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 등 15명이 Mother’s fore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순가이 자위 지역 소재 타만위두리 국립중등학교에서 유게니아 묘목 20그루를 심었다. 유게니아는 상록수로 광택이 나는 향기로운 잎이 특징이다. 회원들은 묘목을 정성껏 심으며 탄소 저감은 물론 학교 미관을 개선하는 데도 힘썼다. 해당 학교 학생들도 동참해 활동의 의미를 더한 가운데, 학교장은 아세즈 와오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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