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2024년 유월절 대성회가 3월 24일(성력 1월 14일) 저녁 175개국 7500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다음 날(25일)에는 무교절 대성회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인 3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성경에 기록된 예식대로 드려졌다. 국내외 성도들은, 십자가 희생으로 죄 사함을 허락하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 부활의 산 소망까지 심어주신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절기에 참예했다. 필리핀 다바오교회 네팔 조르파티교회 스페인 마드리드교회 베냉 코토누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는 구원_유월절 대성회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95년부터 약 4년간 그려 완성한 세계적인 명화다. 그러나 이 작품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임을,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죄 사함을 약속하셨음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최후의 만찬〉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 앞에 떡과 포도주가 놓여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는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을 것”이라 알려주시고…
2024년 3월 31일
2024 유월절맞이 성경 세미나 ‘길을 찾아서’
유월절 대성회를 나흘 앞둔 3월 20일,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함께 나누고자 ‘2024 유월절맞이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오후 1시와 8시(한국 시간 기준) 두 차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도와 가족, 이웃 등 총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동티모르, 일본, 홍콩, 네팔,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도 성도와 초대자 1만 9천여 명이 함께 시청했다. 영상은 영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인니어, 네팔어, 말레이어 등 13개 언어 자막으로 동시 송출됐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으로 구성된 18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만화 영화 의 삽입곡 ‘When you wish upon a star’와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를 연주해,…
대한민국
2024년 3월 20일
[고앤컴 인터뷰] 사랑이신 어머니와 함께, 복음 완성을 향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수립하는 정기총회는 복음에 헌신한 목회자들이 어머니께 위로받고 새 힘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기도 하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는 2024 정기총회에도 국내외 목회자들이 어김없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의 축복 속에 생생한 복음 소식과 비전을 공유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 기간 목회자들은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복음에 임하리라 다짐했을까? 일정 중 짬짬이 해외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확신에 찬 음성에서, 어느 해보다 숨 가쁘게 보낼 2024년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 창대하게 펼쳐질 복음 역사를 향한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복 많이 받으세요. 교회 설립 60주년에 맞이한 정기총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정규용 선교사 / 모잠비크 마푸투 지난 한 해 놀라운 복음 역사를 경험하고 정기총회에 참여하니 더욱 뜻깊고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어머니의 희생이 길게 이어졌다는 뜻이기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모잠비크에 발령받은 지 이제 1년 2개월밖에 안…
2024년 3월 13일
2024 정기총회 시상식 & 전 세계 복음비전 선포식
성력 새해를 하루 앞둔 3월 10일, 2024 정기총회 시상식이 전 세계 복음비전 선포식과 겸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작년 복음을 결산할 뿐 아니라 교회의 60년 발전사를 돌아보고 ‘80억 인류 전도 완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정기총회 참석차 모인 국내외 목회자를 비롯해 직분·직책자 등 총 1만 3천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영혼 구원에 헌신한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하셨다. 뭇 영혼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데 힘쓴 자에게 허락될 영영한 하늘 상급의 가치를 알려주시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서 그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기도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한 영혼을 살리는 사랑이 담겨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옷 입고,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온 세상에 다 알려 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시는 말씀에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전도인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는 구원사업의 큰 그림에…
대한민국
2024년 3월 10일
2024 정기총회
성력 새해(3월 11일)를 전후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24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이번 정기총회는 국내 목회자 및 해외 지회별 대표 목회자 등이 참석해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새 언약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인도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 목회자들은 2023년 복음 결과를 확인하며 마음가짐을 재정비하고, 창대하게 이루어질 복음의 미래를 조망했다. 선지자의 사명 일깨운 격려의 시간 어머니께서는 그간 새 언약 복음 전파에 힘쓴 목회자들을 정기총회 일정 내내 격려하셨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어려움을 감내하며 형제자매를 보살피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 온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아름답게 빛나길 간구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막중한 복음 사명을 이루는 데 필요한 소양을 교훈하시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주셨다. 개회예배부터 폐회예배까지 성령의 입회하에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어머니께서 일관되게 강조하신 것은 바로 ‘사랑’이다.…
