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캐나다 에드먼턴·제2에드먼턴교회 성도와 시민 약 70명이 런들 공원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했다. 나무를 심어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이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으로, 이날 봉사자들은 에드먼턴시청에서 나무와 삽, 장갑 등을 지원받아 2시간 동안 총 498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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