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한 줌의 씨앗으로 조회 4,434 카카오톡 공유하기 1979년, 인도 아삼 주에 큰 홍수가 났다. 홍수가 난 지역은 온통 폐허가 되고 말았다. 파잉이라는 한 십 대 소년이 황폐하게 된 땅에 나무를 심을 것을 제안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무시했다. 파잉은 혼자서 대나무 씨앗 한 움큼을 심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뒤, 한 줌의 대나무 씨앗은 각종 야생 동물들과 식물들이 군락을 이룬 거대한 숲으로 변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직원들이 불친절한 이유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에서 복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혼잡한 교통과 쉴… 영적 부력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대왕고래는 성체의 무게가 100톤이 넘는다. 남반구에는 180톤이나 나가는 대왕고래도 있다고… 하늘 가족을 더욱 사랑할수록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