대한민국
2024년 3월 6일
2024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
‘IUBA(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는 청년기의 첫발을 내디딘 대학생들이 성경 가르침을 바탕으로 참된 믿음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전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하나님의 교회의 교육제도다. 2014년 개설 이후 국내외 많은 대학생 성도들이 IUBA 교육을 통해 캠퍼스 생활을 알차게 보내며 인재로 성장했다. 대학생들이 새 학기에 앞서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리인 개강예배는 올해 IUBA 1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했다. 3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4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에는 재학생과 신입생, 졸업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청년부 지도교사, 국내외 목회자 등 8100여 명이 참석했다. 반짝 찾아온 꽃샘추위가 주춤한 가운데 연수원은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의 활기로 들썩였다. “아침 해가 힘 있게 솟는 듯한 용기를 청년들에게 허락하소서. 독수리가 힘차게 날아오르듯 비상하게 하소서.” 1부 예배는 대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아낌없이 실어주시는 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2024년 3월 3일
2024 동계 학생캠프·초등 겨울방학캠프
학생들에게 방학은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다. 동시에 생활이 불규칙해지거나 탈선하기 쉬운 시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방학 동안 신앙에 기초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2024 동계 학생캠프와 초등 겨울방학캠프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각 당회의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됐다. 미국, 뉴질랜드, 페루, 인도 등 해외에서도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알찬 방학을 보내도록 도왔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방학_2024 동계 학생캠프 학생캠프의 주된 일정은 성경 교육이다. 성경은 인내, 사랑, 우애, 배려 등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을 제시하는 삶의 교과서가 된다. 목회자 주관으로 진행된 성경 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이 준비한 성경 세미나와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도 학생들의 마음에 믿음과 더불어 자신감을 심어줬다. 전문가 초청 강연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2024년 2월 29일
2024 학생 개학예배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둔 2월 25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4 학생 개학예배’가 열렸다. 개학예배는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고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중고생 약 7천 명을 포함해 학부모, 목회자, 학생부 지도교사 등 총 1만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 전, 연수원 본관에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부대 행사를 둘러보며 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한 각오를 메모지에 써 게시판에 붙였다. 포토존은 기념사진을 찍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인물로 자라나길 기도하시고, 학기 중에나 방학에나 학생의 본분을 다하며 장성한 믿음과 선한 행실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셨다. 또한 ‘학생이 곧 미래’라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신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시고 “활짝 피어날 꽃봉오리같이 아름다운 시기에…
대한민국
2024년 2월 25일
서울권 60개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의장상 대거 수상
서울 각지의 60개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환경정화와 단체 헌혈, 복지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1월 15일과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시상식에서 각각 14개, 46개 교회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2월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은 “그간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있기에 상을 주는 입장에서 오히려 영광이다”라고 축하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국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권 교회 성도들은 1980년대 초반 서울에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 설립된 이래 약 40년간 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여의도한강공원, 관악산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정화활동을 벌여 환경의식 개선에 힘쓰는가 하면 각 교회 주변에서 정기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밝게 가꿨다. 폭설, 폭우 등으로 피해가…
대한민국
2024년 2월 16일
영남권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에도 성전 건립과 헌당이 국내외에서 계속되고 있다. 2월 15, 16일 양일에는 영남권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창원자은교회를 시작으로 포항동해·영천·영덕교회로 이어진 이번 헌당식에는 총 2600명이 참석해 기쁨과 감사 속에 축복을 나눴다.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헌당의 기쁨을 맞이한 각 교회와 인근 지역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사랑이 식어 각박하고 각종 재난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제일 필요한 것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가장 큰 사랑’이라며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온갖 고통을 참으시고 마침내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본받아 뭇 영혼을 영생이 약속된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거듭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자주 표현하고, 구원의 행복을 보다 많은 이웃과 나누는 보람된 한 해를 보내길…
