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복 미션
가족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작은 실천, 온 가족이 함께해보세요.
인사하는 가정, ‘인싸’ 가족!
신조어인 ‘인싸’는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뜻합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원만하게 지내는 데 인사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습니다. 가정 내에서도 인사를 원활히 주고받으면 눈을 맞출 기회가 많아지고, 대화의 물꼬가 트여 분위기가 한결 밝아집니다. 가족에게 사소한 일이라도 인사말을 건네는 습관을 들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인사를 잘하게 됩니다. ‘인사’를 잘하는 가정이 ‘인싸’ 가족을 만드는 것이지요. 이달에는 인사가 필요한 순간을 놓치지 말고, 아낌없이 마음껏 인사해 보세요! Tip 밝은 표정과 경쾌한 목소리로 이왕이면 상대의 이름이나 애칭과 함께 손가락 하트, 포옹 등 애정 표현을 곁들여서 잠자기 전과 일어나서, 식전과 식후에, 고마울 때 가족의 외출‧귀가 시 하던 일을 중단하고 현관에서 만나기 어려운 가족에게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리액션을 레디, 액션!
대화를 통한 소통은 화자의 행위, 곧 액션(Action)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청자의 반응, 즉 리액션(Reaction)이 더해져야 하지요. 청자의 리액션은 화자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리액션을 잘하면 화자로부터 더 많은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고, 즐겁고 풍성한 대화로 화자와 청자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지요. 이달에는 가족의 말과 행동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보세요. 청자와 화자는 대화라는 무대 위의 배우랍니다. 준비되셨나요? 리액션을 레디, 액션! Tip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상대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기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고 공감하기 상대가 강조하고 싶어 하는 내용을 따라 말하기 “와”, “정말”, “대단해” 하고 맞장구치기 상대를 칭찬하는 말로 반응하기 말하는 내용과 관련된 질문으로 관심 표현하기
가족 워크숍을 열어요!
같은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도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직원 간에 소통할 기회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회사 측에서는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워크숍을 열지요. 워크숍은 업무 논의만 아니라 직원들이 즐거운 활동을 함께하며 단합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도 그런 워크숍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일 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가족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화목을 도모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해 보세요! Tip 각자 올해 세웠던 목표와 결과 발표하기 1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감상하기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나 영화 보기 여러 개의 질문지를 만들어 무작위로 뽑아 답하기 편지나 상장, 선물 등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 1년 동안 달라진 가족의 좋은 점 찾아내기 장기 자랑으로 분위기 띄우기
‘천국 언어’가 있는, 천국 같은 가정!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천국은 날마다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곳에 사는 천사들은 아름다운 ‘천국 언어’를 사용하지요. 행복한 가정 역시 아름다운 말을 사용합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겸손함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말에서 행복이 피어납니다. 그런 가정에서 천국을 미리 누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달에는 가족에게 ‘천국 언어’를 아낌없이 사용해 보세요.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천국 언어가 있는 곳이라면 마치 천국과도 같을 거예요! Tip 대표적인 천국 언어 긍정의 말, “좋아요.” 칭찬의 말, “잘했어요.” 감사의 말, “고마워요.” 애정의 말, “사랑해요.” 사과의 말, “미안해요.”
소소한 일을 축하하는 ‘깨알 축하’
‘축하’는 남의 좋은 일을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뜻으로 전하는 인사입니다. 생일, 결혼, 승진, 입학, 졸업 등 특별한 날에는 축하 인사가 빠질 수 없지요. 하지만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일어나는 좋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한 일, 횡단보도에 서자마자 파란불이 들어온 일, 우산을 챙긴 날 비가 온 일, 책 한 권을 완독한 일, 점심시간에 좋아하는 음식이 나온 일, 감기가 다 나은 일⋯. 이런 소소한 일들에도 서로 축하 인사를 건네면 어떨까요? 이달에는 가족과 함께 ‘깨알 축하’를 나눠보세요. 축하가 더해지는 순간, 그냥 지나치던 일이 행복으로 빛날 거예요. Tip 가족에게 하루 한 번 축하하기 가족과 하루 동안 일어난 좋은 일에 대해 대화하기 손뼉, 손하트, 포옹으로 축하하기 축하 노래 불러주기 문자메시지, 카드, 메모지에 축하 글 적어주기 축하의 의미로 작은 선물 전달하기 축하한…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는 ‘포틀럭 파티’!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란,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조금씩 준비해 함께 나누는 문화입니다. 초대한 사람은 음식을 혼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 좋고, 방문자는 초대한 사람이 마련한 음식을 편하게 먹기만 할 때의 미안함이 줄어 좋습니다. 대신에 식탁은 다양한 음식으로 풍성해지고, 각자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누는 사이 즐거움은 배가됩니다. 이달에는 가족 혹은 이웃과 포틀럭 파티를 해보세요. 음식은 나누고, 정은 더하고! 덤으로 행복까지 누리는 자리가 될 거예요. Tip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날에 가족 모임이나 기념일에 함께 사는 가족끼리 이웃집을 방문할 때 지인과의 모임에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을 때
우리 가족을 응원해!
