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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생활

가족 행복 미션

가족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작은 실천, 온 가족이 함께해보세요.

신나는 ‘가족 송’ 만들기!

‘노래’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리듬과 선율에 맞춰 한목소리를 내다 보면 친밀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운동경기의 응원객이나 행군하는 군인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하나로 모읍니다. 경기장에 응원가가 있고, 군대에 군가가 있듯 가정에도 ‘가족 송’이 있다면 어떨까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 가족의 하모니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펜으로 마음을 전해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사라져가는 문화 중 하나가 손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키보드나 화면을 누르면 메시지와 편지를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보니, 요즘은 연필과 펜을 쓸 일이 별로 없지요. 하지만 편리한 디지털 문자보다는 손으로 꾹꾹 눌러 쓴 글이 상대의 마음에 훨씬 큰 울림을 줍니다. 손 편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쓰는 사람에게도…

가족의 ‘숨은 조력자’ 되기!

누군가 내게 관심을 가져주고, 기쁘고 즐겁게 해주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기꺼이 도와준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행복하고 힘이 날 것입니다. 마음도 든든할 테지요. 우리에게는 이미 그런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가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실을 잊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가족에게 사랑을 받고도 감사하게 여기지 않거나 오히려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기도 하지요.…

가족의 감정 존중하기!

기쁨, 슬픔, 분노, 기대, 두려움, 고마움 등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어하고,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으면 안정과 행복을 느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대화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비록 의견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우선 상대의 감정을 헤아린다면 기분 좋은 대화를…

즐거운 아침 인사 나누기!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이면 자녀들이 부모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예절이 있었습니다. 얼굴을 씻고 옷을 단정히 입고서 부모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린 후에는 이부자리를 개어드리거나 세숫물을 떠다 드리기도 했지요.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관습은 사라진 지 오래이지만, 인사의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서로의 안녕을 바라며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니까요. 이달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과 반갑게…

우리 집에 ‘웃음 장치’ 만들기!

얼굴과 낙하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펴야 산다는 것입니다. 찡그린 얼굴로는 살아도 사는 게 아닐 테지요. 환하게 핀 얼굴, 웃음 가득한 얼굴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할 뿐 아니라, 바라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듭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요. 그런 웃음을 더해줄 ‘웃음 장치’를 집 안 곳곳에 만들어보세요.…

새해맞이, 우리 가족 습관 바꾸기!

“당신은 당신이 반복한 행동의 결과다. 탁월함은 습관에 달려 있다.”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습관은 내가 만든 것이지만 나중에는 나를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습관이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면, 좋지 않은 습관은 그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요. 그뿐 아니라, 작고 사소한 습관 하나가 가까운 가족과의 갈등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마음의 빚 청산하기

빚이란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 할 의무를 말합니다. 빨리 털어낼수록 후련하고, 갚아야 원만한 관계가 지속되지요. 마음의 빚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실 우리는 가족에게 늘 마음의 빚을 지고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을 받고, 알게 모르게 가족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근심하게 만드니까요. 그럼에도 ‘가족이니까’라는 생각으로 당연시하며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일쑤이지요. 연말을…

가족에게 차(茶) 대접하기!

차는 동서양을 아울러 사랑받는 기호식품입니다. 차의 깊은 맛을 내려면 찻물을 준비하고 찻잔에 따라 우려내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정성을 들여야 하지요. 만드는 데 정성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만큼, 천천히 음미하듯 마시는 것도 차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입니다. 차는 때로 사람 사이를 잇는 소통의 매개가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찻잔을 마주하면 자연스럽게 대화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맞장구로 대화를 생기 있게!

평소 가족과 이야기할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건성으로 듣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를 다음으로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가족과 마주 보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는 곧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밑거름이기도 하지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치면 대화가 더욱 즐거워집니다. 맞장구는 관심과 존중의 표현이라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 넘치는 현관 만들기

“학교 다녀왔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 “어서 와요. 오늘도 수고 많았죠?” 집에 들어올 땐 가장 먼저, 밖으로 나갈 땐 마지막으로 거치는 곳, 현관입니다. 가족이 하루 일과를 위해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이며, 손님에게는 집의 첫인상을 주는 곳이지요. 집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좁아도 현관의 역할은 결코 미미하지 않습니다. 집을 나서는 가족을 배웅하며 힘을 실어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우리 가족 최고!” 엄지 척 올리기

거대한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칭찬. 칭찬은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이라도 기운이 불끈 솟게 합니다. 칭찬은 사람이 먹는 또 다른 양식인 셈이지요. 데일 카네기는 “칭찬의 말보다 더 감동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말은 없다. 우리가 한 칭찬을 우리는 곧 잊어버릴 수 있지만, 칭찬을 받은 사람은 평생 간직하고 마음속에…

신나게 하이 파이브를!

기쁨의 표시로 두 사람이 팔을 들어 손바닥을 마주치는 것을 ‘하이 파이브(High Five)’라 합니다. 주로 운동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많이 하지요. 실제로 경기 성적이 좋은 팀을 분석했더니 선수들끼리 하이 파이브나 악수, 포옹 같은 가벼운 신체적 접촉이 많았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격려의 뜻으로 등이나 팔을 토닥여준 학생들이 다른 학생에…

우리 가족 닮은 점 찾기

거울을 볼 때, 문득 부모님의 얼굴이 겹쳐 보인 적 있나요? 자녀가 나처럼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 적은요? 형제자매와 함께 외출했을 때, 말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사람이 가족으로 알아본 경우는 있지 않나요? 주위 사람들로부터 배우자와 닮았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지요? 가족은 신체 부위뿐 아니라 습관, 취향, 식성, 목소리, 심지어 감정을 표현하는…

사랑의 하트 날리기

기쁠 땐 웃음을 짓고, 고마울 땐 감사의 인사를 하며, 미안할 땐 사과를 합니다. 마음속 감정은 겉으로 표현할 때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가족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가족이기 때문에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알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을 때로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나타내기도 하지요. 가족이라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랑의 물 한 잔 건네기

‘물만 잘 마셔도 무병장수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물. 물은 체내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신진대사 활동을 촉진시킵니다. 또, 면역력을 높이며 피부를 좋게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지요. 미국 암연구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하루에 물을 4잔 이상 마신 사람은 2잔 이하의 물을 마신 사람보다 대장암과…

사랑의 음성으로 부르기

하루에 가족을 몇 번이나 부르나요? 내가 부를 수 있고,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부른다는 건 찾는다는 뜻으로, 이는 관계를 맺고 있음을, 결국 혼자가 아님을 의미하니까요. 한 시인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고 노래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아름다운 꽃이 될지, 아니면 시들어 가는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