대한민국
2024년 2월 16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 앨버타 요양원 위문
2월 11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이 관내 요양원 ‘앨버타 요양원(Alberta Health Services)’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응원을 보내고자 마련한 이 자리에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을 포함한 에드먼턴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까지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됐다. 환한 미소를 띠고 어르신들과 마주한 회원들은 북아메리카 지역의 카우보이 전통춤과 한국 고유의 부채춤, 일본 무술 가라테를 접목한 퍼포먼스 등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성도들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공연이 마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도들은 지난 1월에도 ‘SE 헬스 시니어 케어(SE Health Senior Care)’를 위문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바 있다. “행사 내내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쁘고 뿌듯하다”는 이들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캐나다
2024년 2월 11일
2024 동계 ASEZ 국제 교류·봉사활동
2024년 1월, 국내 아세즈 회원 556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로 향했다.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자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브라질, 볼리비아, 나미비아, 태국, 영국 등 46개국에서 봉사, 의식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쳤다. 회원들의 활약이 가장 도드라진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활동이다. 캠퍼스와 관공서 주변,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는 물론 골목 구석구석을 정화하며 시민의 환경 의식을 일깨웠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블루라군 해변과 앙골라의 루안다 해변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은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알렸다. 케냐의료훈련대학 호마베이 캠퍼스, 필리핀 불라칸주의 메이카우아얀 강변 등지에서는 나무를 심었다. 활동을 함께한 다닐로 아바칸 메이카우아얀시의원은 “누군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봉사에…
2024년 2월 8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페루서도 큰 반향
각박한 일상 속 메마른 현대인의 마음을 따스한 감동으로 어루만지며 롱런해 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페루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2018년 포셋교회에서 개관해 두 달간 약 5천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화제가 됐던 어머니전은, 지난해 8월 후닌주(州)의 우앙카요교회에서 5년 만에 다시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어머니전과 마찬가지로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 등 문학 작품과 각종 소품 총 140여 점이 전시장 내부를 정갈하고도 아기자기하게 채웠다. 주목할 점은 작품의 현지화다. 우앙카벨리카의 고산마을에서 외따로이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이야기 등 현지인들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 다수 추가됐다. 가족들의 끼니를 위해 화덕에서 빵을 굽는 모습, 옥수수 밭을 일구는 광경 등 페루 어머니들의 면면을 포착한 사진은 평범한…
페루
2024년 2월 7일
2024 설맞이 이웃돕기
이웃들이 훈훈하고 다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하나님의 교회가 온정을 나눴다. 설을 앞둔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전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각지 행정복지센터, 읍·면사무소 등 약 230개 관공서를 방문해 식료품 및 생필품 세트 5천 상자를 기탁했다. 참치, 햄, 식용유, 간장 등의 식료품과 세제, 샴푸, 칫솔, 비누 등 생활용품이 담긴 상자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홀몸어르신과 한부모·다문화·조손가정 등에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온정을 모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유회근 남양주 별내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겨울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하나님의 교회에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한파 등 어려움 속에 전해지는 물품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강미향 대구 안심2동장은 “이웃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이웃들이 새 힘과 용기를…
대한민국
2024년 2월 7일
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사람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이나 표정,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멀리 있어서 그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없어도 괜찮다. 글이나 사진, 영상 등의 매체에 실어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마음, 서로 사랑하는 마음⋯. 다양한 콘텐츠에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성도들을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월 2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이다. 제23회 멜기세덱문학상, 제9회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제4회 전도 콘텐츠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인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만 4년 만에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각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와 문학동호회원, 과학자문위원, 출판편집위원, 사진·영상 지역기자, 학생 기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수상작 영상이 상영됐다.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작은…
