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열정의 대륙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아마존 깊은 밀림 속까지 뜨겁게 전해집니다.

South America

복음에 대한 열정과 화합을 심다

“지금껏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이곳 밀림 속까지 들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입니다.” 아마존 밀림의 한 추장이 한 말입니다. 1998년 페루에 첫 교회가 설립된 이후,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걸음이 중남미 전역을 거쳐 오지까지 닿았습니다. 개방의 길에 들어선 쿠바, 브라질 아마존 밀림 지역 타루마, 남극에 인접한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지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도처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성도들의 열정어린 복음 전파와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