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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살면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장애물을 만날 때, 세상 사람들은 해결할 만한 물리적인 방법을 우선 강구합니다. 그들은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에 자기 힘으로 안 되면 자신이 아는 유력자의 힘에 기대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찾습니다. 성경에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을 찾아서 난관을 극복한,…

지극히 작은 것부터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된다”고 하셨습니다(마 24장 14절). 그 말씀을 오늘날 현실에 비추어 보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살아가는 80억 인류에게 복음이 전해진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는 전능하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예언인 동시에, 성령 시대에 새 언약의 도를…

하늘 어머니를 찾아서

새 언약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하늘 형제자매들이 속속 시온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 인종을 가리지 않고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이 시온으로 오는 까닭은 그들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빛을 보고 그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와 자녀를 한 몸으로 엮어 놓으셨습니다. 어머니의 몸과 자녀의 몸은 처음부터 탯줄이라는 매개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이 땅에 온 이유

다른 나라에 가면 공항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입국 심사관입니다. 심사관이 방문자에게 꼭 묻는 것이 있습니다. 이 나라에 왜 왔느냐 하는 것입니다. 관광하러 왔다든지, 사업차 방문했다든지, 누구든 입국 목적을 명확히 답해야 심사를 통과하고 그 나라에서 목적했던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우리에게 이 땅에 온 이유를 묻는다면 무엇이라…

심는 이, 물 주는 이, 자라게 하시는 이

온 우주는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운영되고 있습니다(골 1장 16절).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살아가면서도, 보이는 것이 전부인 양 여기고 사람의 능력에 따라 만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때가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능력을 의지하고 육신적인 판단과 가치를 기준 삼을 것이 아니라 전능자이신…

행복의 비결과 천국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우리 생활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일상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한편, 소통과 활동의 제약 속에 답답해하거나 우울해하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분쟁과 사회 갈등이 심화되는 뉴스를 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앞에 놓인 장애물로 인해 암울하고 불행한 미래를 생각하고 암담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오히려 더 큰 행복을…

빛을 전하는 자들

성경은 하나님을 빛이시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또한 빛의 아들, 빛의 자녀라고 칭합니다(살전 5장 5절, 엡 5장 8절). 빛은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수 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빛을 지으심으로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창 1장 1~5절). 성경 말씀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춰주신 빛이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떠한 사명을 맡기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할까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각국의 방역 조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비롯해 복음 활동 역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두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이전에 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하는 성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때 더 잘할걸’ 하고 후회하기보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라

하나님은 거룩하고 신령하신 분이십니다. 영으로 계시든 육체를 입고 임하시든 이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에는 거룩하다는 의미의 ‘성(聖)’ 자가 붙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성령(聖靈)’이라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되는 모든 일도 신령한 일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신령한 것을 신령하게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자신이 이 땅에서 체득한 생각과…

하나님은 나의 힘

스스로 움직이거나 다른 것을 움직이게 하는 작용을 ‘힘’이라 합니다.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어떤 사람은 힘은 근육에서 나온다며 근력을 키워야 힘이 세진다고 합니다. 튼튼한 뼈가 힘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하여 몸에 좋다는 음식과 보약을 부지런히 챙겨 먹기도 합니다. 육체의…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의인들

성경은 사람을 의로 교육하는 데 유익한 책으로서(딤후 3장 16절),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지면을 할애해 의인과 악인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악인이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복종치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악인들에게는 마지막 날에 심판과 형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살후 1장 7~9절).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

초막절과 생명수

성력 7월 15일에 맞이하는 초막절은 하나님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할 때 하나님의 성막을 지었던 일을 기념하는 절기로서, 가을 농작물을 수확하는 추수 절기이기도 합니다. 구약 명칭으로는 장막절, 구려절, 수장절이라고도 불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의 그림자와 거울로서 구약의 여러 의식을 정하시고 장차 신약 시대에 이루어질 일들을…

나팔절

나팔절은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가을에 맞이하는 첫 절기입니다. 가을 절기인 3차 절기 초막절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나팔절이 되면 절기의 규례를 따라 마음을 정결히 하며 대속죄일까지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팔은 선율에 힘찬 기운을 더하는 악기로, 용도에 따라서 아침을 알리는 기상나팔이나 전쟁의 경보를…

오순절

오순절은 신약 성경상 명칭이며 구약에서는 ‘칠칠절’로 불리던 절기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 복음을 온 세상 만방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신 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계복음을 선포하신 날이 승천일이었다면 오순절은 세계복음의 기폭제가 된 날입니다.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은 초대교회 복음 발전의…

승천일의 의미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행적을 기념하는 승천일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따라 변화를 입고 승천할 소망을 더해주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제자들에게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거룩한 명령을 받든 초대교회 성도들은 승천일부터 열흘간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이른 비 성령을 받고 복음을 온 세계로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복음은 성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완수해야…

부활절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던 인생들에게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복락을 누릴 영원한 삶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날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멜기세덱의 반차와 십일조 법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지침서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신구약에 걸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신 66권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모든 법과 규례가 기록되어 있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축복과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침례와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의 모든 규례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절대적으로 따르고…

바벨론의 십자가 숭배

최근 들어 진리를 깨닫고 시온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천국 가족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회라면 응당 있어야 할 십자가가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 하면 누구나 상식처럼 십자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웠던 적도 없을뿐더러 십자가를…

무교절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다음 날에 오는 절기로서 신약 시대의 명칭은 수난절이라고도 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괴로움에서부터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이르기까지 쓰라림, 괴로움, 고통과 연관된 절기가 바로 무교절입니다. 절기의 명칭 자체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으로 고난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무교절의 의식 또한, 구약 시대에는 7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