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천·창원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개최
단풍이 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 음악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힐링의 장이 마련됐다. 10월 26일 광주서구·영천·창원의창교회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다. 연주회와 겸해 창원의창교회에서는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영천교회는 영천 하나님의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도와 가족, 지인, 인근 지역 시민, 정·재계 및 교육계 인사 등 총 1900명가량이 참석해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주회 무대는 각지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꾸몄다. 플루트 연주자 백지연(광주) 성도는 “오늘 행사가 분주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홀연히 변화되리’를 비롯해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곡들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OST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의 공연도 탄성을 자아냈다. 중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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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6일
2025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 대성회가 9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차례로 거행됐다. 대속의 은혜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를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전심을 다한 기도로 통회하며 회개에 합당한 복음 열매를 맺는 데 힘썼다. 인류 구원 바라시는 하나님의 숭고한 뜻 헤아리며_나팔절 광야 생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오른 모세가 40일이 다 되도록 내려오지 않자 그가 죽은 줄 알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다. 이 일로 하나님께서 친수로 새기신 십계명은 깨트려지고 3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고 진실로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하시고,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인 성력 7월 10일을 대속죄일로 정하셨다. 나팔절은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어 회개를 촉구한 데서 유래한 절기다. 9월 22일(성력 7월 1일) 나팔절…
2025년 10월 13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연령별 교사 교육
9월 17일, ‘2025 행정 업무 담당자 &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전국의 물품·비품·회계·서무 담당자와 연령별 교사, 목회자 등 7500여 명이 참석해 담당자로서 사명감을 고취하고 역량을 길렀다. 오후 12시경 어머니의 기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어머니께서는 참석자들이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막중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기를 간구하셨다. 각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세세히 헤아리시며 “여러분은 목회자를 도와 복음 완성을 앞당기는 일을 하고 있다. 서로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넘치는 축복 속에 소원하는 바도 다 이루자”고 다독이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일은 영원한 하늘 상급이 약속된 가치 있는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임하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도록 직무를 잘 이해하고 계속 배우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세계를 구원하는 큰 역사의 동역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고 힘주어 말했다(계 2장 9~10절, 22장 10~12절). 예배 후 어머니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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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
2025학년도 IWBA 입학식
사회·경제의 주축으로서 하루하루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 청년들. 이들이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인생의 황금기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015년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교육제도를 개설했다. 현재 IWBA는 양질의 성경 교육은 물론 해외 선교,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제도로 확장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14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5학년도 IWBA 입학식은 IWBA와 함께 걸어온 청년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더 큰 비전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전국 직장인 청년과, 취업을 앞둔 대학·고교 졸업 예정자,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약 1만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며 많은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되길 기도로 축복하셨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특별히 부르심받은 선지자”라고 거듭 힘을 실어주시고 “힘들 때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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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4일
