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나요?

자매님,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예배 시작하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일찍 오셨네요.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덕분에 아침잠이랑 한바탕 씨름했지 뭐예요. 뭐든지 배운 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알쏭 자매님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그런데 제가 토요일에 교회 간다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예배는 일요일에 보는 것 아니냐’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던걸요? 그랬나요?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교회는 왜 다른 교회들처럼 일요일에 예배를 안 드리고 토요일에 드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안식일인데, 그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중요한 사람과 언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해놓고 엉뚱한 날에 가면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만나기로 한 날이 정해져 있는데, 다음 날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겠죠?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나님께서는 왜 많은 날 중에서 안식일에 예배하도록 하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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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기념일과 구속주의 기념일

어떤 기념일을 지키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하는 나라, 또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나라의 백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또 누군가 7월 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면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전자는 한국 사람, 후자는 미국 사람이라고 우리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기념일을 통해서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지 쉽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해변의 모래알 같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과연 그곳에 창조주의 기념일이 있으며 구속주의 기념일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참 백성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구속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새 언약의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시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요한계시록 말미에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일깨워주시는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라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범주 안에는 유월절, 안식일, 절기, 수건 규례, 침례 등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중에서 안식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 시에 제정하신 안식일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하셨던 날에서 유래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의 6일 창조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2장에 이르면 창조의 역사가 마치고 일곱째 날이 도래하게 되는데 이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안식일과 하나님의 구원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소중한 것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늘 접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잊고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많은 진리 가운데 안식일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이날을 특별히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3500년 전 율법을 반포하실 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돌비에 친수로 쓰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우리가 구원받는 데 있어 절대적인 한 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도 가깝고 천국도 가까운 예언의 시대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성경의 가르침에 착념해서…

안식일의 의미

하나의 도자기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흙을 빚어서 굽고, 유약을 칠해 말리고, 다시 가마에 넣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도 열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태중에서 지음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도 수고의 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성체가 만들어지듯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수고하시며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하늘 시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매주 안식일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안식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 죄인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안식일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마 9장 13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장 10절 예수님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