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제8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50명의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이 각각 서울 서초구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일원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수자원과 해양생태계 보존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활동가’란 아세즈 와오 회원 가운데 선별되어 전문 환경 교육을 받고 환경활동을 하는 회원을 가리킨다. 두 지역의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바다의 오염 상태와 그로 인한 폐해, 문제 개선을 위한 아세즈 와오의 Blue Ocean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바다는 탁월한 이산화탄소 저장고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오염으로 탄소 포집 및 저장 능력이 눈에 띄게 저하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과도한 양의 이산화탄소 유입은 해양산성화를 일으켜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기도 한다. 활동가들은 해양 쓰레기 수거를 비롯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할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관심과 참여를…
대한민국
2026년 3월 22일
[고앤컴 인터뷰] 복음 문을 활짝 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열쇠
목회자들이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성력 새해의 청사진을 그리며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하늘 어머니 말씀이다.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정기총회의 핵심 주제는 ‘사랑’이었다. 어머니께서 일정 내내 주신 교훈과 더불어 2025년 결산 및 분야별 우수 사례 발표를 보고 들으며, 국내외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고 본보이신 사랑을 개개인이 내면화하고 몸소 실천할 때 뭇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문화와 환경, 사고방식이 다른 각국의 시온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떻게 구현되고 있을까? 정기총회를 통해 목회자들이 배우고 다짐한 바는 무엇일까? 이 기간 해외 목회자들은 저마다의 깨달음과 비전을 공유했다. 편집부에서 들은 이들의 생생한 소회와 다짐을 글로 엮었다. 한 해 복음을 마무리하고 정기총회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전재호 선교사 / 브라질 브라질리아 이번 정기총회에서도 어머니께서 변함없이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식구들을 세심히 돌보았어야 했는데 여전히…
2026년 3월 19일
2026 정기총회
대망의 성력 새해를 맞아 ‘2026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3월 16일 개회예배로 시작된 정기총회 일정은 성력 정월 첫날인 19일까지 3박 4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진행됐다. 성령의 입회하에, 지구촌 각지에서 새 언약 복음 전파에 힘쓴 목회자들이 이 자리에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확인하며 복음 완성의 의지를 되새겼다. “사랑을 심어 사랑의 열매 거두라” 16일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영혼 구원에 앞장서며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들에게 넘치는 축복과 상급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이들이 하나님 뜻 안에서 계획한 바를 2026년에 모두 실행해 풍성한 영적 목장을 이루길 바라셨다. 더불어 “심는 대로 거두기 마련이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며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바른 정신과 하나님께 받은 따뜻한 사랑으로 형제자매를 돌보고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교훈하셨다(갈 6장 7~9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행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한민국
2026년 3월 19일
2026 대학생 개강예배
3월 2일, 새 학기를 앞두고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6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대학생과 학부모, 청년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9천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대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혜와 믿음, 성령의 여러 은사를 받기를 기도로 축복하셨다. 선교와 봉사 등으로 알찬 방학을 보낸 대학생들을 격려하시며 “무엇이든 믿음을 가지고 계획하면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새벽이슬 청년, 예언의 인물들로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희망으로 선도하자”고 말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며 큰 꿈을 갖자고 역설했다. “막연한 미래로 인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이겨내고 한 번뿐인 청춘을 보람되게 보내길 바란다”며 “언제나 바른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각자에게 내재한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자”고 응원했다(마 28장 18~20절, 시 110편 1~3절, 사 41장 10~11절). 2부 시상식에서는 IUBA(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성적 우수자, 아세즈(ASEZ,…
대한민국
2026년 3월 2일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 개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아세즈 인도 하이데라바드권 회원들이 나섰다.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 각지에서 ‘플라스틱 오염 없는 인도를 위한 ASEZ 그린콘서트(ASEZ Green Concert for a Plastic-Free India)’를 개최한 것이다. 실파칼라 베디카 컨벤션센터, 오스마니아대학교, 텔랑가나 주청사 등 5곳에서 열린 행사에 현지 아세즈 회원을 비롯, 시민과 각계 인사 등 총 3천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개선 의지를 실감케 했다. 방학 중 인도를 방문한 한국 회원들도 성공적인 콘서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탰다. 콘서트는 중창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혼성중창단은 환경노래 ‘Right now Right here’ 등의 곡을 불러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호소력 있게 전하며 연대와 참여를 촉구했다. 회원들이 준비한 인도 전통춤과 한국 부채춤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참석 인사들은…
인도
2026년 3월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
