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한 줌의 씨앗으로 조회 3,253 카카오톡 공유하기 1979년, 인도 아삼 주에 큰 홍수가 났다. 홍수가 난 지역은 온통 폐허가 되고 말았다. 파잉이라는 한 십 대 소년이 황폐하게 된 땅에 나무를 심을 것을 제안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무시했다. 파잉은 혼자서 대나무 씨앗 한 움큼을 심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뒤, 한 줌의 대나무 씨앗은 각종 야생 동물들과 식물들이 군락을 이룬 거대한 숲으로 변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나이 들수록 더 닮는 오랜만에 사촌 누님 댁을 방문했다. 현관으로 들어서다 나를 맞이하는 누님을 보고 흠칫했다. 10여 년 전… 소 잃어도 외양간 고치기 어느 시골 마을에 소 한 마리를 가진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마당에 외양간을 지어 소를 지극정성으로… 하루 한 줄 감사 일기 쓰기 인도에서 선교할 당시, 함께한 식구들과 하루에 한 줄씩 감사 일기를 쓰자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인도에서 복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