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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2일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누가복음 10장 38~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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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니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가 그 발 앞에 앉아 귀를 기울인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보다 못한 마르다가 예수님께 여쭙는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생에게 저를 도와주라고 명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집에 오신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던 마르다가 한 가지 놓친 것이 있었다.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려는 것도 좋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먼저 배우고 행하는 자세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 자세를 견지한다면 염려와 근심이 낄 틈이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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