인생은 마라톤과 비슷합니다. 결승점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마라톤처럼, 삶 역시 쉬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멈추지 않으니까요. 마라톤 선수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은 관중의 응원입니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다리가 풀려 쓰러질 것 같아도, 박수갈채와 응원을 받으면 없던 힘도 불끈 솟아나지요. 마라톤 선수처럼 자신만의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 있는 가족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주세요.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족의 꿈과 일상에 건투를 빌어주세요! Tip 따뜻한 응원의 말 전하기 소소한 선물로 응원의 마음 전하기 힘이 되는 명언이나 인용구를 이용해 응원하기 꼭 껴안거나 등을 토닥여 주기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힘 나게 하기 메모지에 응원하는 문구 적어서 건네기 휴대폰으로 ‘가족 사랑 메시지’ 보내기 (행복한 가정 홈페이지 ‘다운로드’ 메뉴에 있습니다.)
감사의 대화, 고맙수다!
제주도 방언인 ‘고맙수다’는 ‘고맙습니다’를 의미합니다. 마치 감사를 뜻하는 ‘고맙다’와 소소한 대화를 뜻하는 ‘수다’의 합성어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고맙수다’를 그러한 뜻으로 재해석하여 감사를 주제로 수다, 즉 대화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대화의 주제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감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활발해져 유대가 깊어집니다. 서로의 감사를 통해 감사의 폭을 넓힐 수 있어 행복도 더욱 커지지요. 이달에는 가족과 함께 감사의 대화, ‘고맙수다’ 시간을 가져보세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바꿔주는, 감사의 힘을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Tip ‘고맙수다’를 나눌 시간 정하기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 고마운 대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상대에게 고마운 점 이야기하기 상대가 말할 때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상대의 말을 지적하거나 바로잡으려 하지 않기
“체인지 기법–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기”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하면 이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인디언 속담에는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역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역지사지와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때로는 이해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 생각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땐 ‘역지사지’를 적극 활용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름하여 「체인지 기법」인데,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Tip 갈등이 생기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대화하기 하루쯤 가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바꿔서 행동하기 짧은 역할극 해보기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역지사지를 시도해보세요. 내가 바뀌면 가족이 변화되고, 아울러 가정의 모습도 달라진답니다.
“일주일간 TV 없이 살아보기”
TV,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기 등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가정이 점점 삭막해져가고 있습니다.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준다는 이점 뒤에 가족 간 대화 단절이라는 커다란 오점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우리에게 친숙한 TV. 혹시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TV를 보는 시간이 더 길지는 않나요? 이달에는 단 일주일 만이라도 TV에서 해방되어 보세요. 그리고 그 시간에 자기 계발에 도움되는 일 혹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해보세요. 훨씬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Tip 가족에게 동의를 구합니다. 가족 모두 동참해야 미션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강요하지 말고, TV를 꺼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세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TV를 끌 것인지 날짜를 정합니다. TV를 안 보는 시간에 무엇을 할지 미리 계획을 세웁니다. 정한 날짜가 되면 TV 코드를 뽑습니다. (TV 앞에 가족이…
“긍정의 씨앗 심기”
