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체결

6월 11일, 하나님의 교회가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기업체의 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의무를 공동 이행하는 공제조합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전국 각지에서 200여 집하장과 50여 재활용센터를 운영·관리하며 매년 4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사회공헌 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협약식은 하나님의 교회 김중락 이사, E-순환거버넌스 권나영 순환경영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분당 소재 WMC총회 홀리퀸홀에서 열렸다. 김중락 이사는 “폐전자제품을 안전하게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순환하는 일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부담을 낮추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교회의 전자장비를 공신력 있는 시스템을 통해 처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나영 단장은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면 제품 내 90% 이상의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며 “자원 채굴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물론,…

2026년 6월 11일

의왕·성남중앙교회 헌당기념예배

6월 6일, 의왕교회와 성남중앙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거행됐다. 지난 5월 오순절에 내려진 성령 축복에 이어 성전 헌당의 기쁨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은 벅찬 감사 속에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건립되기까지 애쓰고 수고한 자녀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시고, 각자 마음에 간직한 소원을 간절한 기도로 다 이루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온 인류를 영혼의 고향이자 생명의 근원인 하늘 어머니께로 인도하는 데 필요한 덕목을 일깨웠다. 성도 개개인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말과 행실,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따뜻하게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다. 김주철 목사는 “바다에 살던 연어는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통이 따르더라도 신체적 변화를 감내한다”며 “우리도 천국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품과 믿음으로 변화되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뭇사람을 구원하자. 그것이 하나님께서 각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이유”라고 역설했다. 의왕교회는 녹지가 풍부한 생태도시이자…

대한민국

2026년 6월 6일

[전시회 톡톡] 대지의 거센 바람을 막아준 울타리

작년에 한국을 찾은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 중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몽골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시지르마(전통 음악가), 시네초그게니(마두금 연주자) 남매입니다. 이들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며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이 무대 위 화려한 예술가의 길을 걷기까지 그 뒤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준 부모님의 사랑을 만나봅니다. #1 시지르마 동생과 함께 한국에 와서 모든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했지만 특별히 깊은 울림을 받은 일정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전과 어머니전 관람이었습니다. 전시회를 많이 다녀봤는데도 그토록 가슴을 파고드는 전시는 처음이었습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부모님이 어디까지 헌신할 수 있는지 다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께 넘치도록 사랑을 받은 저로서는 전시 글 한 편 한 편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예술계에 몸담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리 삼 남매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셨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격변하던 1990년대에 이르러 사정이…

몽골

2026년 6월 1일

2026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5월 14일, 전 세계 78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승천일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이후 열흘간 이어진 기도주간 끝에 24일에는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다. 절기를 통해, 예수님의 승천을 기념하고 늦은 비 성령 강림을 간구한 성도들은 성령 축복에 힘입어 세계복음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한마음으로 다졌다. 권능의 하나님과 동행하며 이루는 복음_승천일 기념예배 부활 후 40일째에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은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승천의 확신과 소망을 심어주었으며, 열흘 뒤 오순절에 내린 이른 비 성령은 이방의 뭇사람에게도 그 소망과 축복을 널리 전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승천일 기념예배를 맞아, 자녀들이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타인을 긍휼히 여기며 간절하고 담대하게 구원의 기별을 전해 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는 생애를 살길 기도하셨다. 그 뜻을 전심으로 이루도록 “열심히 기도해서 오순절 성령을 충만히 받자”고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뉴질랜드 제2오클랜드 교회 미국 NJ 크랜퍼드 교회 짐바브웨 하라레 교회 필리핀 제너럴산토스 교회…

2026년 5월 24일

2026 유월절맞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헌혈버스 입구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공식 캐릭터 ‘사랑이’가 채혈을 앞둔 참가자들을 반긴다. 귀여운 몸동작과 친근한 이미지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모습이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3~4월 두 달간 23개국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유월절 대성회 전후로, 새 언약에 담긴 그리스도의 박애정신을 본받아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행보다. 대한민국 부산수영교회 대한민국 광양교회 한국에서는 현재 고령화 등 여러 이유로 환자가 증가하면서 혈액의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달리는 상황이다. 질병 치료제로 사용되는 혈장은 만성적으로 부족해 다른 국가에서 일부 물량을 수입하고 있다. 헌혈릴레이에 참석한 김한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은 “보통 겨울이 지나면 혈액 수급량이 늘어나지만 여전히 적정 보유량이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행사를 반겼다. 해외도 사정은 비슷하다. 헌혈에 대한 부정적 인식, 헌혈…

