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제30~3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직장인들의 어깨를 토닥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4월 16일, 인천청천, 원주, 창원의창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부천, 김해, 강릉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직장 동료와 친구, 지인을 초대해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주는 감동을 나누었다.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 퇴근 후 세미나장에 들어선 직장인들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반겼다. 참석자들은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엽서를 골라 들고 화사한 분홍빛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마련한 커피박 만들기 코너에서 다양한 캐릭터 모양으로 굳힌 커피박(커피 찌꺼기)에 색을 입혀 자신만의 키링을 만드는 데 몰입하기도 했다. 오후 8시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통통 튀는 발랄한 음률로 연주되고, 이어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달아…

대한민국

2025년 4월 16일

2025 유월절·무교절 대성회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기 전날 밤, 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셨다(요 13장). 그 지고하신 사랑이 깃든 새 언약의 절기가 유월절이다. 4월 12일(성력 1월 14일) 저녁과 13일(성력 1월 15일), 175개국 78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와 무교절(수난절) 대성회가 차례로 거행됐다. 정기총회를 통해,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을 뭇사람에게 힘써 전하자고 당부하신 어머니 말씀에 따라 복음 전파에 매진한 성도들은 성경대로 절기를 거룩하게 지키며, 절기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신을 되새겼다. 페루 포셋교회 영국 런던교회 멕시코 멕시코시티교회 대한민국 서울강남교회 전 세계 거민과 나눌 축복_유월절 대성회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1700년 전인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었으나, 성경의 예언에 따라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를 회복하셨다(히 9장 28절, 사 25장 6~9절). 이로써 오늘날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2025년 4월 13일

경북 산불 피해 구호성금 기탁

4월 7일,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북도청에 산불 피해 구호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일상이 하루속히 회복되길 기원하며 도움을 전했다. 지난 3월 말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대기를 만나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주변 시·군으로 순식간에 확산됐다. 27명이 사망했으며 주택 약 4천 동이 전소되고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4월 3일, 경북도청 발표 자료 기준).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성금이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원했다. 세계총회본부 김중락 목사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느닷없는 산불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길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산불로 바다에 있던 배까지 불에 탈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다. 주민들이 어려움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한민국

2025년 4월 7일

2025 정기총회

21세기가 시작되고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 세계는 갈수록 깊어지는 반목과 기후위기 등 범지구적인 문제에 봉착해 있다. 3월 26일부터 개최된 2025 정기총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재난과 갈등으로 얼룩진 시대에 어머니 사랑으로 희망과 평화의 세계를 구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성력 새해 정월 첫날인 3월 30일까지 4박 5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된 일정에 국내 및 해외 50여 개국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숨 가쁘게 보낸 2024년을 갈무리하고, 2025년 세계복음 완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며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비전 이루는 동력, 어머니 기도와 말씀 어머니께서는 이번 정기총회가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온전함에 이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시며 기도로써 축복해 주셨다. 개회예배에서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하나님의 분부를 성취해, 2025년이 하늘 가족을 다 찾고 인류 구원을 실현하는 놀라운 축복의 해가 되길…

대한민국

2025년 3월 30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유월절을 한 달여 앞둔 3월 11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교회가 세워진 남양읍은 화성특례시청이 소재한 지역으로, 서울보다 면적이 넓은 화성에서도 서부권의 중심지다. 동탄신도시, 병점동, 봉담읍 등지에 이어 화성에 세워진 일곱 번째 교회의 헌당식 소식에 오산, 평택 등지에서도 성도와 지역민의 축하가 잇따랐다. 어머니께서는 성전 완공의 순간을 맞기까지 일치한 마음으로 기도와 정성을 들인 성도들의 노고를 격려하시며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영적 알곡들로 채워지고, 성도들의 범사에도 축복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서로 화합하고 연합해 주변의 많은 이웃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은 인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명의 진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전파하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라며 새 성전이 100만 화성시민에게 축복을 선물하는 복음의 전당이 되길…