봄의 문턱을 넘는 3월 1일, ‘2026 학생 개학예배’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개학예배는 새 학년을 맞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며, 꿈과 목표를 갖고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개학예배에는 전국 중고교생과 학부모, 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까지 약 1만 1천 명이 참석했다.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가 함박웃음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본격적인 행사 전, 연수원 본관 앞에는 간식 부스가 운영됐다. 인근 지역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 꼬치어묵, 핫도그 등 여러 간식이 학생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본관 2층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전시 패널을 보며 지난 활동을 되짚어 보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학교 공부와 성경 공부에…
대한민국
2026년 3월 1일
ASEZ WAO, 북미에서 환경 연대 강화
지구와 인류의 푸른 내일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행보가 2026년에도 활발하다. 2월 한 달간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미국 각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미국 회원은 물론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회원들이 현지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우고, 환경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환경의식 일깨우는 목소리 높여 9일, 미 동부 워싱턴D.C.교회에서 ‘ASEZ WAO 글로벌 리더 포럼’이 열렸다. 외교·교육계 전문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카핑가 이베트 응간두 주미 콩고민주공화국 대사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대를 기대했다. 하워드대학교 네아 말로 조교수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애나 브라우엘 강사는 각각 지속가능한 건축, 에너지·기후 정책을 주제로 여러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하루 전인 8일에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민스터 로즈센터극장에서 ‘제7회 ASEZ WAO 환경콘서트’가 개최되어 눈길을…
미국
2026년 2월 28일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떤 배움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배려와 협력, 환경의식과 이타심 등을 함양하는 것은 기술과 지식의 습득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중고교생의 바른 인성 확립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 ‘2026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가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 각국 당회별로 1~2주간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또래와 어울리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차곡차곡 쌓이는 바른 마음가짐_학생캠프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진리 특강과 인성 교육 등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몸소 익히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교육은 습관과 언어 예절 등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ISBA(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특강도 새예루살렘…
2026년 2월 28일
제18회 ASEZ WAO 환경 세미나, 서울 금천구에서 개최
2월 25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서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제18회 ASEZ WAO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활동)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후위기 속 직장인의 역할을 인식하고 대응 방법을 습득하는 자리였다. 세미나가 열린 금천구는 구로구와 더불어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조성돼 대한민국 중심지인 서울의 IT산업 거점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서울권 직장인을 비롯해 아세즈 와오 회원과 활동가, 정계·언론계 인사, 시민 등 330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 아세즈 와오 윤무강 지부장은 “오늘 세미나가 미래를 이끌 청년과 기업 그리고 사회의 연대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참석한 각계 인사 9명은 지지서명으로 아세즈 와오와의 연대와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세미나는 아세즈 와오 활동가 2인의 'Green Workplace'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직장에서부터 절전·절수·절약하는 활동이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대한민국
2026년 2월 25일
양산웅상·김해율하·밀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전국 곳곳에 새 성전이 건축되면서 2026년 들어서도 헌당식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0일에는 양산웅상교회에서, 22일에는 김해율하·밀양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되어 3개 도시를 비롯한 경남권 성도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각 교회를 둘러보시며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로 가득 채워지길 간구하셨다. “아버지께서 본보이신 대로,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새 언약 진리를 전해주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320만 도민뿐 아니라 타 도시, 다른 국가에도 복음을 속히 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는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하셨다”며 “2천 년 전 예수님을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 가르침대로 복음을 전했듯 오늘날에는 우리가 인류에게 새 생명의 축복을 나눠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새 언약 정신”이라고 복음 의지를 북돋았다. “그 사명을…
대한민국
