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기적의 떡 만나와 유월절

우리가 성경을 살펴볼 때 그 가운데서 세 가지 기적의 떡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 공급받은 신비의 양식인 ‘만나’이고,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떡입니다. 마지막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이라 약속하신 유월절 떡입니다.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늘에서 매일같이 수백만의 인구가 먹을 양의 양식이 내렸다는 것은 예삿일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만나는 기적의 떡이 틀림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역사도 예수님께서 친히 베푸신 기적입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을 주는 유월절 떡이 가장 큰 기적의 떡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시는 기적의 떡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의 떡 예수님께서는 이 세 가지 떡에 대해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

성경에 나타난 제사장 반열(반차)은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가 있다. 1. 아론의 반차 아론의 반차란 옛 언약의 제사 규례와 법도에 따라 진행되는 반열을 가리킨다. 아론이 레위 지파이었으므로 아론의 반차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레위의 반차)’이라고도 한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열두 아들을 낳았는데 야곱과 부인 레아 사이에서 낳은 셋째 아들이 레위였다. 야곱의 아들인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후 야곱의 가족은 애굽으로 이주하여 살게 되었고, 약 430년 만에 출애굽을 하였다. 수백만 명에 이른 야곱의 후손들은 지도자 모세를 따라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였다. 홍해를 건너 광야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고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한 지상 성소를 만들었다. 그때 성소에서 하나님께 제사의 봉사를 맡은 대제사장이 모세의 형인 아론이었고 모세와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에 성소에서의 제사와 봉사 직무가 맡겨졌다. 레위 지파인…

하나님의 교회는 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나요?

자매님,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예배 시작하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일찍 오셨네요.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덕분에 아침잠이랑 한바탕 씨름했지 뭐예요. 뭐든지 배운 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알쏭 자매님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그런데 제가 토요일에 교회 간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예배는 일요일에 보는 것 아니냐’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던걸요? 그랬나요?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교회는 왜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안 드리고 토요일에 드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안식일인데, 그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중요한 사람과 언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해놓고 엉뚱한 날에 가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만나기로 한 날이 정해져 있는데, 다음 날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겠죠?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나님께서는 왜 많은 날 중에서 안식일에 예배하도록 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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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다 십자가를 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초대교회에는 없던 십자가 오늘날 교회마다 십자가를 세우는 이유는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결코 그리스도의 상징이 될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에게는 부끄러움의 대상이요, 저주받은 나무(갈 3장 13절)였던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유입되었습니다. 로마교회의 지도자들이 이교도들을 전도한다는 명목으로 받아들인 이교의 사상과 상징물 안에 십자가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착안, 십자가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럴 듯한 논리를 내세우며 십자가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역사적 자료를 살펴보면 십자가가 로마 콘스탄틴 황제 시대부터 공식적인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교회 안에 세워지게 된 것이 A.D. 431년부터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초대교회가 세워지고 수백 년 동안 교회 내에 십자가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가는 우상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형상을 만들어…

하늘 혼인 잔치

성경은 이 땅에 있는 것들의 실상이 하늘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참고). 우리에게 육의 몸이 있듯이 장차 구원받아 하늘로 돌아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새롭게 태어날 신령적 형체도 있습니다. 우리를 낳고 기르신 육의 부모님이 계신 것처럼 우리를 하늘의 신령적 형체로 낳고 변화시켜주실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가 존재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창조 섭리 속에서 발견해볼 수 있습니다. 순리를 따라 허락되는 영생 예로부터 조상들은 하늘의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것이 순리이며, 무슨 일이든지 순리대로 할 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순리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만물의 이치 속에 있으니 만물의 이치를 따라가는 것이 바로 하늘의 명을 따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장 9~11절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당신의 뜻을 그 속에 담고 창조하셨습니다.…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인가요?

복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 저는 명쾌한 목사입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가 하나님의 교회에 다닌지 얼마 안 돼서 궁금한게 많은데요, 왜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 인가요?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하나님의 교회 아닌가요?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자매님, 자매님 주변만 해도 교회들이 참 많잖아요? 그중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교회도 있다고요? 그게 사실이라면 교회를 다니기 전에 어떤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물론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죠?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을 보는 것입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행 20장 28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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