2026년 4월 30일

하나님의 교회 경기남동지방회 15개 교회, 경기도의회의장상 18건 수상

경기남동지방회 소속 15개 교회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거리정화, 헌혈, 공공기관 위문, 재난 피해 복구 등 다방면에서 펼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에 공헌했다는 평가다. 같은 날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여주지부도 각각 같은 상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시상식은 4월 24일 여주교회에서 개최됐다. 시상자로 교회를 방문한 김규창 경기도의회부의장은 “경기도 내 여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관심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모범이 됐다”며 "지금처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기남동지방회 성도들은 용인, 광주, 이천, 하남 등 경기 남동 지역 곳곳에서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간 진행한 봉사활동은 700여 회에 달한다(2026년 4월 기준). 성도들은 용인 기흥호수공원, 하남 덕풍천, 양평시장, 이천 청미천 등 시민 왕래가 잦은 곳을 꾸준히 정화한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대한민국

2026년 4월 24일

브라질 마나우스·브라질리아교회 헌당기념예배

남미 최대 국가 브라질에서 헌당기념예배가 4월 18일과 21일 연이어 거행됐다. 아마조나스주에 위치한 마나우스교회,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연방특구에 건립된 브라질리아교회 두 곳이다. 각각 안식일 오전 예배 및 삼일 예배와 겸한 헌당식은 성도와 시민, 지역사회 인사들의 축하와 환영 속에 드려졌다. 브라질을 방문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브라질 전역에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했다. 마나우스교회에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로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고 따랐듯, 사단에 의해 훼파된 새 언약 진리를 복구하신 안상홍님을 오늘날 온 인류가 영접할 때 천국 열쇠를 받을 수 있다”며 교회가 그 축복을 만민에게 전하는 장소임을 일깨웠다. 브라질리아교회에서는 바사 왕 고레스의 역사를 들어 성도의 사명을 역설했다. 고레스는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그 이름과 행적이 예언된 인물로, 바벨론을 정복한 후 그곳에 포로 되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브라질

2026년 4월 21일

경기남동지방회 ASEZ·ASEZ WAO 회원들, 여주시 남한강 인근 정화

4월 19일, 경기남동지방회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 200여 명이 여주시 남한강 인근 정화에 나섰다.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하천으로,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수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강변 습지와 모래섬, 지류가 어우러진 복합 생태계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을 수거해 남한강의 생태를 보호하는 한편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고자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힘을 모았다. 개회식에서 이광규 아세즈 와오 경기광주지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환경정화를 넘어 내륙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하천을 거쳐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밝히며 “대학생과 직장인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힘을 북돋았다. 오전 10시 30분경, 5개 팀으로 나뉘어 남한강변, 공원, 도심, 상가밀집지역 청소를 시작했다. 최고기온 29도를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에도 회원들은 시종 밝은 웃음을 지으며 돌 틈에 끼어있는…

대한민국

2026년 4월 19일

2026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 유월절부터 초막절까지 3차로 조직된 7개 절기를 제정하셨다. 구약 시대 모세 행적에서 유래한 각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예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규례대로 연중 7개 절기를 고스란히 준수하며 그 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 소망을 전파한다. 4월 1일(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대성회를 기점으로 2026년 연간 절기의 막이 올랐다. 2일(성력 1월 15일)에는 무교절 대성회가, 5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차례로 거행됐다.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구원의 진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건히 절기를 지켰다. 도미니카공화국 산티아고교회 멕시코 나우칼판교회 페루 리마 라몰리나교회 영생의 비밀, 생명과를 먹는 날_유월절 대성회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다(눅 22장 14~15절).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영생이 유월절에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6년 4월 5일