대한민국

2025년 3월 11일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긴 방학을 마치고 캠퍼스로 돌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2025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보슬보슬 내린 이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대학(원)생과 이들의 학부모, 청년부·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9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의 길라잡이(복학생)’, ‘다시 시작(재학생)’, ‘사랑하는 막내딸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신입생 학부모)’⋯. 저마다 개강예배의 의미는 달랐지만 하나님의 축복 속에 모두가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대는 다르지 않았다. 대학생 성도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독수리가 비상하듯 힘차게 꿈을 이루길 기도하시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에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학교 안팎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해 줘서 고맙다”며 개강 후에도 그와 같은 모습을 견지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성장하길 부탁하셨다. 되돌릴 수 없는 인생에서 청년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학업과…

대한민국

2025년 3월 2일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한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북반구 국가들은 겨울, 남반구 나라들은 여름을 보낸다. 기후는 달라도 세계 각국 하나님의 교회 학생캠프 풍경은 대체로 비슷하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추우나 더우나 한데 모여 성경 말씀을 살피고 명소와 자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히고 친구 간의 우애를 쌓는다. 2025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국내에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당회 일정에 따라 1~2주가량 진행됐다. 미국, 뉴질랜드, 페루 등 해외에서도 각 나라의 방학 일정에 맞춰 시행됐다. 방학을 알차고 보람차게_학생캠프 국내외 학생캠프는 성경 교육을 중심으로 인성 교육, 체험 학습 및 명소 탐방,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체계적인 일정은 학생들이 방학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며 목표와 계획을 세워 성취하도록 돕는다. 기본적인 수업 외에도 성경 읽기, 외국어 공부하기, 밝은 미소 유지하기 등 소소한 계획을 함께 세우거나 1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고 한 해 동안의 목표와…

2025년 2월 28일

2025 학생 개학예배

2월 23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이른 봄이 찾아왔다. 새싹처럼 푸릇푸릇한 학생들이 ‘2025 학생 개학예배’에 참석하러 모인 까닭이다.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학생들의 활기찬 말소리와 웃음소리가 연수원에 생기를 더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이 신앙심을 바탕으로 올곧은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응원하며, 새 학년을 앞두고 개학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중고교생, 학부모와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약 1만 1천 명이 참석했다. 본관 앞 야외 부스에서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인근 지역 성도들이 준비한 닭강정, 호떡, 떡볶이, 컵 과일, 꼬치어묵 등의 간식이 학생들의 미각과 후각을 사로잡았다. 본관 2층에서는 학생부 선배들이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활동 소개 부스를 널찍하게 차려놓고 학생들을 맞았다. 각 부스에서는 활동 설명을 듣고 관련 퀴즈를 맞힌 참석자에게 상품을 주며 유용한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했다.…

대한민국

2025년 2월 23일

세계 사회 정의의 날 기념 ‘Hold Hope!’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맞아 2월 한 달간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사회 정의의 날은 국제사회가 협력해 빈곤, 차별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로 2007년 제62차 유엔 총회에서 제정했다. 미얀마, 베네수엘라, 말라위 등 약 30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관공서와 연계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약 460세대 분량의 식료품 상자를 기탁했다. 옥수숫가루, 파스타 면, 밀가루, 쌀, 식용유, 설탕, 통조림, 라면 등 식자재와 성도들의 정성이 가득 채워진 상자는 각 지자체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주민들에게 전해졌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미얀마 양곤 등지에서는 성도들이 이웃들에게 직접 식료품을 전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 관계자는 “이 지역에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힘든 시기에 식료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고 했다. 볼리비아 라파스에서는 사회복지와 자선사업을 추진하는…

2025년 2월 20일

브라질 국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 개최

브라질 국회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월 19일(현지 시각),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Sessão solene em homenagem à Igreja de Deus Sociedade Missionária Mundial)’가 개최됐다. 오전 11시 20분경, 율리시스 기마랑이스 본회의장에 하원의원 등 의장단이 배석하고, 초청받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성도 등 160명이 자리한 가운데 회의가 시작됐다.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이 회의는 국회방송 테베카마라(TV Câmara)를 통해 모든 과정이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됐다. 첫 순서인 국가 제창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와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10분간 상영됐다. 이후 이번 공식회의의 의장를 맡은 헤지나우두 베라스 코엘류 하원의원이 연설에 나섰다. “우리가 환경을 돌보고 이웃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인 지구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여러분이 전 세계에서 하는 것처럼 우리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브라질