예산·평택고덕·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 헌당기념예배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가을절기를 앞두고 충남 예산, 경기 평택, 인천에서 총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9월 6일, 예산·평택고덕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데 이어 9일에는 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가 경사를 맞았다. 양일간의 예배에는 북미권에서 방한한 해외 성도 30여 명도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어머니께서는 무더위를 무릅쓰고 영혼 구원의 사명에 헌신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각 가정에 축복과 하늘 상급이 넘쳐나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랑과 연합으로 복음을 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뭇 영혼에게 구원과 새 삶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참 그리스도”라며 구원자를 힘써 따르고 전파하는 것이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의 역할임을 일깨웠다. 그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각 교회를 세우셨음을 재차 강조하고 “새 언약 ‘생명의 떡’에 참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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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9일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5 목회자 가정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 일선에서 봉사하는 목회자 부부와, 그들이 선지자로 바르게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 헌신해 온 부모에게 위로와 존경을 표하는 자리다. 전국 목회자와 사모, 부모 등 3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원 곳곳은 서로 손잡고 산책하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족들로 화기애애했다. 본관 복도에는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과 과일, 주스, 떡볶이, 어묵탕 등 먹거리 마당이 펼쳐져 남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토존에는 가족사진을 남기려는 이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그간 복음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목회자 부부들은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부모님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1부 개회식에서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부부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본이 되며 사랑으로 주변을 어우르길 기도로써 축복하시고, 함께한 가족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라셨다. “목회자가 세워지기까지 기꺼이 응원하며 뒷바라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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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2025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
학교, 학원, 집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상에서 학생들이 타인과 소통하며 세상을 배워나가기란 쉽지 않다. 잠시 짬이 나도 스마트폰을 붙잡고 혼자만의 세계에 몰입하기 십상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방학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성경 말씀과 다양한 체험 교육으로 타인과 유익하게 소통하며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국내 하계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말 사이 1~2주간 진행됐다.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해외에서도 각국의 방학 일정에 따라 캠프가 이뤄졌다. 친구와 함께하니 웃음꽃 만발_학생캠프 “친구와 함께 GO!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구호대로 이번 학생캠프는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알찬 배움 속에서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성경 교육·외부 인사 초청 인성 특강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불어 사는 데 필요한 덕목인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감사가 필요한 이유, 상호존중의 중요성 등을 익혔다. 또한 요리대회를 열어…
2025년 8월 31일
경남·호남·경기 등지에서 긴급 수해복구 활동
마른장마의 여파로 가뭄이 계속되던 중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기습 호우가 이어졌다. 이 기간 경남 산청군의 평균 누적 강수량이 632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각지에서 쏟아진 폭우로 단시간에 불어난 강물이 범람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며 주거·상업시설 및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이달 20일부터 8일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인원 1700여 명이 수해 규모가 큰 지역을 찾아 복구에 나섰다. 성도들은 빗물에 쓸리고 토사에 묻힌 삶의 터전이 복구될 수 있도록 일손을 거들었다. 진주교회 진주교회 진주교회 올 3월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은 나무가 유실된 상태에서 비까지 내려 토양 침식과 토사 유출로 인한 피해가 더 컸다. 창원, 김해, 진주, 통영, 거제 등 인근 지역 성도들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군과 합천군의 8개 마을로 달려가 수재민들의 집 안에 가득 쌓인 진흙과 오물 등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닦아내는 한편, 비닐하우스와…
대한민국
2025년 7월 28일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 개최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와 페루 리마 소재 국립기상수문청에서 각각 ‘제3·4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2040 플라스틱 프리’를 주제로 7월 16일과 21일 열린 이 포럼에서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제3회 포럼_유엔본부서 플라스틱 문제 공동 대응 위한 실천 방안 모색 유엔 산하기구·국제기구 관계자, 미국·헝가리 등 각국 외교관, 교수, 시민 등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의 개회사로 포럼이 시작됐다. 김용갑 대표는 “오늘 포럼이 플라스틱 오염 없는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샤 람라탄 주유엔 수리남 대표부 일등서기관은 축사에서 “오직 공동의 행동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스티븐 라가…
미국, 페루
2025년 7월 21일
ASEZ, 유엔본부서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포럼 개최
인류의 역사와 양식을 흡수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고도의 문제해결 능력으로 의료·금융·산업 등 전 분야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인 AI의 이면에는 인간의 편향성과 모순을 바탕으로 한 비도덕적 선택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AI로 인한 차별과 인권 침해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7월 16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AI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귀를 기울이고 AI의 윤리적인 활용을 위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의 ‘유엔 아동·청년을 위한 주요 그룹(MGCY)’ 공식 사이드 이벤트로, 유엔 MGCY와 세계디지털기술아카데미(WDTA)가 후원했다. 아세즈 회원과 각국 대사, 유엔 고위급 관계자를 비롯한 기술·경영계, 학계 등 다분야 인사 총 6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의 어머니 사랑: 청년과 기술을 연민과 존엄으로 이끌다’였다. 무함마두 카 주(駐)스위스 감비아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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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6일
