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나무와 풀 조회 7,244 카카오톡 공유하기 숲에 사는 나무가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는 풀에게 말했다. “얘, 그렇게 작고 약한 몸으로 어떻게 이곳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그러자 풀이 대답했다. “나는 그냥 내 자리에 있을 뿐이야.” 풀이 말을 마치자마자 어디선가 거센 바람이 불어왔다. 풀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참고 견뎠다. 나무는 풀을 비웃으며 보란듯이 뻣뻣하게 몸을 세웠다. 바람은 점점 더 세차졌다. 모진 바람을 견디지 못한 나무는 뿌리째 뽑혀 쓰러지고 말았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이것은 ( )입니다 이것은 가슴을 뛰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합니다. 이것이 있으면 불평할 수 없습니다.… 벌들이 모이는 곳 우리 동네에는 오일장이 선다. 바람도 쐴 겸 오랜만에 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곡물 가게를 지나는데 ‘윙윙’… 경건에 이르는 연습 나는 꽤 공격적인 사람이었다. 마음먹은 일이 계획대로 잘 풀리지 않으면 금방 답답해하고, 조금이라도 수틀린다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