2025년 2월 19일

미국 L.A. 카운티 산불 이재민 및 대응 관계자 지원

신년 벽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월 7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팰리세이즈와 실마 등 여러 지역에서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강풍을 만나 더욱 거세진 산불은 주택가를 덮치고 3주 넘게 이어지면서 건물 1만 8천여 채를 파손시키고 20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미국 캘리포니아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곤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구호품을 준비했다. 1월 27일, 미국 CA 샌디에이고·오렌지카운티·세리토스 등 10여 개 교회 성도 70여 명이 자선단체 플린트리지센터와 오픈하츠재단에 각각 구호품 500상자를 전달했다. 구호품은 휴지, 물, 쌀, 통조림, 시리얼 등 이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성도들은 상자 앞에 붙인 ‘Giving Hope to Neighbors with Mother’s Warm Heart(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희망을)’라는 문구로 이웃들을 위로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30일에는 사우전드오크스의 만나코네조밸리 푸드뱅크에 2400달러(한화 약…

미국

2025년 2월 9일

양산·부산·울산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25년 첫 헌당식이 1월 31일, 부산·울산·경남권 교통 허브로 부상 중인 양산시 소재 양산사송교회에서 거행됐다. 이어 부산강서교회(2월 2일)와 울산범서교회, 울산북구교회(이상 2월 3일) 성도들이 인근 지역교회 성도들과 성전 봉헌의 기쁨을 나누었다.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애쓴 자녀들의 노고를 일일이 헤아리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시온에서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시온의 향기를 꽃피우게 하소서.” 축복 기도에 이어, 보고 싶었던 자녀들을 향한 애정과 반가움을 예배마다 표현하신 어머니께서는 “각종 재난이 많은 이 시대, 앞날을 막막해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안전한 처소’이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시온으로 인도해 천국 소망을 전하자”고 당부하셨다. 헌당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과 세계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가 세워진 뒤 성도의 가정과 해당 지역, 국가까지 축복받은 사례가 많다”며 성전 건축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각 교회와…

대한민국

2025년 2월 3일

2025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한파와 폭설이 몰아쳤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몸이 움츠러드는 맹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훈훈하고 행복하게 설을 보내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 시·군·구청 등 전국 약 240개 관공서에 이불을 기탁했다.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탁한 극세사 이불 5800여 채(2억 5천만 원 상당)는 청소년가장·장애인·홀몸어르신·다문화 가정에게 전달된다. 관공서 관계자들은 해마다 이웃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기탁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도들을 반긴 이상호 태백시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매년 잊지 않고 애써주셔서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고 고마워했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많이 추운 올겨울에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난방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적게는 20채, 많게는 70채가량의 이불을 관공서에 직접 나른 성도들의 얼굴에는 밝은 기색이 돌았다. 김민아(천안) 성도는 “몸도 마음도 추운 시기에 이웃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한민국

2025년 1월 24일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마음속에 미움이 있다면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자 / 유리 바다 물결 넘실거리던 그곳을 그려보자♪ 아름다운 새노래 가사가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에 실려 울려 퍼졌다. 1월 12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냈다. 페스티벌 한 달 전부터 연습을 거듭한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 역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12월 초 전국 교회에서 진행된 오디션에는 합창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은 물론 작년에 관객으로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학생까지 다수가 지원했다. 오디션을 거쳐 연합회별로 구성된 합창단은 총 10팀. 합창단원으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매주 모여 부지런히 연습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대에 부푼 전국 10개 연합회 합창단원과 수도권·강원권·부산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900명이 자리했다.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도…

대한민국

2025년 1월 12일

하나님의 교회, 2024 ‘안토니오 브락 에그’ 페루 국가 환경상 수상

2025년 새해로 접어든 지 일주일여 만에 페루에서 기쁜 소식이 답지했다. 1월 8일(현지 시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국가 환경상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Premio Nacional Ambiental-Antonio Brack Egg, PNA-ABE)을 받았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매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페루 최고의 환경상이다. 페루 제1대 환경부 장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상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계획과 활동을 통해 모든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참여한 사람 및 단체의 노력과 헌신을 크게 인정하고, 국가적으로 환경 인식을 높이며 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 페루 환경부 공보실 페루의 환경을 보호하는 프로젝트나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거나 개발하여 검증 가능한 긍정적 결과를 얻은 개인 또는 법인 단체가 이 상에 응모하고, 그 성과에 대해 주정부 인증을 거쳐 페루 정부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4년에는 전국…

