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메시아오케스트라, 두 번째 페루 순회연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에서 순회연주회를 진행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페루 방문은 한-페루 수교 60주년이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과 페루 독립 203주년을 기념·축하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각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7월 20일께 현지로 향한 40명의 단원들은 페루 교회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3주가량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환영과 호응 속에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페루 국회훈장 수여식(국회의사당)과 26일 남미권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두아르도 디보스 경기장)을 수준 높은 연주로 빛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29일 리마 시립극장에서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및 페루 독립 203주년 기념 희망 연주회’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로사 바스케스 콰드라도 리마주지사,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판사, 영관급 장교 등 각계 인사 및 성도와 시민 700명이 참석했다.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페루

2024년 8월 12일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

배움을 통해 도덕 기준을 정립해 가는 청소년들은 인터넷·방송 등의 매체에서 접한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탈선의 유혹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배와 모임을 통한 성경 교육뿐 아니라 세미나, 인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기로 속에서 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고 있다. 8월 1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이 개최됐다. ‘학교 폭력 STOP! 마약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삶을 멍들게 하는 학교 폭력과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아세즈 스타 수도권 회원과 학부모, 지도교사를 비롯해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 서울시 구로구의회 이명숙 의원, 명지대학교 김옥성 교수 등 각계 인사까지 1800여 명이 참석했다. 12시경,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첫 순서는 아세즈…

대한민국

2024년 8월 11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페루

페루 국회훈장 수훈과 메시아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숨 가쁘게 이어진 2024년 7, 8월은 페루 성도들에게 특별한 축복의 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 7월 28일, 수도 리마에 위치한 비야엘살바도르 종합운동장에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페루 각지 성도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60주년을 맞아, 새 언약 진리의 빛을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서방의 페루까지 비춰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80억 인류 전도 완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1부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예언처럼 창성한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은 실패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성령에 힘입어 페루와 남미, 나아가 전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복된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2부는 성도들의 자부심과 믿음을 고취하는 기념행사였다. 연합…

페루

2024년 7월 28일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국회훈장을 수훈했다. 페루 국회는 국가 발전과 성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최고 영예의 ‘페루공화국 국회명예훈장(Medalla de Honor del Congreso de la República del Perú)’을 수여한다. 전체 5등급으로 이루어진 페루 국회훈장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가 받은 ‘코멘다도르(Comendador, 사령관)’ 등급은 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상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7월 25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수도 리마 소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는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과 각 정당 국회의원 등 국회 관계자, 페루 및 인근 국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소토 레예스 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 마음으로 펼쳐온 이타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페루 전역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사회봉사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설 후 소토 레예스 의장이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페루

2024년 7월 25일

2024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여름에 접어들면서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지는 등 기후변화와 맞물려 장마의 양상이 다양해졌다. 정부와 지자체는 침수 취약 구간과 빗물펌프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공동주택에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는 등 대비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배수구 관리에 힘을 보탰다. 5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남양주, 창원, 광주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성도 8300여 명이 도로, 저지대 주택가, 공원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을 찾아 배수구를 정비했다. 이 활동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는 ‘전 세계 희망 챌린지’의 6대 분야 중 ‘지속 가능 도시 조성’의 일환이다. 하남교회 인천작전교회 서울제2광진교회 성도들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집게와 마대 등을 들고 현장으로 갔다. 배수로는 담배꽁초, 과자 봉지 등 생활쓰레기와 빗물에 쓸려온 토사로 막힌 곳이 많았다. 토사 속에 잡초가 자라 배수구가 제…

대한민국

2024년 7월 8일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해변과 하천 등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주워 분리배출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해 향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이해 전개하는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기도 하다.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7월 8일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브라질 등 10여 개국에서 3주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봉사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장년·청년·학생 성도 대표가 ‘세대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손잡고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호에 힘써 지구를 건강하게 가꾸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성도들은 현장에서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리기도 했다. 본격적인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에 나선 성도들은 초여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플라스틱 컵과 비닐, 부표, 어망…

2024년 7월 8일

[전시회 톡톡]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두 가지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북미권 성도 17명이 7월 2일과 4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각국 성도들을 비롯해 유학생, 외교관 등 각계의 외국인들이 전시회에 오고 있지만 사실 언어와 정서가 다른 이들에게 두 전시회 관람은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번역집을 들여다보거나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감상해야 하고, 낯선 이국 문화와 시대상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20대인 이번 북미 성도들에게는 아버지전과 어머니전이 어땠을까요? 몇몇 성도들은 아버지전 1관을 다 보기도 전에 눈시울을 붉히며 티슈를 찾았습니다. 3관, 4관에 가서는 애써 울음을 삼키는 소리도 이따금씩 들려왔습니다. 어머니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종 차분해 보이는 남 성도 곁에 다가가 보니 볼을 타고 내린 눈물이 턱 끝에 맺혀 있었습니다. 이들이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대한민국

2024년 7월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피해복구

6월 30일, 도쿄를 비롯한 후쿠오카‧오사카‧교토‧고베‧나고야 등 일본 각 지역 성도 60여 명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 모였다. 지난 1월 1일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정부의 자원봉사 허가가 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민간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진 6월의 마지막 휴일에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새해 첫날 일어난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 약 300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가 완전히 붕괴됐다. 일부 파손된 주택은 7만 6천여 채에 달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필요하다. 승합차에 가득 실어 온 생필품을 지자체에 기탁한 성도들은,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거가 가능한 주택에 들어가 폐가구와 집기를 들어내 정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했다.