자연 만물이 기지개를 활짝 켜는 봄은 땅을 파고 씨앗을 뿌리는 계절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씨앗을 심고 싶으신가요? 상추를 심으면 상추밭, 배추를 심으면 배추밭, 꽃을 심으면 꽃밭이 되는 것처럼 밭은 씨앗 뿌리기 나름입니다. 우리의 마음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씨앗에 좋은 열매가 맺히는 법. 기쁨과 감사와 희망의 열매를 맺으려면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이달에는 우리 모두 작지만 큰 결실을 맺는 긍정의 씨앗을 한번 뿌려볼까요? 씨앗을 뿌린 뒤에는 정성껏 가꾸는 것 잊지 마세요~! Tip ‘긍정의 씨앗 심기’ 실행 방법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한다.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한다. 사소한 배려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떠한 일도 좋은 쪽으로 받아들인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걸을 때 힘차게 걷는다. 힘이 빠지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려고 할 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에 다음 중 하나를 넣어…
“폭신폭신 쿠션언어 사용하기”
보면 기대고 싶게 만들고, 기대면 폭신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쿠션. 언어에도 쿠션처럼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쿠션언어’인데요, 하고 싶은 말을 하기에 앞서 「수고하십니다, 실례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괜찮으시다면, 미안하지만⋯」 처럼 배려하는 말로써 불쾌감을 없애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말도 쿠션언어를 쓰면 훨씬 부드러워지니, 잊지 말고 사용해 보세요! Tip 쿠션언어 사용하기 Tip “◯◯야, 미안하지만 엄마(아빠) 좀 도와줄래?” “여보, 바쁘겠지만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미안하지만 지금은 좀 곤란해요.” “괜찮다면 한 번 더 부탁해도 될까요?” “실례지만 잠깐 들어가도 되겠니?” “미안하지만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우리 가족의 ‘숨은 장점 찾기’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한집에서 허물없이 지내노라면 다소 부족한 점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의 부족한 점만 보면 자신도 모르게 불평이 잦아지지요.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을 더 크게 보면 감사가 나옵니다. 이달에는 두 눈을 크게 뜨고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오십 가지만 찾아보세요.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면 그동안 몰랐던 부분까지 발견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분이 얼마나 좋은 사람과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될 거예요. Tip 가족의 숨은 장점 찾기 Tip 가족을 관심 있게 지켜본다. 단점이 보일 땐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가족의 장점을 찾을 때마다 노트에 쓴다. 장점을 쓸 때에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쓴다. 찾아낸 장점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의 장점을 써서 냉장고에 붙여 놓는다. 가족 이외에도 친구나 이웃의 장점을 쓰거나 이야기해 본다.
우리 가족 욕실 에티켓 지키기!
“급하니까 얼른 나와.” “누가 스위치 안 껐어?” “젖은 수건 이대로 둘 거예요?” ⋯ 가족이 함께 사용하다 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 욕실입니다. 사용 후 뒤처리를 말끔히 해놓지 않으면 다음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기에, 그 어느 곳보다 배려심이 필요한 장소이기도 하지요. 이달에는 가족이 욕실을 보다 쾌적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티켓을 지켜보아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다우니까요. Tip 욕실 에티켓 지키기 Tip 들어가기 전에 노크하기 용무를 본 뒤에 손 씻기 더 급한 사람에게 양보하기 비누거품, 머리카락 치우기 휴지통이 가득 차면 비우기 다 쓴 화장지는 갈아두기 욕실 청소 자발적으로 하기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할 땐 허락받기 수건은 펴서 걸어두거나 세탁기에 넣기 사용한 화장지는 휴지통에 눌러 넣기 화장실을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기 욕실에서 나올 때 스위치 끄기 욕실 용품 사용 후…
우리 가족 기분 좋게 잠들기!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내일을 준비하는, 잠들기 전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전날 기분 좋게 잠들어야 하니까요. 하루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중 가장 여유로운 때이기도 하니, 이 시간을 잘 활용해 가족 간의 사랑도 더욱 두텁게 쌓아보세요. 잠들기 직전에는 가족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잘 자거라”, “좋은 꿈 꿔” 등 애정 가득한 인사를 건네는 것은 기본인 거, 아시죠? Tip 잠들기 30분 전에 하면 좋은 일들 하루 동안 감사했던 일을 글로 쓰거나 가족과 함께 대화하기 가족과 다투었다면 화해하기 서로에게 안마, 마사지 해주기 종이로 된 책 읽기 가족을 위해 기도하기 일기 쓰기 스트레칭 하기 잠들기 전에 하지 말아야 할 일들 카페인이 든 음료 마시기 스마트폰 사용하기 슬픈 일, 나쁜 기억 떠올리기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의 일 걱정하기 야식 먹기 가족과 다투기 격렬한…
가족과 이웃의 도우미가 되어주세요!
