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나눔 10,838 읽음 본문 읽기 0:47 공유 부잣집의 물독을 채워주는 일을 하는 물지게꾼이 있었다. 그는 늘 두 개의 물항아리를 사용했다. 한 개는 온전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살짝 금이 가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깨진 항아리 때문에 물독을 채우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렸지만 그는 금이 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았다. 항아리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게꾼이 매일 지나는 흙길에 풀과 꽃을 가득 피웠고 그의 얼굴을 미소 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꽃을 피우려면 ‘꽃이 피지 않는다면 그 식물이 자라는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이 말의 뜻을 곰곰이 생각했다. 겉으로… 바람개비를 돌리려면 “아빠, 제가 만든 바람개비 좀 보세요.” “와, 멋진데! 그럼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시험 한번 해볼까?”… 19년의 근심이 감당치 못할 기쁨으로 “…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