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매일 성경을 읽습니다. 전에는 바빠서 성경을 못 읽는 날이 간혹 있었는데요, 계획을 세우고 읽다 보니 늘 보던 말씀이 마음에 더욱 깊이 새겨집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말씀을 전해주고도 싶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 34편 1~2절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자주 만나니 기쁘고 저절로 하나님을 자랑하게 됩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곤고한 심령에 기쁨을 채울 수 있도록 꾸준히 말씀을 상고하면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열심히 자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