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V.org is provided in English. Would you like to change to English?

신앙과 생활

가족 행복 미션

가족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작은 실천, 온 가족이 함께해보세요.

“행복해”라고 말해요!

최근에 “행복하다”고 말해본 적 있나요? 힘든 일이나 불만스러운 일은 말로 쉽게 내뱉지만 기쁜 일이나 만족스러운 일은 표현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종은 누가 그것을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노래는 누가 그것을 부르기 전에는 노래가 아니다.’ 행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기쁘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 웃음으로 대신하거나 행복한…

3초의 힘!

하루해가 금방 저물고 한 달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바쁜 세상. 무수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 3초는 있으나마나 한 순간으로 느껴질지 모르나, 장구한 세월도 그런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그 짧은 순간 어느 경기장에서는 중요한 시합의 승패가 갈리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바뀌기도 하며, 어느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도 하지요. 작지만 큰 시간…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해요.

‘때문에’와 ‘덕분에’는 둘 다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나 의미는 정반대입니다. ‘때문에’는 누군가를 탓하거나 다른 사람 핑계를 대는 등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덕분에’는 타인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를 자주 사용하면 원망과 불만이 생겨나지만 ‘덕분에’가 입에 붙으면 남을 탓하는 습관은 사라지고 긍정적인 시선을 갖게 되지요. 시련과 아픔을 겪을 때에도…

가족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웃는 동물’이라 했습니다. 동물도 가끔 사람의 웃는 얼굴과 같은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진짜 웃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사람처럼 모성애, 부성애와 같은 가족 사랑은 있어도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웃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다른 이들을 향해 웃어줄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가족의 귀 호강시켜주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입이 즐겁고, 멋진 풍경을 보면 눈이 즐거우며,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면 코가 즐겁습니다. 부드러운 감촉은 촉각을 행복하게, 아름다운 소리는 귀를 즐겁게 하지요. 이달의 미션은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귀를 호강시켜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족의 귀를 호강시켜줄 수 있을까요? 마음을 정화시키는 감미로운 음악이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기분을…

우리 집을 깔끔하고 청결하게!

집은 그곳에 머무는 사람의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꾀죄죄해지는 얼굴처럼 집도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금세 지저분해지고 말지요. 집이 어지럽고 산만한 상태에서는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없습니다. 이달의 미션은 소중한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집과 집 주변을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세수를 하면 기분이 개운해지지요. 가족의 얼굴인 집도…

나와 가족의 건강 지키기!

‘건강한 이에게는 매일이 축제다(터키)’,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영국)’,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랍)’,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는 앓아보지 않은 사람이다(서양)’ …. 나라마다 건강과 관련된 속담 하나쯤은 있습니다. 건강의 중요성은 세상 누구나 공감하니까요. 눈, 치아, 척추, 위장, 피부 등 지체 중 어느 하나라도 건강하지 못하면 전체가 고통받는…

언어 예절로 행복 지키기!

도로 위에는 운전 예절이 있고, 식탁 위에는 식사 예절이, 때와 장소에 따른 옷차림에도 예절이 있듯, 말을 할 때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식사나 옷차림 등의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운전의 경우, 다른 운전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안하무인격으로 주행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이 뒤따르게 되지요. 이와 같이 언어…

얼굴 날씨 ‘매우 맑음’

날씨는 하늘에만 아니라 얼굴에도 있습니다. 차가운 얼굴, 따뜻한 미소, 햇살처럼 밝은 표정, 먹구름이 잔뜩 낀 어두운 표정…. 이렇게 사람의 표정을 날씨에 비유하곤 하니까요.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은 괜스레 즐겁고 마음이 들뜨는 것처럼, 얼굴 날씨가 맑고 화창한 사람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밝은 표정을 지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마음이 부드러워질 뿐…

화는 썰물에, 웃음은 밀물에!

해수면은 달과 지구 사이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합니다. 바닷물이 해안가에서 밀려 나가는 현상을 ‘썰물’, 밀려 들어오는 현상을 ‘밀물’이라 하지요. 그렇게 물이 쭉 밀려 나가고 다시 차오르는 과정에서 바다는 정화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다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마음에도 밀물과 썰물이 필요합니다. 짜증이나 화 같은 감정의 불순물은 썰물에 실어 바깥으로 밀어내고,…

마음을 비우고 귀를 쫑긋!

한국의 한 포털사이트 조사 결과,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하루에 20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집에 살면서도 가족과 대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이야기를 해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가정이 화목하려면 가족 간에 대화가 풍부해야 합니다. 풍성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하지요. 자녀가 학교에서…

충고·지적 대신 이해와 관심을

가족 간에 갈등이 빚어지는 원인이 직설적인 말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솔직한 충고와 지적이 상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 반면,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나 스트레스로 들릴 때가 많은 까닭입니다. 유태인 속담에 ‘모르는 사람의 백 마디 모략은 견딜 수 있지만, 친구의 냉정한 말 한마디는 깊은 상처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좋은 점, 배울 만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스스로 찾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음으로써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이러한 점이 좋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 말에 힘입어 좋은 점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디지털 기기와 거리두기!

남녀노소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회사 업무나 학교 공부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컴퓨터, 거실 벽면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TV.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가 우리 생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대인들은 디지털 기기에 과의존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가족과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TV나…

가족과 함께 홈캉스를!

팬데믹 이후, 휴가를 보내러 어딘가로 떠나기보다 ‘홈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홈캉스란 ‘Home(집)’과 ‘Vacance(휴가)’를 합한 말로, 집에서 즐기는 휴가를 뜻합니다. 지친 심신에 휴식을 얻기 위해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안락한 집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훌륭한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과 준비에 따른 고민이 필요 없고, 육체적…

목소리 볼륨을 조절해요!

소리는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의 소리처럼 듣기에 좋은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만, 자동차 경적이나 시끄러운 기계음 같은 소리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스트레스를 높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소리, 노랫소리, 칭찬하는 소리 등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화난 목소리, 짜증 내는 말, 원망·불평하는 말처럼 듣는 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드는 소리가…

가족을 기분 좋게 깨워주기

여러분의 기상 모습은 어떤가요? 알람음이 울리면 단번에 몸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고, 잠귀가 어두워 알람음이 여러 번 울린 뒤에야 간신히 눈을 뜨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고 미루다 기상 시간을 훌쩍 넘겨 부리나케 일어나는 사람도 있지요. ‘천하장사도 못 드는 게 눈꺼풀’이라는 말처럼, 잠에서 깨어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곤히 자다가…

함께해요, ‘기쁨 놀이’

1913년에 발표된 미국 소설 『폴리애나』의 주인공인 소녀 폴리애나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에서든 기쁜 점을 찾아내는 무한 긍정의 캐릭터입니다. 예컨대, 창에 커튼도 없는 다락방에 살게 되자 “창밖 풍경을 보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아 참 좋아요”라고 한다거나 식사 시간에 늦어 빵과 우유만 먹게 되자 “전 빵과 우유를 좋아해요!”라고 말하지요. ‘기쁨 놀이’라 불리는…

우리 집은 ‘Sweet Home’!

사랑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맛일까요? 흔히 애정 어린 눈을 ‘꿀 떨어지는 눈’, 신혼여행을 ‘허니문’, 행복한 가정을 ‘스위트 홈’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사랑과 행복을 맛으로 비유할 때 단맛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달다’는 여러 언어에서 기분이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당분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듭니다. 당분이 분비시키는 세로토닌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