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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가족애소통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때 가족의 정은 더욱 돈독해집니다.
가정에 행복을 더하는 소통법을 알아보세요.

욱하는 세상, 가정에서부터 바로잡자!

바야흐로 ‘화를 참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으로 다른 차와 시비가 붙은 한 운전자가 분노한 나머지 갑자기 도로에 차를 세웠다. 뒤따라오던 차는 급정거를 했지만, 그 뒤를 달리던 차량 5대가 추돌하여 애꿎은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층간소음 문제로 아래층 세입자와 다투다 불을 질러 2명이 사망하고, 훈계하는 부모를…

가사 분담, 그 속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식사 준비, 설거지, 빨래, 청소, 정리 정돈, 쓰레기 분리 배출, 장보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반복되는 데다, 해도 티 안 나고 안 하면 바로 드러나는 집안일. 단순하고 사소한 것 같아도 집안일로 갈등을 겪는 가정이 의외로 많다. ‘집안일 좀 도와주면 어디가 덧나나?’, ‘하루 종일 일하고 온 사람한테 이런 것까지 시켜?’, ‘엄마가 알아서…

“우리 집도 가족회의 합시다!”

학교에는 학급회의가 있고, 회사에도 부서회의•간부회의 등 여러 종류의 회의가 있듯이 어떤 조직을 운영해 나가는 데 있어서 회의(會議)는 자연스럽고도 필수적인 것이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도 엄연히 사회를 구성하는 조직의 하나이며 원만한 이해와 타협을 위해서는 회의가 필요하다. 가족회의를 하느냐는 질문에 대다수는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어요”, “아이가 어려서 못해요”, “회의하면 무슨 얘기를 해야 하죠?”,…

가족에게 아끼지 않아야 하는 말

상대를 미소 짓게 하는 말, “고마워.” 듣기만 해도 든든한 말, “뭐 도와줄 일 없어?”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는 말, “정말 잘했어.” 하루를 활기차게 하는 말, “좋은 아침이야.” 애정과 관심이 담겨 있는 말, “밥은 먹었어?” 힘과 용기를 북돋는 말, “지금도 잘하고 있어.” 마음이 하나 되는 말, “당신(네) 덕분이야.” 편안하게 잠잘 수 있게…

웃으면 복이 넝쿨째 굴러 와요

웃음은 소통의 다른 말이다. 소통이란 서로 마음과 뜻이 통한다는 것인데, 마음과 뜻이 통하지 않고서는 웃음도 깃들 수 없기 때문이다. 웃음은 굳이 말이라는 매개체 없이도 서로를 통하게 해주므로 소통 중에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대화에 앞서 웃음부터 지어 보인다면 이미 상대는 마음을 열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다. 그 어느 곳보다 웃음이 넘쳐나야…

우리 가족 기분 좋게 하는 ‘잘했군 잘했어 소통법’

“영감/왜 불러/뒤뜰에 뛰어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 몸이 늙어서 몸보신하려고 먹었지/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대중가요 ‘잘했군 잘했어’의 한 토막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영감이 한 행동은 결코 잘한 일이 아니다. 병아리를 키워서 팔면 살림에 보탬이 될 수도 있을 텐데, 아내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그것도 자기 혼자 몰래 먹어버렸으니…

갈등,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는 기회!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가족 내 범죄. 소통의 부재는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할 가족까지 범죄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만든다. 특히 갈등은 오랫동안 쌓일수록 감정대립의 골을 더욱 깊어지게 할 뿐 아니라 극단적인 행동을 유발시키는 주범이 된다. 누군가 ‘가정은 정원을 가꾸는 것과 같다’고 했다. 아무리 아름다운 정원이라도 잡초를 제때 뽑아주지 않으면 결국 무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