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나눔 조회 3,385 카카오톡 공유하기 부잣집의 물독을 채워주는 일을 하는 물지게꾼이 있었다. 그는 늘 두 개의 물항아리를 사용했다. 한 개는 온전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살짝 금이 가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깨진 항아리 때문에 물독을 채우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만 그는 금이 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았다. 항아리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게꾼이 매일 지나는 흙길에 풀과 꽃을 가득 피웠고 그의 얼굴을 미소 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혼자에서 넷으로 오래전, 딸을 낳고 몸조리하던 중 하나님의 교회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며 참… 성공의 삼 박자 어렸을 때부터 꿈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미래는 사뭇 다르다. 꿈을 가진 자는 대부분… 아빠의 마음 나는 우리 아빠가 이 세상 어떤 사람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자부한다. 그 사랑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