‘도우미’는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뜻합니다. 도우미란 말은 대전 엑스포가 열릴 때 처음 등장했는데, 이후 가사도우미, 독서도우미, 하객도우미, 산후도우미 등 여러 도우미가 생겨났습니다. 여러 도우미가 있다는 건 그만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이달엔 우리 모두 도우미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과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가가 영 없는 건 아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와주면 반드시 기쁨과 행복이 따라오니까요. Tip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둘러보기 가족과 이웃에게 “뭐 도와드릴 거 없어요?” 하고 물어보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우미 찬스!”라고 외치기 가족이 “도우미 찬스!”라고 외치면 얼른 달려가 도와주기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도움을 줄 때마다 달력에 표시해놓고 한 달 뒤에 결산해 보기 다른 사람에게 부담이 될 만큼 과도한 도움을 베푼다거나 스스로…
괜찮아요, 괜찮아!
사람이 살아가면서 큰 타격을 받는 일을 몇 번이나 겪을까요? 실상은 큰일보다 작고 사소한 일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조금 언짢거나 불쾌한 일들이 대부분이지,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삶 전체가 망가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크게 문제 삼거나 부풀리게 되면 큰일이 되고 말지요.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면 “괜찮아”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Tip 이럴 때 ‘괜찮다’고 생각해보세요. 콤플렉스로 인해 기분이 가라앉을 때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릴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힘들고 속상할 때 이럴 때 “괜찮아요”라고 말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다른 사람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잘못하고 사과할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피곤하죠?”라고…
웃고 또 웃자!
웃으면 복이 옵니다. 가정의 화목도 오지요. 그뿐인가요? 웃으면 희망이 샘솟고, 슬픔이 물러갑니다. 어려움도 극복하게 하고, 스트레스도 없애줍니다. 보약처럼 몸에 좋아서 건강도 지켜주고 암도 사라지게 하니, 때로는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결국은 삶의 가장 큰 목표인 행복을 안겨주지요. 행복해서 웃기도 하지만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달에는 웃을 수 있는 특권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Tip 일어나자마자 웃기 -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거울 보며 웃기 -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힘들 때 웃기 -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입니다. 화가 날 때 웃기 - 화가 복으로 바뀝니다. 큰 소리로 웃기 - 각종 질병이 달아납니다. 웃고 또 웃기 - 웃음이 습관이 됩니다. 눈 마주치면 먼저 웃기 - 유대감이 깊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웃겨주기 - 웃음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잠들기 직전에 웃기 - 자는 동안 행복한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콜라는 No, 물처럼 유하게!
무심코 연 콜라병에서 탄산 거품이 걷잡을 수 없이 뿜어져 나와 난감했던 적, 다들 있으시죠? 사람도 가끔 콜라 같을 때가 있습니다. 짜증, 화, 분노를 참지 못해 여과 없이 발산할 때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화를 내고 나면 기분이 영 찜찜하고 불편합니다. 상대방은 더더욱 그럴 테지요. 살면서 뜻대로 안 되는 일도 많고, 다른 사람과 대화가 안 통해 답답할 때도 있겠지만 그때마다 화를 낼 수는 없잖아요. 화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화를 다스려서 슬기롭게 극복하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흔들어도 이내 평정을 유지하는 물처럼 이달에는 화내지 않기로 약속해요! Tip 화가 날 때 마음속으로 10초를 센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괜한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나게 한 사람의 장점을 떠올려본다. 내 생각이 100% 옳다고 장담하지 않는다. 늘 기쁘고 즐거운 생각을 하고 많이 웃는다. 상대방이 화를 내어도 같이 화내지…
돈 들이지 않고 선물하기!
‘선물’ 하면 예쁜 포장지에 싸여 리본이 묶여 있는 상자를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포장된 상자 안에 있는 것만이 선물은 아니지요. 선물은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여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므로, 누군가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한다면 그 자체로도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 활짝 핀 꽃, 하늘의 무지개 등 값없이 주는 자연의 선물처럼요.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라고들 하지요. 이달에는 그 소중한 것을 찾아 가족에게 선물해보세요! Tip 가족을 위해 편지나 자작시 쓰기, 그림 그려주기, 재활용품을 이용해 공예품 만들어주기, 좋은 글 들려주기, 개사하여 노래 불러주기, 귀여운 몸동작 보여주기, 아낌없이 칭찬해주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게 해주기, 외출하는 가족 멀리까지 배웅하기, 외출하고 돌아오는 가족 마중 나가기, 부탁하기 전에 도와주기, 따뜻한 말 건네기, 사랑을 표현하기, 하루 일과가 끝나면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