일본

2024년 6월 30일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지구온난화’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지 약 50년이 지난 현재, 세계는 ‘지구열대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류와 지구환경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생물다양성 보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행동력을 가진 전 세계 회원들의 네트워크에 기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6월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다. ‘2024 뉴 비전: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강력한 연대’를 주제로 한 올해 정상회의에는 서울대·고려대(한국), 하버드대·테네시주립대(미국) 재학생 등 국내외 아세즈 회원과 네팔,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온 유학생 등 약 2천 명이 참가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륙별 회원 대표 9명이 안건을 발의하고 독일, 가나, 파나마, 필리핀 등 해외 각지 회원 100명이 의제 표결에 참여했다.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대한민국

2024년 6월 30일

제6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가족과 함께 온 참석자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던 이들에게는 가족의 가치를 일깨우며 감동을 전하는 시간. 원주, 광주, 수원,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해 온 힐링 세미나가 의정부에서 여섯 번째 막을 올렸다. 6월 16일, 의정부낙양교회에서 ‘제6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의정부뿐 아니라 동두천, 양주, 남양주, 포천, 연천 등지에서 온 성도와 가족, 이웃, 각계 인사 등 850여 명이 참석했다. 달고나 만들기·캘리그래피 엽서 코너, 포토존이 마련된 부대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참석자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어린아이들은 달고나를 처음 만들어보며 신기해하고 어른들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포토존에서는 친구와 함께 온 학생은 물론, 할아버지와 아들 내외, 손주까지 3대가 하트를 그리며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도 ‘항상 배려해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 오늘도’와 같은 격려 문구가 담긴 엽서를 서로에게 건네며…

대한민국

2024년 6월 16일

2024학년도 IWBA 입학식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 분투하는 ‘분초사회’에서 직장생활과 신앙생활을 알차게 해나가는 직장인 청년 성도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6월 9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IWBA 입학식이다. 한 해 직장인 청년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이 행사에 전국 직장인 청년과 대학 및 고교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목회자,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방한 중인 해외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IWBA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해외문화체험단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열려 성황을 이뤘다. 1부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직장 안팎에서 역량을 쏟는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시며 아낌없이 응원하셨다. 경험과 지혜가 무르익는 청년기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 시기임을 일깨우신 어머니께서는 “일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니, 다윗의 용기와 베드로의 충직함 등 선지자들의 덕목을 갖추되 무엇보다 아버지의 본을 따라서…

대한민국

2024년 6월 9일

성경 세미나 ‘행복의 근원, 가족’

가정의 달 끝자락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5월 30일, 하나님의 교회가 ‘행복의 근원, 가족’이라는 주제로 새예루살렘판교성전에서 개최한 성경 세미나가 그것이다. 행사장에는 가족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오후 1시와 8시,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 수도권 성도와 시민 등 2만 6천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 내용은 영어, 스페인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등 15개 언어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었고 각국에서 1만 2천여 명이 시청했다. 휴게 공간은 세미나 시작 전부터 일찍 도착한 참석자들로 붐볐다. 가족, 이웃과 시간을 내서 온 참석자들은 다과를 먹으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었다. 포토존에서 장난감 왕관, 캐릭터 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화사한 벚꽃 길 포토월 앞에서 ‘사랑해, 꽃길만 걷자’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오후 1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사회자가…

대한민국

2024년 5월 30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25일과 28일, 오세아니아 최대 국가 호주에서 2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호주를 방문한 가운데 안식일 오전예배, 삼일예배와 겸해 각각 드려진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의 헌당식에는 호주 전역 및 뉴질랜드 일부 당회장을 비롯해 브리즈번, 케언스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참석했다. 오순절 성령의 축복에 이어 맞이한 경사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성전 봉헌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오세아니아 복음 완성 의지를 다졌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세아니아 전 대륙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히 내려지길 기원하며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가 그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했다. 더불어 시드니교회 헌당예배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진리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 교회다. 베드로와 요한 등 사도들은 그 사실을 깨닫고 믿었기에 담대히 복음을 전파했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28절,…