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50명의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이 각각 서울 서초구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일원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수자원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활동가’란 아세즈 와오 회원 가운데 선별되어 전문 환경 교육을 받고 환경활동을 하는 회원을 가리킨다. 두 지역의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바다의 오염 상태와 그로 인한 폐해, 문제 개선을 위한 아세즈 와오의 Blue Ocea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바다는 탁월한 이산화탄소 저장고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오염으로 탄소 포집 및 저장 능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과도한 양의 이산화탄소 유입은 해양산성화를 일으켜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기도 한다. 활동가들은 해양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할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관심과 참여를…

대한민국

2026년 3월 22일

[고앤컴 인터뷰] 복음 문을 활짝 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쇠

목회자들이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성력 새해의 청사진을 그리며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하늘 어머니 말씀이다.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정기총회의 핵심 주제는 ‘사랑’이었다. 어머니께서 일정 내내 주신 교훈과 더불어 2025년 결산 및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를 보고 들으며, 국내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신 사랑을 개개인이 내면화하고 몸소 실천할 때 뭇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문화와 환경, 사고방식이 다른 각국의 시온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구현되고 있을까? 정기총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배우고 다짐한 바는 무엇일까? 이 기간 해외 목회자들은 저마다의 깨달음과 비전을 공유했다. 편집부에서 들은 이들의 생생한 소회와 다짐을 글로 엮었다. 한 해 복음을 마무리하고 정기총회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전재호 선교사 /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어머니께서 변함없이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식구들을 세심히 돌보았어야 했는데 여전히…

2026년 3월 19일

2026 정기총회

대망의 성력 새해를 맞아 ‘2026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3월 16일 개회예배로 시작된 정기총회 일정은 성력 정월 첫날인 19일까지 3박 4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됐다. 성령의 입회하에, 지구촌 각지에서 새 언약 복음 전파에 힘쓴 목회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확인하며 복음 완성의 의지를 되새겼다. “사랑을 심어 사랑의 열매 거두라” 16일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영혼 구원에 앞장서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에게 넘치는 축복과 상급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이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계획한 바를 2026년에 모두 실행해 풍성한 영적 목장을 이루길 바라셨다. 더불어 “심는 대로 거두기 마련이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바른 정신과 하나님께 받은 따뜻한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돌보고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교훈하셨다(갈 6장 7~9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행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한민국

2026년 3월 19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새 학기를 앞두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6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학부모, 청년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9천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믿음, 성령의 여러 은사를 받기를 기도로 축복하셨다. 선교와 봉사 등으로 알찬 방학을 보낸 대학생들을 격려하시며 “무엇이든 믿음을 가지고 계획하면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새벽이슬 청년, 예언의 인물들로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희망으로 선도하자”고 말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며 큰 꿈을 갖자고 역설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이겨내고 한 번뿐인 청춘을 보람되게 보내길 바란다”며 “언제나 바른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각자에게 내재한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자”고 응원했다(마 28장 18~20절, 시 110편 1~3절, 사 41장 10~11절). 2부 시상식에서는 IUBA(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성적 우수자, 아세즈(ASEZ,…

대한민국

2026년 3월 2일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 개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아세즈 인도 하이데라바드권 회원들이 나섰다.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각지에서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ASEZ Green Concert for a Plastic-Free India)’를 개최한 것이다. 실파칼라 베디카 컨벤션센터, 오스마니아대학교, 텔랑가나 주청사 등 5곳에서 열린 행사에 현지 아세즈 회원을 비롯, 시민과 각계 인사 등 총 3천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개선 의지를 실감케 했다. 방학 중 인도를 방문한 한국 회원들도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콘서트는 중창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혼성중창단은 환경노래 ‘Right now Right here’ 등의 곡을 불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호소력 있게 전하며 연대와 참여를 촉구했다. 회원들이 준비한 인도 전통춤과 한국 부채춤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 인사들은…

