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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동지방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95차 헌혈릴레이

120명이 채혈, 4만 6천ml의 혈액 기증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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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인천청천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895차 헌혈릴레이가 개최됐다.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인천북동지방회 성도 및 각계 인사 등 약 4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지원으로 문진과 혈액 검사를 마친 후 차례로 헌혈에 나섰다. 채혈자들은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나눔의 뜻을 더하기도 했다.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120명이 채혈을 마쳤고, 4만 6천ml의 혈액이 모였다.

김영섭 인천혈액원장은 “하나님의 교회의 20년 넘는 사랑의 실천이 시민들의 헌혈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며 인천북동지방회 7개 교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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