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
유월절과 그리스도의 피
유월절은 우리가 죄 사함과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약속받는 즐거운 절기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로, 그리스도께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심으로써 우리가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었으니 실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절기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까지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피 흘리신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고,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천국 가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영생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나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반 없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를 입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힘입어 천국에 갈…
죄 사함과 구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죄 사함과 구원은 같은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의 근본을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구원은 죄 사함 ‘구원’이라는 말은 ‘구원할 구(救)’, ‘도울 원(援)’자를 써서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병들어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와 낫게 하거나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일종의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은 육신의 구원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며 영혼 구원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장 8~9절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져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 영혼이 처해 있는 위험은 바로 죄로 인한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 말이 정말인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마 9장 29절, 고전 13장 13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장 17절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갈 3장 11절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 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한 몸 집에 온 손님이 식사 대접을 받고 “밥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할 때, 그 말을 반찬없이 오로지 밥만…
죄의 값은 사망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롬 5장 12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자꾸만 죄인이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모두 근본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을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죄인임을 자인하는 우리조차도 정작 우리가 범한 죄가 어떤 죄인지 아직도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 큰 죄를 값없이 사해주신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죄인 된 하늘 자녀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먼저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 4장 17절).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우리는 하늘의 천사였다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는데, 하늘나라에서 어떤 일이 있었기에 인류를 구원하러 이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