2026년 2월 22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1월 25일, 제24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멜기세덱문학상은 성령의 감동을 덧입은 글로 새 언약 복음과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 세계에 전하는 글 선지자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2001년 시작되어 24회를 맞은 현재까지 2만 3천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 문학동호회원, 취재·사진 지역기자, 학생기자 등 각 분야에서 힘쓴 46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애와 감사의 가치를 다룬 수필 수상작을 재구성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된 뒤,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뭇 영혼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으로 쓴 자녀들의 글이 전 세계에 전해지길 간구하시고, 문서 선교에 일조해 온 모든 참석자에게 “쓰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인내와 성실에 존경을 보낸다”며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개개인의 삶을 위로하고 시대의 상처를 기록하며 세상을 변화시켜 온 문학의 힘을 일깨우시고 “더 깊은 헤아림과 의미로 구성된 문장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며 하나님을…
대한민국
2026년 1월 25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행복한 소통의 기술’
1월 1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다.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그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2024년부터 전개된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려와 존중이 담긴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가정과 이웃의 화합을 이루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성도 및 가족, 이웃을 비롯해 학계·정계·관계·언론계·문화계 인사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듣는 말은 어머니의 언어다. ‘괜찮아’, ‘힘들었지’, ‘엄마는 네 편이야’ 같은 어머니의 언어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 안에 사랑이 담겨있기에 우리 마음을 살린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따뜻해질수록 세상은 안전해진다”며 “가족과 이웃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자”고 장려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관계 단절, 언어 폭력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대한민국
2026년 1월 18일
안상홍님 강탄 108주년 기념행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성도들은 하늘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감사, 진리의 빛을 온 세상에 속히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목소리로 새노래를 찬송했다. 1월 11, 12일 양일간 안상홍님 강탄 108주년 기념행사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19일 강탄일(음력 12월 1일)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념행사에는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리고, 그 뜻을 온전히 따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부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사랑이 식어가는 시대에 모든 자녀들이 아버지를 본받아 영혼을 살리는 데 정성을 다하고, 복음이 전 세계에 전파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신 아버지의 희생을 배우길 간구하셨다. 또한 “인류에게 구원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아버지를 따라 구원의 진리를 부지런히 전하자”고 격려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안상홍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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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전시회 톡톡] 가족 위해 차가운 물속에서 일평생을 바친 바당의 어멍들
제주도는 해마다 1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지만, 항공편이 많지 않고 비용도 높아 왕래가 어려웠던 수십 년 전에는 사정이 전혀 달랐습니다. 땅에는 현무암이 지천이라 농사가 어렵고, 마땅한 산업 기반도 없어 가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민들에게 바다는 풍요로운 어머니의 품과 같았습니다. 전복이며 소라, 성게 같은 해산물을 넉넉히 내주었으니까요. 섬에서 나고 자란 수많은 여성들이 구구단을 떼기도 전에 물질을 배우고 바다로 나선 이유입니다. 서귀포시 WMC연수원에 마련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는 제주 해녀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개관(1월 22일)을 보름여 앞둔 1월 7일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일출봉으로 유명한 성산읍의 어촌계 해녀 20여 명입니다. 일평생 물질로 가족을 건사해 온 이 ‘바당’1 의 ‘어멍’2 들은 해녀 사진 촬영에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이기도 합니다. 1. ‘바다’의 제주…
대한민국
2026년 1월 7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인천·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
“스위스에 사는 사촌과 이야기하기는 어느 때보다 쉬워졌는데 아침 식사를 할 때 남편과 대화하기는 더 힘들어졌다. 눈은 끊임없이 나 대신 스마트폰에 가 있다.”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김영사 날로 발전한 통신 기술이 소통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양상이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세태에 맞물려 서로 간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져 가는 시대, 따뜻한 관심에서 비롯된 다정한 말이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2025년 12월 28일과 2026년 1월 4일, 양일간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부산, 인천, 경기 김포·성남·용인, 충남 천안,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교회에서 개최했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실천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통을 증진하며 가정과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2024년 시작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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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새해에도 세계 전역에서 활약할 희망서포터즈
