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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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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공감과 존중의 마음으로 형제를 돌보고 세상살이 지친 날에도 환한 미소로 자매를 맞이하더라.

누군가를 평가하기에 앞서 제 믿음을 돌아보아 상대의 허물을 드러내지 않고 잠잠히 덮어주더라.

감정과 기분에 흔들림 없이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게 아름답고 덕스러운 말로 늘 은혜를 끼치더라.

주어진 분복에 자족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유익을 내세우지 않고 언제나 겸허하더라.

날마다 기도말씀 상고를 게을리하지 않고 잃어버린 형제자매 찾아 협로를 걸으며 새노래를 부르더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어서 오라 환영하실 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