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나무와 풀 9,882 읽음 본문 읽기 0:54 공유 숲에 사는 나무가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는 풀에게 말했다. “얘, 그렇게 작고 약한 몸으로 어떻게 이곳에서 살아갈 수 있겠니?” 그러자 풀이 대답했다. “나는 그냥 내 자리에 있을 뿐이야.” 풀이 말을 마치자마자 어디선가 거센 바람이 불어왔다. 풀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참고 견뎠다. 나무는 풀을 비웃으며 보란듯이 뻣뻣하게 몸을 세웠다. 바람은 점점 더 세차졌다. 모진 바람을 견디지 못한 나무는 뿌리째 뽑혀 쓰러지고 말았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어머니의 방식 ‘목회자가 되고 싶다!’ 해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진리를 영접하고 참 하나님을 만났다는 기쁨 속에 지내던 제게… 어머니의 사랑은 특별한 사랑 어떤 이들은 인생이 사랑에 기반한다고 말한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을 보면 그 말은 틀리지 않는… 사랑의 하트 날리기 기쁠 땐 웃음을 짓고, 고마울 땐 감사의 인사를 하며, 미안할 땐 사과를 합니다. 마음속 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