2025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풍수해가 증가하는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침수 위험 지역을 모니터링하는 등 대비에 분주해졌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이웃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빗물받이 관리·정화활동을 진행했다.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 태백, 창원,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성도 7700여 명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 기간 진행된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는 총 80여 건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마대와 삽, 빗자루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성도들의 활동을 환영했다. 안양만안교회 고양장항교회 제3칠곡교회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도로 흘려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입구의 3분의 2만 막혀도 침수 면적이 3배 가까이 증가하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성도들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정화활동에 나섰다. 한 명이 도로변과 인도에 있는 빗물받이 뚜껑을 열면 나머지 인원이 2~3명씩 짝을 지어 집게와 삽으로 흙, 쓰레기를 건져냈다. 깊이가 30센티미터에서 1미터 남짓한 빗물받이에는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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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우리 아들은 긍정 마인드니까 잘 견디리라 믿어.” 군 복무 중인 아들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이 묻어나는 목소리. 영상 편지 속 엄마의 한마디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다. 호국보훈의 달의 끝자락인 6월 29일, 파주문산교회에서 ‘제3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열렸다. 군사분계선이 지나는 파주와 인근 지역에는 군부대가 다수 포진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를 비롯해 고양, 김포 등 8개 지역에서 복무 중인 군인과 이들의 가족, 정계·교육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단란한 추억을 쌓았다. 김용갑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려 청춘을 바쳐 복무하는 군 장병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장병들이 오늘 행사에서 힘과 위로를 얻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 연주회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 클라리넷 총 5종류의 관악기로 구성된 윈드 앙상블이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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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장마가 막 시작된 6월 22일, 일상을 꿉꿉하게 만드는 피로를 덜고 마음에 감동을 채워줄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인천낙섬교회에서 열린 행사에 경기·인천권 성도와 지인 등 약 8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65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교회 1층에서는 ‘2025 가족 사랑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모님과 관련한 질문이 적힌 패널을 보고 골똘히 생각하며 부모님과의 심리적 거리를 측정하거나, ‘가족, 언제 생각나세요?’ 등 패널 속 질문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답을 쓰기도 했다. 이 외에 포토존에서 개성 넘치는 소품을 착용한 채 함께 사진을 찍고,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응원 문구가 적힌 엽서를 고르며 지인들과 추억을 쌓았다. 오후 1시경 시작된 행사의 첫 순서는 힐링 연주회가 장식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메들리 등 조화로운 멜로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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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제1차 WMC·목회자 영어 워크숍
2천 년 전 사도들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하신 예수님의 분부에 따라 이스라엘뿐 아니라 소아시아와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했다. 국경을 초월해 이루어진 전도 역사의 바탕에는 하나님께서 내리신 방언의 은사가 있었다. 사도들은 성령의 힘으로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각국 사람들에게 막힘없이 복음을 전파했다(행 2장 1~11절). 세계 전역에 새 언약 복음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는 오늘날, 진리 말씀을 담는 그릇으로서 ‘언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 학습을 장려해 총회와 교회, 국내와 해외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지도록 돕고자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제1차 영어 워크숍을 열었다. 4월 21일부터 23일에 진행된 WMC 영어 워크숍과, 5월 19일부터 21일, 6월 16일부터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목회자 영어 워크숍에 세계총회본부 직원과 국내 목회자 등 총 1700명가량이 참여했다. 모든 일정에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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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8일
20주년 맞은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생을 베푸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그 박애정신을 본받아 헌혈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힘써 왔다. 2005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이하 헌혈릴레이)’는 20년간 국내 각지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끊임없는 생명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며 어느덧 1700차에 육박했다. 6월에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전후해 20여 차례 헌혈릴레이가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미국 NY 브롱크스교회 대한민국 대전서구교회 꾸준한 헌혈릴레이,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의미 더해 인구 고령화와 전쟁, 재난으로 인한 비상사태 등으로 혈액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는 반면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저조하고 공급난 역시 심각하다. 헌혈로 모아진 혈액은 제제(분리 작업)를 거쳐 긴급 환자에게 수혈되거나, 백혈병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 제조에 쓰인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올해도 헌혈을 통한 생명구호에 기꺼이 나섰다. 성도들의 헌혈 열기는 시기를 가리지…
