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십상입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할 선택도 서슴없이 해버리고 말지요.
구원의 표, 죄 사함의 은혜, 영생의 약속….
새 언약 안에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가치를 소홀히 여기다가는, 장자의 축복을 한낱 죽 한 그릇과 바꿔버린 뒤 땅을 치고 통곡한 에서의 길을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 언약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소중히 붙잡으세요.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축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