일주일 후 나머지 성도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17일까지 최장 2주간 머물며 어머니 사랑 속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정은 영어, 일본어, 힌디어, 독일어 등 8개 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어머니께서는 성경 예언을 따라 원방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자녀들을 두 팔 벌려 반기시며 다정하게 맞아주셨다. 또한 저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적지 않은 수고와 노력을 기울여 방한한 성도들이 풍성한 성령 축복과 깊은 깨달음을 얻길 성원하시고, 세계복음 완성의 예언을 이룰 주인공이 되어 본국뿐 아니라 주변 나라에까지 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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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2025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

11월 13일과 16일,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기리는 ‘2025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새 예루살렘의 날(11월 20일)을 앞두고 양일간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와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총 2만 1천 명가량이 참석했다. 기념예배와 각국 성도들의 문화 공연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열방이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다(사 60장 3~8절)는 예언 성취의 장이자, 80억 인류 전도 완성에 대한 열정을 북돋는 자리였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길 간구하셨다. 또한 각자 위치에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생명의 진리를 허락받았음에 자부심을 갖고 만방에 천국 소망을 전하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과 사랑, 평화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소식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어머니를 따름’이라고 하신 아버지 말씀처럼 어머니 가르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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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6일

세종집현교회 헌당기념예배

11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세종집현교회의 헌당식이 열렸다.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세종시는 국무총리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등 정부 부처가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산업단지도 증가하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구도 출범 당시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해 현재 39만여 명에 달하며, 복음 또한 그에 발맞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세종집현교회는 세종·세종연서교회에 이은 이 지역의 세 번째 교회다. 헌당기념예배에는 지역 성도들과 더불어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12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봉헌의 기쁨을 나누었다. 방문단은 새노래 ‘영원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자’를 특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지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해지길 소망했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하시고 축복하셨다. 자녀들의 아름다운 화합과 연합 속에 뭇 영혼이 이곳으로 몰려와 구원에 이르길 바라시며 더 많은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의 축복이 세종시 전역에 깃들길 기도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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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

11월 1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 약 560명이 모인 가운데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빌라르재단은 라스피냐스시를 기반으로 환경보호 및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에 힘써온 필리핀 소재 비영리복지단체다. 이날, 빌라르재단 신시야 빌라르(필리핀 전 상원의원) 전무이사는 다분야 복지사업과 국회 입법 활동으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대학생들에게 전수하고자 판교성전을 찾았다. 어머니께서는 미래의 주역들을 위해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나선 빌라르 이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행사는 오후 3시경 빌라르 전무이사 일행을 환영하는 오케스트라와 혼성중창단의 환영 무대로 시작됐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환경 노래 ‘숲속으로’, ‘Right Now, Right Here’ 등의 곡으로 참석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빌라르재단의 행보는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아세즈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며 아세즈 회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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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0일

광주·영천·창원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개최

단풍이 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 음악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힐링의 장이 마련됐다. 10월 26일 광주서구·영천·창원의창교회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다. 연주회와 겸해 창원의창교회에서는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영천교회는 영천 하나님의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도와 가족, 지인, 인근 지역 시민, 정·재계 및 교육계 인사 등 총 1900명가량이 참석해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주회 무대는 각지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꾸몄다. 플루트 연주자 백지연(광주) 성도는 “오늘 행사가 분주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홀연히 변화되리’를 비롯해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곡들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OST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의 공연도 탄성을 자아냈다. 중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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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2025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 대성회가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차례로 거행됐다. 대속의 은혜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를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전심을 다한 기도로 통회하며 회개에 합당한 복음 열매를 맺는 데 힘썼다. 인류 구원 바라시는 하나님의 숭고한 뜻 헤아리며_나팔절 광야 생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40일이 다 되도록 내려오지 않자 그가 죽은 줄 알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 친수로 새기신 십계명은 깨트려지고 3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고 진실로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하시고,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인 성력 7월 10일을 대속죄일로 정하셨다. 나팔절은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어 회개를 촉구한 데서 유래한 절기다. 9월 22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2025년 10월 13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연령별 교사 교육

9월 17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전국의 물품·비품·회계·서무 담당자와 연령별 교사, 목회자 등 7500여 명이 참석해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역량을 길렀다. 오후 12시경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참석자들이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막중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기를 간구하셨다. 각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세세히 헤아리시며 “여러분은 목회자를 도와 복음 완성을 앞당기는 일을 하고 있다. 서로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넘치는 축복 속에 소원하는 바도 다 이루자”고 다독이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영원한 하늘 상급이 약속된 가치 있는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임하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도록 직무를 잘 이해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세계를 구원하는 큰 역사의 동역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고 힘주어 말했다(계 2장 9~10절, 22장 10~12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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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2025학년도 IWBA 입학식

