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사랑의 시온 한국 순천 김현임 조회 4,914 카카오톡 공유하기 어느 안식일, 한 집사님이 안쪽에 한 사람이 앉을 정도의 자리를 비워두고 바깥쪽에 앉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식구가 안쪽부터 채워달라고 부탁하자 집사님이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곧 ◯◯ 자매님이 오실 거라 자리 데우는(?) 중이에요.” 사소한 행동이지만 자매님을 향한 집사님의 사랑이 느껴져 제 마음까지 다 훈훈해지더군요.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똑 닮은 식구들의 사랑으로 시온이 늘 포근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예측 말고 구상하기 태블릿 PC는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손꼽히는 스마트 기기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어 활용성이 높고… 레시피를 유출한 회사 “제 아들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에요. 혹시 이 와플을 파실 분 있나요?” 한 인터넷… 나이 들수록 더 닮는 오랜만에 사촌 누님 댁을 방문했다. 현관으로 들어서다 나를 맞이하는 누님을 보고 흠칫했다. 10여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