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청년 모임
11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예비청년 모임’이 열렸다.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를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학생들을 응원하며 삶의 바른 지표를 제시하는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약 570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던 행사가 만 4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돼 즐거움이 배가 됐다. 계절을 잊은 듯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연수원에는 아침부터 활기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연수원 본관 앞에는 미래의 복음 주역인 예비청년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인근 지역교회 부녀·장년부 성도들이 마련한 떡볶이, 붕어빵, 닭강정, 탕후루 등의 각양각색 간식 코너가 속속 들어섰다. 잔디밭에는 대학생·직장인·군인 청년 활동 소개 부스가 널찍하게 펼쳐졌다. 각 부스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걸음을 붙잡았다. 부스를 부지런히 오가며 캠퍼스 동아리·직장선교회 활동, 해외문화체험단 프로그램, ASEZ(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ASEZ WAO(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봉사 등을 접한 예비청년들은 다가올 청년 생활에 대한…
대한민국
2023년 11월 26일
ASEZ WAO, 2023 ‘그린애플상’ 동상 수상
11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된 ‘2023 그린애플상’ 시상식에서 그린애플상 동상을 수상했다. ‘Green earth(그린 어스)’ 프로젝트로 육상생태계 보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세즈 와오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페루, 독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32개국 산과 들, 마을과 도시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 왔다.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12만 6천여 톤의 육상쓰레기를 수거했다(2023년 4월 기준). 이날 시상식에서 로저 월렌스 그린오가니제이션 대표는 “여러분은 매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세즈 와오의 활동을 기리고 이 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루시 올리비에(영국 런던) 회원은 “환경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아세즈 와오의 일원으로서 무척 영광스럽다. 아세즈 와오 활동을 통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수여하는 그린애플상은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이다.…
영국
2023년 11월 20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군인 가족 초청 행사 개최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군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1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교회에서 개최한, ‘영웅을 향한 위로의 손길’ 콘서트다.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 등지 성도들이 준비한 이 행사에는 전·현역 장병 및 참전 용사와 가족,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합창단원으로 나서서 웅장한 공연을 선보였다. 40명 규모의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지방회) 오케스트라는 ‘영원한 하늘 본향 나의 집’, ‘모세의 지팡이’ 등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다채로운 분위기로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36인조 합창단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미군 행진곡인 ‘공화국 전투찬가(Battle Hymn of the Republic)’와 새노래 ‘새벽이슬 하늘 군대들’, ‘천국이 내 안에’ 등을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의 군가 연주를 비롯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Amazing Grace’를 중창단이 노래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후 4시부터 두 시간가량 이어진 행사는…
미국
2023년 11월 19일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서울·인천·영천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가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와 감동을 전하고자 힐링 연주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10월 18일 서울동대문교회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인천검단교회, 11월 12일에는 영천교회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3개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근 지역 성도와 시민을 비롯해 교육계, 의료계, 문화계 등 각계 인사까지 약 2400명이 참석했다. 서울동대문·영천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과 지역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로 풍성한 울림을 선사했다. 인천검단교회에서는 당회 자체 실내악단으로 활동하는 청년, 학생 27명이 연주자로 나서 꾸준히 연습해 온 곡을 선보였다.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를 비롯해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당신을 원해요)’, 쇼팽의 ‘에튀드 Op.10 No.12 혁명’, 영화 〈시네마 천국〉의 삽입곡 ‘시네마 파라디소’, 동요 ‘엄마야 누나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2’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꾸려졌다. 객석과 연주석이 가까워 아름다운 선율이 손에 잡힐 듯…
대한민국
2023년 11월 12일
[고앤컴 인터뷰] 구원자를 영접한 축복, 구원자를 전하는 특권
2024년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다. 1964년,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집에 자리한 작디작은 예배소였으나 현재 175개국 7500개 교회로 성장해 80억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성경 예언 그대로다. 지난 11월 초 한국을 찾은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그 예언을 이뤄가는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방 땅끝 나라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뒤 선지자의 사명을 받든 이들은 어떠한 믿음과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을까. 방문단 일정 중 잠깐씩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과 신뢰, 복음의 선봉에 선 목회자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이 궁금합니다. 파울 산토스 전도사 / 페루 산마르틴데팡고아 한국 방문은 진리를 영접하고 가장 큰 소망이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오셨고, 하늘…