기대와 설렘이 더해지는 새해지만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경기 침체, 기후위기 등으로 국제사회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미래를 낙관하기 어려운 시대, 지구촌 가족을 위한 ‘희망서포터즈’로서 희망 나눔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해 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026년에도 그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과 시기에 맞는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2024년 4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발족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의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총 6대 분야에서 이뤄진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이래 꾸준히 이어온 봉사활동을 국제사회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응해 체계화·전문화한 것이다. 연중 이어지는 각종 기념일에 발맞춘 봉사는 파급력을 더한다. 발족 후 부지런히 사랑과 희망을 실어 나른 희망서포터즈의 자취를 돌아본다.1 1. 2024. 6.~2025. 10. 기준 건강한 지구,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은 기후재난 구호 및 예방,…
2025년 12월 31일
광주·진주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12월 21일, 광주방림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힐링 연주회’가, 진주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세미나’가 각각 개최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건강하게 보내길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 성도와 가족, 친구, 지인, 각계 인사 등 총 1000명가량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의 교회 지역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 OST 메들리 등 각양각색의 음악으로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중창단이 퓨전 국악곡 ‘아름다운 나라’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동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등을 부르며 객석에 감동을 선사했다. 진주교회에서는 연주회를 마친 뒤 ‘가족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힘이…
대한민국
2025년 12월 21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
12월 7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대구북구교회에서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6회 ASEZ WAO 환경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세즈 와오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기업,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환경콘서트를 국내외에서 열고 있다. 2024년 12월 성남 판교신도시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시작으로 페루 포셋, 미국 CO 덴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네팔 랄릿푸르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이번 환경콘서트는 대구·경북권 아세즈 와오 활동가와 회원, 하나님의 교회 성도, 시민 및 각계 인사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의 환경 강연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 환경의식을 고취했다. 1부 개회식에서 박규서 아세즈 와오 대구북구지부장은 “개개인의 행동이 모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이 자리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향한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은 “환경문제는 미래세대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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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예비청년 모임 ‘하나님 안에서 이루는 큰 꿈’
11월 30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대입·취업을 앞둔 고3 학생과 이들의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설렘과 걱정을 안고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준비 중인 청소년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바른길을 가도록 돕고자 예비청년 모임이 열린 것이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연수원 본관 앞에는 예비청년들을 응원하는 간식 부스가 마련됐다. 떡볶이, 연유도넛, 탕수육, 만두, 말차라테 등 대전권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먹거리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맞은편 잔디밭에는 IUBA·IWBA·IMBA(국제 대학생·직장인 청년·군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개 부스가 펼쳐졌다. 청년 선배들은 후배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하는 청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어머니께서는 꿈을 찾고 목표를 이루고자 학업에 매진하며 하나님의 교훈을 부지런히 실천해 온 예비청년들을 다독이시고 이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꿈과 소원을 다 이루길 기도하셨다. “목표를 세우고 기도와 노력을 이어가면 못…
대한민국
2025년 11월 30일
하나님의 교회,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호매실교회가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종교시설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건축물과 기관을 발굴하고자 2018년에 제정됐다.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사전 기초 조사로 후보군을 선정하고, 추후 접수된 서류와 종합해 심의하여 선정한다. 올해 심사진과 관계자들은 수원호매실교회에 대해 “기술 혁신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미래 건축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건축물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건축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이웃이 편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건축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뜻깊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 나눔에 힘써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대한민국
2025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