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독교 중심지에서 성령시대
새 언약의 확산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Europe
새 언약 복음의 활기가 유럽을 변화시키다
초기 기독교가 성행한 중심지였으나 세계에서 기독교 인구가 가장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대륙, 유럽. 그러나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는 유럽인들의 마음 문을 여는 마스터키입니다. 소수의 노년층 신자가 주류를 이루는 유럽의 기독교 동향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대학생 및 청년들이 주류를 이뤄 복음의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진실한 봉사활동으로 2016년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영국 교회를 주축으로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지의 서유럽과 헝가리, 체코, 우크라이나 등지의 동유럽으로 선교의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차가운 시베리아가 있는 러시아에도 어머니 사랑의 불씨가 번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