2023년 11월 7일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
80억 인류 구원을 명하신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굳센 믿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에 앞장서는 이 시대 선지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멕시코, 아르헨티나, 몽골, 네팔 등 26개국 150여 명의 목회자로 구성된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이다. 11월 2일부터 속속 입국한 이들은 일주일가량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통해 목회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갈고닦고 견문을 넓혔다. 어머니께서는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며칠씩 날아온 방문단을 ‘하나님의 보물’이라 칭하시며 사랑으로 맞이하셨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하며 복음에 동역해 온 이들을 일일이 손잡아 위로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주시며 각자 은사를 풍성히 받아 많은 복음 일꾼을 양성할 큰 선지자가 되길 축복하셨다. 방문단 성도들은 저마다 진심을 다해 어머니께 사랑과 감사, 그리움, 죄송함을 표현했다. “하늘 아버지 은혜와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재앙과 재난 속에 두려워하는 뭇 영혼에게…
대한민국
2023년 11월 6일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잉에르 아네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영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를 뿌리까지 변화시켜야 기후 재난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단언했다. 정부나 기업만이 아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려는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22일, 아세즈 와오가 서울 청계광장과 인천 애뜰광장, 광주 금남로에서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세즈 와오는 지난 5월과 9월에도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바다의 날,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해 거리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정의와 구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환경과 나의 거리 측정하기’ 등 체험존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천사항을 알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국적을…
대한민국
2023년 10월 22일
지역민을 위한 세미나, 원주·대전서 개최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이웃에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일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와 15일 대전서구교회에서 진행된 ‘제24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곁들여진 두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각계 인사 등 총 약 1800명이 참석했다. 대전서구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약 5800명이 시청했다. 따뜻한 내리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다 “영동·영서 지역 도민들이 화합하는 데 이런 행사가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최동용 전 춘천시장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는 원주뿐 아니라 강릉, 춘천, 삼척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이웃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엽서 쓰기 코너에서 가족과 친구에게 손 글씨로 찬찬히 진심을 적어 내려가며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12시 30분, 본행사가 시작됐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엄마야 누나야’, ‘시네마…
대한민국
2023년 10월 15일
2023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요 7장 2, 37~39절 하나님의 명을 따라 3차로 조직된 7개 절기 중 초막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다. 2천 년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그 축복을 허락하신다(계 22장 17절). 초막절을 포함한 3차 절기가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거행됐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과 능력으로 하루속히 세계복음을 완성하길 염원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다. 회개하며 부는 복음의 나팔_나팔절 대성회 3차의 7개 절기가 모두 그러하듯, 나팔절도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한다.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인해 십계명이 깨트려진…
2023년 10월 6일
페루 하나님의 교회, 나무 심으며 기후변화 대응 앞장
페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나무의 날(9월 1일, 페루 국가기념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대대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부의 녹색캠페인에 따른 것으로, 수도 리마를 비롯해 아레키파, 침보테, 하엔, 페레냐페, 트루히요, 우아누코, 옥사팜파, 아야쿠초 등 전국 약 30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을 비롯해 성도와 시민 등 약 1500명이 약 64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성도들은 지역마다 기후와 식생에 맞춘 나무를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했다. 아레키파주 알토셀바알레그레의 라스로카스데칠리나 지역생태공원에 나무 3000그루를 심은 소식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리마주 산후안데루리간초에서는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시민의 왕래가 잦은 대로변 등지에 나무 약 300그루를 심으며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나무들이 자라면 최근 빈발하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방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심기에 동참한 알비나…
페루
2023년 9월 30일
