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한 줌의 씨앗으로 조회 5,013 카카오톡 공유하기 1979년, 인도 아삼 주에 큰 홍수가 났다. 홍수가 난 지역은 온통 폐허가 되고 말았다. 파잉이라는 한 십 대 소년이 황폐하게 된 땅에 나무를 심을 것을 제안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무시했다. 파잉은 혼자서 대나무 씨앗 한 움큼을 심었다. 그로부터 30여 년 뒤, 한 줌의 대나무 씨앗은 각종 야생 동물들과 식물들이 군락을 이룬 거대한 숲으로 변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우리의 연주회 오늘날과 달리 옛날의 파이프 오르간은 사람이 뒤쪽의 파이프에 계속해서 바람을 넣어주어야 소리가 났습니다. 하루는 유명한… 사랑, 그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합니다 12년 걸렸습니다. 새 생명의 축복을 받은 뒤로 하늘 어머니를 직접 뵙고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까지요. 그중… 하늘 부모님의 마음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6개월째 지내고 있다. 매스컴에서만 접하던 코로나19가 머나먼 브라질까지 확산돼 유월절을 온라인 예배로 드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