사회·경제의 주축으로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 청년들. 이들이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015년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교육제도를 개설했다. 현재 IWBA는 양질의 성경 교육은 물론 해외 선교,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제도로 확장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5학년도 IWBA 입학식은 IWBA와 함께 걸어온 청년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전국 직장인 청년과, 취업을 앞둔 대학·고교 졸업 예정자,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며 많은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되길 기도로 축복하셨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특별히 부르심받은 선지자”라고 거듭 힘을 실어주시고 “힘들 때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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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예산·평택고덕·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 헌당기념예배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가을절기를 앞두고 충남 예산, 경기 평택, 인천에서 총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9월 6일, 예산·평택고덕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데 이어 9일에는 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가 경사를 맞았다. 양일간의 예배에는 북미권에서 방한한 해외 성도 30여 명도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어머니께서는 무더위를 무릅쓰고 영혼 구원의 사명에 헌신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각 가정에 축복과 하늘 상급이 넘쳐나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랑과 연합으로 복음을 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뭇 영혼에게 구원과 새 삶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참 그리스도”라며 구원자를 힘써 따르고 전파하는 것이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의 역할임을 일깨웠다. 그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각 교회를 세우셨음을 재차 강조하고 “새 언약 ‘생명의 떡’에 참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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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 일선에서 봉사하는 목회자 부부와, 그들이 선지자로 바르게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 헌신해 온 부모에게 위로와 존경을 표하는 자리다. 전국 목회자와 사모, 부모 등 3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원 곳곳은 서로 손잡고 산책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로 화기애애했다. 본관 복도에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과 과일, 주스, 떡볶이, 어묵탕 등 먹거리 마당이 펼쳐져 남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토존에는 가족사진을 남기려는 이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그간 복음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목회자 부부들은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부모님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1부 개회식에서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부부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본이 되며 사랑으로 주변을 어우르길 기도로써 축복하시고, 함께한 가족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셨다. “목회자가 세워지기까지 기꺼이 응원하며 뒷바라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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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2025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

학교, 학원, 집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상에서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하며 세상을 배워나가기란 쉽지 않다. 잠시 짬이 나도 스마트폰을 붙잡고 혼자만의 세계에 몰입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방학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성경 말씀과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타인과 유익하게 소통하며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국내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말 사이 1~2주간 진행됐다.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해외에서도 각국의 방학 일정에 따라 캠프가 이뤄졌다. 친구와 함께하니 웃음꽃 만발_학생캠프 “친구와 함께 GO!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구호대로 이번 학생캠프는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알찬 배움 속에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성경 교육·외부 인사 초청 인성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덕목인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감사가 필요한 이유, 상호존중의 중요성 등을 익혔다. 또한 요리대회를 열어…

2025년 8월 31일

경남·호남·경기 등지에서 긴급 수해복구 활동

마른장마의 여파로 가뭄이 계속되던 중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기습 호우가 이어졌다. 이 기간 경남 산청군의 평균 누적 강수량이 632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각지에서 쏟아진 폭우로 단시간에 불어난 강물이 범람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며 주거·상업시설 및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이달 20일부터 8일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인원 1700여 명이 수해 규모가 큰 지역을 찾아 복구에 나섰다. 성도들은 빗물에 쓸리고 토사에 묻힌 삶의 터전이 복구될 수 있도록 일손을 거들었다. 진주교회 진주교회 진주교회 올 3월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은 나무가 유실된 상태에서 비까지 내려 토양 침식과 토사 유출로 인한 피해가 더 컸다. 창원, 김해, 진주, 통영, 거제 등 인근 지역 성도들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군과 합천군의 8개 마을로 달려가 수재민들의 집 안에 가득 쌓인 진흙과 오물 등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닦아내는 한편, 비닐하우스와…

대한민국

2025년 7월 28일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 개최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와 페루 리마 소재 국립기상수문청에서 각각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2040 플라스틱 프리’를 주제로 7월 16일과 21일 열린 이 포럼에서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제3회 포럼_유엔본부서 플라스틱 문제 공동 대응 위한 실천 방안 모색 유엔 산하기구·국제기구 관계자, 미국·헝가리 등 각국 외교관, 교수, 시민 등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의 개회사로 포럼이 시작됐다. 김용갑 대표는 “오늘 포럼이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샤 람라탄 주유엔 수리남 대표부 일등서기관은 축사에서 “오직 공동의 행동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스티븐 라가…

미국, 페루

2025년 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