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부끄러움과 게으름 조회 5,377 카카오톡 공유하기 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파워 포즈’로 자신 있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가슴을 펴고 양손은 허리를 짚고 있는 모습. ‘원더우먼’의 상징적인 자세입니다. 당당하고… 엄마의 육아일기 사춘기 시절, 엄마와의 신경전은 일상이었다. 그날도 엄마의 꾸중을 듣고 방에 들어와 문을 꽝 닫아버렸다. 이제부터… 눈(眼) 몇 년 전부터 왼쪽 눈이 안개가 끼어있는 것처럼 뿌옇게 보였다. 이어 오른쪽 눈에도 같은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