홍수·산불 이재민 성금 및 추석맞이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홍수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피해가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하루하루를 지낸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 들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온정을 전달했다. 9월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관계자 및 목회자들은 산불·홍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송필호 회장을 위시한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 전하겠다”며 향후에도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랐다. 한편 추석을 앞둔 9월 7일~13일 사이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전국 하나님의 교회가 분주히 움직였다. 각지의 성도들은 육개장, 닭백숙죽, 소고기죽, 불고기덮밥, 곰탕, 전복죽 등 간편식과 식재료 세트 5천 개를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230여 곳에 기탁했다.…
대한민국
2023년 9월 13일
강원·호남권 7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말부터 약 열흘 사이 강원·호남권 7개 교회의 헌당식이 잇따라 거행됐다. 신규 성전이 건립돼 헌당을 기다리는 교회도 인천·수원·화성·진주·제주 등 30여 곳에 달한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이루어지는 복음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8월 29일 강원권 홍천·원주교회를 시작으로 9월 8일에는 호남권 여수·여수신기·순천매곡교회, 이튿날(9월 9일)인 안식일 오후와 저녁에는 나주빛가람교회와 광주광산교회 성도들이 헌당의 기쁨 속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안식일 오전에는 광주서구교회에서 광주권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이번 헌당식 일정을 통해 각 교회에 넘치는 성령과 복음 결실의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시고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다,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고 복음에 힘써줘서 고맙다, 천국을 생각하면서 힘내자”며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긴 시간 믿음으로 인내하며 힘을 보탠 성도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모든 예배에서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일관되게 교훈하셨다. 홍수, 지진, 산불,…
대한민국
2023년 9월 9일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가을볕이 내리쬐는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년·학생·유소년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안에서 삶의 지표를 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연령별 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어 교사들은 수시로 교육 앱에 접속해 자질을 키우고 제반 지식을 습득해 왔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현장 교육에는 전국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및 목회자 37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육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다졌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교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시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셨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며 윤리와 도덕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세태 속에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우시고 청년·학생·유소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가르쳐주길 부탁하셨다(딤후 3장, 엡 6장 10~17절, 살전 4장 16~17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신앙 안에서의 교육은 하나님과 성경 가르침에…
대한민국
2023년 9월 7일
2023 하반기 학생캠프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학은 학생들이 기다리는 꿀맛 같은 시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내도록 해마다 학생캠프를 개최해 왔다. 7~8월 한국과 미국, 페루, 몽골 등지에서 당회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 2023 하반기 학생캠프는 신앙과 인생의 지침이 되는 성경교육을 비롯해 오감을 일깨우는 체험학습과 요리대회, 인성교육,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설렘과 기대 속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마음을 채우는 시간, 성경 및 인성교육 성경 말씀은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길잡이다(딤후 3장 16절). 학생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자료를 활용한 목회자들의 진리 교육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고, 교사들과 함께한 발표 교육으로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페루 리마 제3푸엔테피에드라·네팔 찬드라기리·몽골 울란바토르·서울강북·천안서북교회 등지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또래 친구들을 위한…
2023년 8월 31일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늦여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짧은 방학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달래고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자로 나섰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수도권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2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튜브로도 전국에 생중계돼 4400여 명이 시청했다. 연주회를 앞두고 일찍이 도착한 학생들은 부대행사장에서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남기고 캘리그래피 엽서를 고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스마다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셀카를 찍거나 담소를 나누느라 지루할 틈이 없어 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후 1시경 메시아오케스트라 소속 윈드 앙상블이 연주회의 시작을 열었다. 윈드 앙상블은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를 주체로 하는 합주단을 뜻한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이 어울려 내는 짜임새 있는 화음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윈드 앙상블의…
대한민국
2023년 8월 27일
ASEZ, 츠와네 시청과 MOU 체결