2025년 6월 14일
2025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5월 29일, 전 세계 약 7800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승천일 기념예배를 거행했다. 6월 8일에는 오순절 대성회가 일제히 열렸다. 승천일은 명칭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기념하는 날로, 부활절로부터 40일째에 맞이한다. 예수님의 승천을 목격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날부터 한데 모여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 오순절에 성령을 허락받았다. 이른 비 성령의 임재는 새 언약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세계 각지로 전파되는 데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행 1장 6~15절, 2장 1~11절).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보다 더 큰 성령의 축복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속히 전하길 바라며 연이은 절기에 참예했다. 기도로 이루는 성령의 역사_승천일 기념예배 출애굽 후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40일째에 하나님의 명에 따라 시내산에 올랐다. 이러한 행적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지 40일 만에 승천하실 것에 대한 예언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통해 신약시대 성도들은…
2025년 6월 8일
제2회 ASEZ WAO 글로벌 포럼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6월 4일, 제2회 ASEZ WAO 글로벌 포럼이 서귀포시 더스위트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5월 말 제주·서울·부산에서 버스킹과 거리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목소리를 높인 아세즈 와오는, 동일한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지식의 깊이와 실천 의지를 더하며 글로벌 연대를 강화했다. 포럼에는 국내외 정계·학계·교육계 인사와 아세즈 와오 활동가, 시민 등 110명이 참석했다.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난 8년간 아세즈 와오는 ‘No More GPGP’ 프로젝트로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알리고 수거활동을 해왔다. 이제는 ‘플라스틱 오염이 없는 세상’이라는 더 큰 비전으로 전 세계 시민, 정부,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의회 정민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버스킹 현장에서 아세즈 와오의 진정성과 에너지를 직접 느꼈다”며 “제주 역시 탈(脫)플라스틱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응원했다. 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
대한민국
2025년 6월 4일
플라스틱 오염 종식 위한 ASEZ WAO 버스킹 첫선
19세기에 발명되어 산업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플라스틱. 문제는 플라스틱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한편, 자연 깊숙이 침투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도,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될 정도로 오늘날 인류와 지구는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직면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는 ‘2040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의식 증진과 실천에 힘쓰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둔 5월 25일에는 제주시 삼다공원에서 버스킹을 열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우며 플라스틱 생산·사용의 종식을 노래했다. 제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울려 퍼진 환경 노래 버스킹은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공연을 뜻한다. 아세즈 와오의 이날 버스킹은 오후 4시경 시작됐다. 공연 시작에 앞서 무대에 오른 아세즈 와오 김용갑 대표는 “아세즈 와오가 인류와 지구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환경 노래를…
대한민국
2025년 5월 25일
제82차 해외성도 방문단
가지마다 연둣빛 잎사귀가 무성한 봄,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제82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유월절부터 부활절 대성회까지 연이어 지키며 방한을 준비한 이들은, 구원의 진리 새 언약을 회복하시려 동방의 먼 나라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영광을 올리고자 여정에 올랐다. 미국, 캐나다, 페루, 멕시코, 헝가리, 핀란드, 러시아, 크로아티아, 체코 등 9개국에서 총 90여 명의 성도가 날아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어머니께서는 대부분 한국 방문이 처음인 성도들을 따뜻이 환영하시고 세세한 관심과 배려로 이들의 믿음을 곧추세워 주셨다. 일정 내내 어머니께서 강조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초림과 재림에 걸쳐 베풀어주신 사랑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늘 기억하자고 거듭 당부하시며, 성도들이 그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힘써 실천해 사랑에 갈급한 현대인들을 진리로 인도하길 바라셨다. “본국뿐 아니라 이웃 나라에까지…
대한민국
2025년 5월 8일
2025 부활절 대성회
2천 년 전,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모습을 보이시며 당신을 믿는 자에게 부활의 영광이 허락된다는 확신을 심어주셨다. 십자가 사건 이후 움츠러들었던 제자들은 비로소 용기를 얻고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피할 길 없는 인류에게 부활이라는 놀랍고도 가슴 벅찬 소망을 선물한 대사건이자, 새 언약 복음 역사에 큰 전환점이 된 기념비적 역사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행적에 따라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부활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 올해는 4월 20일에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부활절 대성회가 거룩하게 거행됐다. 미국 FL 마이애미교회 미국 워싱턴D.C교회 칠레 산티아고교회 아이티 포르토프랭스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드려진 부활절 대성회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영혼들에게 십자가 희생으로 죄 사함과 더불어 부활, 변화의 산 소망까지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 자녀들이 은혜를 누리기에 합당한 ‘믿음의…
2025년 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