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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믿어야 볼 수 있는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전하다 보면,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지 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고 합니다. 서양 속담에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한번 보여달라,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 했으니 하나님을 보여준다면 믿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성령의 소욕을 가진 자와 육체의 소욕을 가진 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성령의 소욕을 가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니, 성령의 소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 하나님과 일치한 마음입니다. 반대로 사단은 육신의 소욕을 불어넣어 우리를 영의 일에서 멀어지게 하려 합니다. 복음 사역을 시작하시는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사단은 세상의 부귀와 공명으로 육신의 소욕을 자극하려 시도했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대답은 항상 성령의 소욕을…

시험을 이기는 성도

광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시험을 이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여 년 동안 애굽 땅에서 기거하며 갖가지 고초를 겪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받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하나님께로부터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과 여러 가지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허락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항상 기뻐하라

우리가 장차 돌아갈 하늘나라는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곳일까요? 성경은 하늘나라와 지상 세계가 실물과 그림자의 관계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기쁨이라는 감정을 잘 살펴보면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누릴 진정한 기쁨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웃음으로 나타납니다.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어둡고 무거운 주제나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목표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광야에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게 행하는 신앙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역사를 바라보면 사도들과 성도들이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반문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신앙의 길을 정했던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갈 1장 10절). 이…

심판의 보좌와 행실록

요한계시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심판하시는 시점이 도래할 때, 심판의 보좌 앞에 각 사람이 살아오면서 행한 행실이 기록된 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책의 기록을 따라서, 그 사람이 의를 행했는지 불의를 행했는지, 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선한 일을 했는지 악을 행했는지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온 모든 시간을 점검하시고 각자에게 행위대로 갚아주십니다.…

구원의 대화, 전도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업무를 위한 대화도 있고, 가족들과 나누는 담소, 성도 간에 손을 맞잡으며 복을 빌어주는 인사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대화는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 없이는 서로를 이해하거나 소통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삶에 있어서 대화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대화 중에는 헛되고 무익하며 악한 결말을 맺는 말도 많습니다(마…

요나의 배와 바울의 배

인생의 끝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 9장 27절). 심판을 달리 표현하면 재판이 되겠습니다. 재판은 그 사람이 죄인인지 아닌지, 죄가 있다면 죄질이 어느 정도인지 최종 판결하는 절차이듯, 영적 세계에서의 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주어진 시간을 쉽게 허비해버리고 마지막 순간에 가서 후회할 상황을 맞이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옷을…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사랑 가운데 택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마지막 숨이 멎을 때까지도 우리의 안위를 염려하셨고, 지금 이순간도 끊임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믿음의 길을 걷고 있으나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가 형통하리라…

두려움 없는 전도

최근 많은 하늘 가족들이 시온으로 돌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전 세계 곳곳에 시온 곳간을 허락해주고 계십니다. 예언대로 복음의 말씀은 온 세상에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합 2장 14절, 마 24장 14절).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지는 이때, 복음을 전하는 내 음성은 그 가운데 얼마나 될까 생각해봅시다. 영원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복음을 전하는 데…

영원한 생명, 어머니 하나님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하며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의 형질과 수명은 그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으나, 생명에 관하여 풀지 못한 의문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창조주이시요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우리는 ‘내가 자격이 될까’, ‘내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하고 자신의 능력을 먼저 점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위치에서 그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계산한다면 모두가 못한다는 얘기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는 ‘아멘’ 하는 마음으로 따라나서면…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 냄새

오늘날 어머니를 전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시온마다 하나님의 복음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어머니에 관한 진리가 전파될수록 사마리아와 땅끝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몰려올까요? 그 이유는 시온에 어머니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시각적으로는 빛에, 미각적으로는 소금에 비유하는 한편(마 5장 13~16절), 후각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온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새 언약의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시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요한계시록 말미에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일깨워주시는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라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안식일과 하나님의 구원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소중한 것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늘 접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잊고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많은 진리 가운데 안식일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이날을 특별히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3500년 전 율법을 반포하실 때는 “안식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이 역시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예복을 입으라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여럿 있겠으나 그중 하나가 ‘예복’입니다. 성경에서 예복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뜻하는 표현입니다(계 19장 8절). 집에서는 운동복이나 반바지도 입을 수 있지만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관저로 가게 되었다면 그런 격식 없는 옷을 입고 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알맞은 옷이 없는 사람은 당장이라도 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