8월 21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프리토리아(츠와네)를 비롯한 남아공 곳곳에서 환경활동에 힘쓰는 아세즈를 주의 깊게 지켜본 시의원들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츠와네 시청과 아세즈 간의 MOU 체결이 성사된 것이다. 츠와네 시의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아세즈 회원 40명을 비롯해 킹즐리 웨이클린 시장위원회 위원과 음세디 은즈와나나 시의회의장, 숀 윌킨슨 시의원, 리앤 데재거 시의원, 캐틀레고 마칼렝 시의원 등 약 70명이 자리했다. 아세즈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원들은 지난 5년간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더반, 프리토리아 등지에서 환경정화를 비롯해 ABC(ASEZ Blue Carbon) 운동, 외래수종 제거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왔다. 2021년 4월에는 나흘간 이어진 테이블산 화재로 건물 11채에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로토 마세틀라 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인성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실리어스 브링크 시장을 대신해 MOU 체결식에 참석한 킹즐리 웨이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8월 21일
ASEZ 멕시코국립자치대 회원들, 나시오날 운하 주변에 나무 식재
8월 20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회원들이 나시오날 운하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약 2000년 동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나시오날 운하는 20세기 들어 도시의 급속한 발달로 배들의 운항이 중지되었고 현재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멕시코 정부는 운하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시오날 운하를 더욱 푸르게 가꾸고자 진행한 이날 활동에는 한국 회원과 현지 아세즈 회원, 멕시코시티 시정부 사무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아세즈에서는 묘목을, 사무국에서는 삽과 수레 등 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사무국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운하 산책로에 총 25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리아 페르난다 회원은 “나무심기로 도심 속 녹지를 보호할 수 있어 뿌듯하다. 이 활동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다영 회원은 “나무 하나를 심기까지 흙에 섞인 자갈을 골라내고,…
멕시코
2023년 8월 20일
ASEZ STAR 경기남부지부, 궁평리해수욕장 환경정화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경기남부지부 회원들이 ‘2023 하반기 학생캠프’를 맞아 환경정화에 나섰다. 8월 20일, 경기 화성시 궁평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는 아세즈 스타 회원과 가족, 친구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과 김상균 시의원, 평택시청소년재단 유명규 상임이사도 동참해 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뜻을 모았다. 화성시청에서도 정화활동에 나선 학생들을 위해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연둣빛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수욕장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변가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뿐 아니라 타이어, 쇠 파이프, 파손된 부표 등 태풍과 장마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폐기물이 가득했다. 회원들은 구령에 맞춰 버려진 커다란 타이어를 굴려오기도 하고, 힘을 모아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들어 옮기기도 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밝은 얼굴로 정화활동에 임한 회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해수욕장 일대 1.3km를 정화해 50리터 마대 70개를 채웠다. 김상균 시의원은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미소에서 사회에…
대한민국
2023년 8월 20일
ASEZ 말라위 회원들, 그린캠퍼스 정화활동 실시
8월 20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말라위 회원들이 릴롱궤 농업천연자원대학교에서 그린캠퍼스 정화활동을 실행했다. 낙엽을 수거해 배수시설이 막힐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고자 펼친 정화활동에는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 중인 한국 회원들과 말라위 회원, 시민까지 약 7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정화활동은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회원들은 캠퍼스 내 카페테리아 부근에서 낙엽과 과자 봉지, 음료수 병 등 쓰레기를 주워 마대 25개를 가득 채웠다. 종일 밝은 미소로 임한 회원들의 활동은 현지 민영방송 ZBS 라디오를 통해 말라위 전역에 보도됐다. 앞서 블랜타이어 시내에서도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말라위 회원들은 활발한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시민의 환경의식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말라위
2023년 8월 20일
ASEZ 프리토리아대 회원들,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에서 ABC 운동 전개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프리토리아대학교 회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서니사이드의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에서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을 전개했다. ABC 운동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생태계를 정화 및 보호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는 아세즈 활동이다. 아세즈 회원들은 세계 각지 해변뿐 아니라 강, 시내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수질을 정화함으로써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츠와네 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에는 현지 회원들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한국 회원들과 츠와네 시의회 의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은 프리토리아대, 주택가와 가까워 주변에 다양한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아세즈 회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하천변 등지에서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에 홍보 패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ABC 운동의 의미와 해양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정화활동에 동참한 숀 윌킨슨 시의원은 “환경을 위한 아세즈의 행보가 놀랍다. 회원들의 활동에서 열정과…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