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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산불 이재민 성금 및 추석맞이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응원

대한민국

2023년 9월 13일 1183 읽음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홍수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피해가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하루하루를 지낸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 들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온정을 전달했다.

9월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관계자 및 목회자들은 산불·홍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송필호 회장을 위시한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 전하겠다”며 향후에도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랐다.

한편 추석을 앞둔 9월 7일~13일 사이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전국 하나님의 교회가 분주히 움직였다. 각지의 성도들은 육개장, 닭백숙죽, 소고기죽, 불고기덮밥, 곰탕, 전복죽 등 간편식과 식재료 세트 5천 개를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230여 곳에 기탁했다. 동해시 묵호동 심광진 행정복지센터장은 “힘든 시기에 성도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많은 이웃이 외롭지 않은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문정미 성도는 “오늘 전달한 식료품이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