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하남교회 성도 40여 명이 하남시 덕풍3동 풍산근린3호공원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풍산근린3호공원은 주거지, 상가와 근접하고 하남시의 1호 황톳길이 조성돼 있어 주민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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