오세아니아

2024년 5월 28일

2024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2천 년 전 예루살렘,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시는 모습을 목격한 이들은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을 받기까지 날마다 모여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인 오순절에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두려워하고 움츠러들었던 모습을 뒤로하고 뜨거운 성령에 힘입어 담대히 전도한 성도들은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을 진리로 인도하며 예루살렘을 넘어 유럽에까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복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와 신앙을 계승한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부활절로부터 40일째에 승천일을 기념하고, 50일째에 오순절 대성회를 지킨다. 올해는 5월 9 일과 19일에 각각의 절기 예배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으며 그 가운데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가 열흘간 이어졌다. 성도들은 초대교회 때보다 더 큰 성령의 축복과 권능이 임하길 염원하며 경건히 절기를 지켰다. 승천의 기쁨, 믿음의 확신으로_승천일 기념예배 승천일을 맞아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승천의 소망을 허락하신…

2024년 5월 19일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

소담스러운 이팝꽃과 형형색색 영산홍이 거리를 환히 밝힌 봄, 꽃처럼 해사한 미소와 함께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약 120명 규모의 이번 방문단은 미국, 캐나다, 페루, 브라질, 스페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20개국 성도들로 이뤄졌다. 법조계, 의료계, 학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들은 4월 25일께 입국해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성령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선지자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어머니께서는 이사야서의 예언에 따라 비둘기같이 하늘 예루살렘으로 날아온 방문단을 사랑으로 맞아주셨다. 교회 안팎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며 헌신한 노고를 위로하시고, 각 분야의 리더로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는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희망으로 세상을 선도하길 기도하시며 힘을 실어주셨다. “진정한 보화인 천국을 약속받은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격려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언의 인물로서 자부심을 갖고, 마음 둘 곳 없어 갈팡질팡하는 뭇 영혼에게…

대한민국

2024년 5월 3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각계에서 환영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시의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명한 살리스 시의원이 당시 국제 교류·봉사활동차 브라질에 머물던 한국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올해가 교회 설립 60주년임을 들은 뒤 시의회에서 기념행사를 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이다. 5월 2일 상파울루시의회 노블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지역 성도들을 비롯해 살리스 시의원 및 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市)경찰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에서, 그간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브라질 전역에서 환경정화, 헌혈,…

브라질

2024년 5월 2일

[전시회 톡톡] “이 시대에는 진정으로 사랑이 필요합니다”

4월 말 한국을 찾은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법조·교육·의료·언론계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의 방한 일정 중에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관람도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전시회 소식을 접한 뒤로 관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는 성도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언어도 사고방식도 하는 일도 각기 다른 이들에게 한국의 아버지 어머니 사연은 어떤 감동을 선사했을까요? 일정이 빠듯했지만 작품 번역집을 받아들고 관람에 임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대체로 더뎠습니다.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여느 나라의 부모들처럼 자녀밖에 모르는 한국 아버지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삶과 사랑을 헤아려 보느라 다음 작품으로 쉬 넘어가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나라가 어렵던 시절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중동의 뜨거운 사막으로, 총알이 빗발치는 타국의 전쟁터로, 이국땅의 수백 미터 지하 갱도로 거침없이 달려간 아버지들의 사연, 꽃다운 나이에 자신의 이름…

대한민국

2024년 4월 30일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

“사람들은 가난의 수레바퀴에 깔려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황폐화의 문 앞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있는 지금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작년 9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SDG 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이같이 호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지구열대화와 글로벌 경제 위기, 민족‧국가 간 분쟁 등 계속되는 혼란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4월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370만 성도가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더욱 활발히 실천해 세계인을 희망의 문으로 인도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20개국의 각계 전문가와 수도권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인류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됐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구촌 전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길 간구하신 어머니께서는 “이기주의와 갈등, 고립 등의…

대한민국

2024년 4월 30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ASEZ,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래 리더 포럼’ 개최

4월 17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컬럼비아대학교 로(Low) 도서관 원형홀에서 ‘ASEZ 미래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행사에는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주유엔 남수단 대사, 교수, 환경운동가 등 각계 인사까지 약 90명이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아세즈의 다채로운 기후위기대응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진행됐다. 일부 인사들은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아세즈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오후 1시 반경 시작된 토의에서는 유엔 주재 남수단 대표부 서실리아 아뎅 대사와 폴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가 패널로 나섰다. 아뎅 대사는 회원들에게 환경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의 미래를 열어갈 리더로서 청년에게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는 미국유엔협회(UNA-USA) 소속 글로벌 목표 홍보대사로서 경험을 공유하며 환경활동을 외교에 비유했다. 그는 “환경을 위한 일을 할 때, 모두 환경…

미국

2024년 4월 17일

제5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글로벌 모니터링 연구소(GML)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이 관측한 지 65년 만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를 부추기는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농도는 산업화 이전에 비해 각각 50% 이상, 160% 이상 높다. 4월 14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Mother’s Forest(어머니의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5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Mother’s Forest’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구 한 명당 한 그루씩 총 80억 그루의 나무를 심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60여 명의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이 각자 서울광장, 성남 위례중앙광장,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캠페인에 나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나무 심기의 이점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며 자발적인 환경보호 의지를 북돋았다. 서울광장의 거리 캠페인 현장은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인 가운데, 길게 도열한 패널 전시가 남녀노소의…

대한민국

2024년 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