인도

2026년 3월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

봄의 문턱을 넘는 3월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개학예배는 새 학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며, 꿈과 목표를 갖고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개학예배에는 전국 중고교생과 학부모,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약 1만 1천 명이 참석했다.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가 함박웃음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본격적인 행사 전, 연수원 본관 앞에는 간식 부스가 운영됐다. 인근 지역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 꼬치어묵, 핫도그 등 여러 간식이 학생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본관 2층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전시 패널을 보며 지난 활동을 되짚어 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학교 공부와 성경 공부에…

대한민국

2026년 3월 1일

ASEZ WAO, 북미에서 환경 연대 강화

지구와 인류의 푸른 내일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행보가 2026년에도 활발하다. 2월 한 달간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미국 각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미국 회원은 물론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회원들이 현지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우고, 환경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환경의식 일깨우는 목소리 높여 9일, 미 동부 워싱턴D.C.교회에서 ‘ASEZ WAO 글로벌 리더 포럼’이 열렸다. 외교·교육계 전문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카핑가 이베트 응간두 주미 콩고민주공화국 대사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대를 기대했다. 하워드대학교 네아 말로 조교수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애나 브라우엘 강사는 각각 지속가능한 건축, 에너지·기후 정책을 주제로 여러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하루 전인 8일에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민스터 로즈센터극장에서 ‘제7회 ASEZ WAO 환경콘서트’가 개최되어 눈길을…

미국

2026년 2월 28일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배려와 협력, 환경의식과 이타심 등을 함양하는 것은 기술과 지식의 습득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중고교생의 바른 인성 확립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 각국 당회별로 1~2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차곡차곡 쌓이는 바른 마음가짐_학생캠프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진리 특강과 인성 교육 등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몸소 익히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교육은 습관과 언어 예절 등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특강도 새예루살렘…

2026년 2월 28일

제18회 ASEZ WAO 환경 세미나, 서울 금천구에서 개최

2월 25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서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제18회 ASEZ WAO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활동)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후위기 속 직장인의 역할을 인식하고 대응 방법을 습득하는 자리였다. 세미나가 열린 금천구는 구로구와 더불어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조성돼 대한민국 중심지인 서울의 IT산업 거점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서울권 직장인을 비롯해 아세즈 와오 회원과 활동가, 정계·언론계 인사, 시민 등 330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 아세즈 와오 윤무강 지부장은 “오늘 세미나가 미래를 이끌 청년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연대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참석한 각계 인사 9명은 지지서명으로 아세즈 와오와의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세미나는 아세즈 와오 활동가 2인의 'Green Workplace'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직장에서부터 절전·절수·절약하는 활동이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양산웅상·김해율하·밀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전국 곳곳에 새 성전이 건축되면서 2026년 들어서도 헌당식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0일에는 양산웅상교회에서, 22일에는 김해율하·밀양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어 3개 도시를 비롯한 경남권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각 교회를 둘러보시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로 가득 채워지길 간구하셨다. “아버지께서 본보이신 대로,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320만 도민뿐 아니라 타 도시, 다른 국가에도 복음을 속히 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하셨다”며 “2천 년 전 예수님을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가르침대로 복음을 전했듯 오늘날에는 우리가 인류에게 새 생명의 축복을 나눠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정신”이라고 복음 의지를 북돋았다. “그 사명을…

대한민국

2026년 2월 22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1월 25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멜기세덱문학상은 성령의 감동을 덧입은 글로 새 언약 복음과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 선지자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2001년 시작되어 24회를 맞은 현재까지 2만 3천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 문학동호회원, 취재·사진 지역기자, 학생기자 등 각 분야에서 힘쓴 46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애와 감사의 가치를 다룬 수필 수상작을 재구성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 뒤,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뭇 영혼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으로 쓴 자녀들의 글이 전 세계에 전해지길 간구하시고, 문서 선교에 일조해 온 모든 참석자에게 “쓰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인내와 성실에 존경을 보낸다”며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개개인의 삶을 위로하고 시대의 상처를 기록하며 세상을 변화시켜 온 문학의 힘을 일깨우시고 “더 깊은 헤아림과 의미로 구성된 문장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며 하나님을…

대한민국

2026년 1월 25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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