페루

2025년 1월 8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료급식캠프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광주·호남 지역 성도들이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사고 소식이 보도된 직후 사고 현장에 필요한 것을 논의한 광주호남연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로 뜻을 모으고 1월 2일, 무안국제공항에 급식캠프를 차렸다.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는 179명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중 인명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사고 소식에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사고 발생 뒤 여객기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은 비보를 듣고 달려온 유가족과 사고 조사·수습을 위해 현장을 찾은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추모객 들로 북적였다. 공항 터미널 옆에 마련한 캠프에서 성도들은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빠짐없이 제공했다. 1월 하순까지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캠프에서…

대한민국

2025년 1월 2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을 경하하며 다가올 새해를 향한 복음 열정을 지폈다. 22일과 23일에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강탄일 사전 기념행사가 열려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비롯해 국내 목회자와 직분·직책자 등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강탄일인 31일(음력 12월 1일)에는 각 지역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전 세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복음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영생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아버지의 희생을 일깨우시며 성도들이 그 희생을 본받아 영혼 구원에 힘쓰기를 당부하셨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인류에게 사랑을 베풀어 구원의 처소인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힘을 실어주셨다(요일 4장 7~8절, 요 15장 1~5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희생할 때 복음의…

대한민국

2024년 12월 31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

“눈을 보고 싶었던 꿈이 이뤄져서 무척 기뻐요.” 자시라 시콜로아, 모잠비크 마푸투 “추위를 겪어본 적은 없지만 식구들이 따뜻하게 다가와 줘서 즐겁기만 합니다.” 메이 칼리타스, 필리핀 다바오 유독 눈 소식이 잦았던 2024년의 끝자락에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12월 12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를 열흘 앞두고 페루, 멕시코, 인도, 필리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13개국 130여 명의 성도가 속속 입국했다. 기념행사 축하 공연 준비 등 2주간의 일정을 분주히 소화한 이들은 어머니 사랑과 형제자매 우애 속에 한겨울 추위도 잊고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하나님 사랑 되새긴 성지순례의 시간 방문단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반겨주신 어머니께서는 성도들의 건강을 염려하시며 따뜻이 살피셨다. 한편으로는 이 땅에 오셔서 혹독한 추위를 견디시며 자녀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세세히 알려주셨다. 성도들이 방한 기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대한민국

2024년 12월 23일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 헌당기념예배

12월 21일, 2024년 마지막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하얀 함박눈이 축복처럼 내린 이날,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의 경사를 맞은 곳은 충북권 최대 도시 청주에 소재한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다. 오전과 오후에 이어진 기념예배에는 지역 성도들뿐 아니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성도들도 참석해 두 교회는 대가족이 모인 명절 분위기였다.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시온이 세워지기까지 각자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애쓴 자녀들에게 풍성한 축복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각종 재난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뭇 영혼에게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다하길 바라셨다. “어려움이 많은 이 시기를 천국 가는 기쁨으로 이겨내고, 그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을 부지런히 실천하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청주율량교회 두 교회가 영적으로 캄캄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히 비추는 전당이 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천국 길을 올바로 따라 마침내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많은 이정표를…

대한민국

2024년 12월 21일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12월 8일,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추위에도 춘천 하나님의 교회는 함성과 웃음의 열기로 뜨거웠다. 겨울나기에 돌입한 군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행사에는 사병, 부사관 등 군인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친구, 정계·학계·관계 인사까지 약 560명이 참석했다. 오전부터 지인과 함께 교회를 찾은 장병들은 잡채, 찹스테이크, 스파게티, 닭강정 등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간식 코너에서 튀기는 팝콘 냄새가 가득한 부대행사장에는 포토존, 스트레스 제로존, 다트 던지기 등 다양한 코너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부모님에게 베레모를 직접 씌워드리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팝콘을 먹으며 체험을 구경하는 군 장병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행사는 1부 힐링 연주회, 2부 힐링 세미나로 구성됐다. 연주회에서는 9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와 〈겨울왕국〉 OST 메들리를 선보였다. 혼성 중창단은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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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