2024년 1월 28일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합창은 때로 훌륭한 악기 연주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긴다. 제각각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화음을 빚어내는 순간의 전율은 합창을 빛나게 하는 묘미다. 하나님의 교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을 열었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랫말에 담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되새기며 인성을 함양하게 하려는 취지에서다. 모처럼 들려온 합창대회 소식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본행사를 한 달 앞둔 12월 말, 연합회별로 성가대를 편성하기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는 약 2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오디션을 통과한 학생들은 수원호매실교회, 부산수영교회 등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며 호흡을 맞췄다. 다른 학생들도 구호를 만들고 응원 영상을 찍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월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본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40명의 성가대를 비롯해 수도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800여 명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21일
어머니전·아버지전·언론전시 각계 호평 속 순항
2023년, ‘리오프닝(re-opening)’이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으로 일상을 되찾는다는 설렘 속에 그간 위축됐던 여러 분야의 활동들이 재개돼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관 이후 팬데믹 전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하나님의 교회의 각종 전시회도 다시금 그 문을 활짝 열었다. 2022년 9월 창원과 서울에서 각각 재개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은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2023년 전시관을 속속 확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발전사와 성경에 기반한 신앙을 소개하는 ‘MEDIA’S VIEWS(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언론의 시선, 이하 언론전시)’도 열려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1년간 총 17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가 남긴 기록과 안팎의 평가를 톺아봤다. 어머니전·아버지전, 세대와 문화 초월한 감동 선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비대면 사회로의 갑작스러운…
2024년 1월 20일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
2024년은 성경 예언을 따라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 106주년이자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하며 소생한 1948년, 안상홍님께서 비추신 복음의 한 줄기 빛은 1964년 하나님의 교회 설립 이후 급속히 세계로 뻗어나가 반세기 남짓 만에 지구촌을 진리의 광명으로 환히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새해 첫 달,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로 희망찬 2024년 복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강탄일(음력 12월 1일)을 앞둔 4일과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연이어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에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를 비롯해 네팔, 인도, 미국 등 해외에서 방한한 목회자와 성도 총 2만 3천여 명이 참석, 강탄의 기쁨을 나누고 새해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강탄일인 11일에는 전 세계 7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죽게 되었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7일
[전시회 톡톡] 아버지 어머니 사랑, 가슴 가득 안고
네팔 세르퉁은 히말라야산맥 중턱에 위치한, 등산 애호가조차 오르기 쉽지 않은 산악 지역입니다. 그곳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고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온 가족이 있습니다. 누군가 걷고 또 걸어 새 언약 복음을 전해준 까닭입니다. 1월 2일, 새해 시작과 동시에 네팔 각지에서 복음 사명을 다하는 목회자 19명과, 네팔 출신으로 이웃 나라 인도에서 복음에 헌신하는 목회자 3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이튿날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그간 말로만 듣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관람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30분, 어머니전이 열린 서울관악교회를 방문한 목회자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작품 번역집을 받고 질서 정연하게 전시장에 들어간 이들은 한국의 발전상 뒤에 가려진 부모 세대의 희생을 확인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손수건과 티슈가 젖어 들었지만, 작품 번역집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는 한국 어머니의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둡고…
대한민국
2024년 1월 2일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그간 복음에 헌신해 온 목회자 가정을 위해 어머니께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12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이다. 이 교육에 참석한 전국 목회자와 사모 등 약 1800명은, 무수한 인류 인생 중에 자신을 복음의 사역자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깊이 감사드리며 목회의 가치와 축복을 되새겼다. “아버지 희생의 길을 따르며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 식구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감싸주는 사모의 노고를 기억하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해주소서.”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복음 사명을 완수해 천국의 넘치는 상급 받기를 간구하시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에서 칭찬받는 것은 여러분이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열심히 나타낸 증거”라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아울러 “따뜻한 사랑이 있는 곳에 열매가…
대한민국
2023년 12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