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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법칙

1485 읽음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에는 뜻하지 않게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X선, 페니실린, 전자레인지, 종두법, 나일론, 유리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처럼 우연한 기회에, 혹은 실험에 실패하면서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얻는 것을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 합니다. 이 용어는 18세기 영국 소설가 호레이스 월풀이 페르시아 동화인 「세렌디프의 세 왕자들」을 읽고 처음 사용했는데, 동화 속 왕자들이 생각지 못한 행운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이야기에서 그 의미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지만 행운이 아무에게나 아무 때에 찾아오는 건 아닐 것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 99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한 번 더’ 시도한 끝에 얻게 되는 것이겠지요. 「세렌디피티의 법칙」의 저자 미야나가 히로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연한 행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장래의 비전을 구상하고 혁신을 거듭하며 다가올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