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예수님과 재림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천국 가는 길, 죄 사함을 받고 구원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육체를 쓰시고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초림 때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재림 때는 예수님의 새 이름인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시 이스라엘 사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하고 모세의 율법을 준수하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오시니 당대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임하신 이유를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초림 때의 역사가 재림 때에도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섭리를 깨닫고,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감추었던 만나와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골 1장 26~27절, 2장 1~3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친히 일깨우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갔으나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깨달은 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의 만나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나의 실체이심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깨달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에 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볼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가는 경로나 교통편, 숙박시설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탐색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성경에서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반차’의 뜻 ‘반차(班次)’는 ‘나눌 반, 버금(차례) 차’로서 신분이나 등급의 차례를 의미합니다. 헬라 원어로는 ‘순서, 차례’라는 뜻의 ‘탁시스’로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에서는 이 말이 특정 직무를 행하는 차례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직무(주로 제사장)를 행하는 신분의 차례’라는 의미에서 한자어 ‘반차’로 번역된 것입니다.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탁시스)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눅 1장 8절 제사장 외에 문지기, 파수꾼 등과 같은 직무에도 반차라는 용어가 사용됩니다. 동일한 직무를 여러 사람이 순서를 정해 행할 때 그 순서를 반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 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대하 8장…

구름과 육체

구약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임하심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 자체가 비밀리에 오시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했기에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요일 4장 2~3절)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가 그만큼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상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내용이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중에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구름 타고 오시는 문제를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는지에 대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고, 불꽃 중에 오신다고도 하는데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2천 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즉시 불 심판을 내리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은 그 모습이 다른 것처럼 오시는 시기와 목적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장 30~31절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귀한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경이 2천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많은 민족에게 보급되어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언의 말씀마다 어떤 뜻이 숨겨져 있는지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언어마다 그 나라 사람이 아니고서는 잘 알지 못하는 의미가 있듯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만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말씀 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로, 왜 오라고 하시는지 우리는 깨닫고 있으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알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많은 말씀 가운데 “말일에 다윗을 찾으라” 하신 예언 속에는 과연 어떠한 뜻이 함축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윗에 대한 예언들 “이스라엘 자손들이…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비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창세기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역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떨어진 인류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면 인류가 짊어진 사망의 고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허락된 사람들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마 13장 10~16절). 그렇다면 이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들은 천국을 약속받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선악과의 범죄와 생명과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으나 인류는 뱀의 미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멜기세덱과 그리스도

성경 66권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장구한 구속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골 2장 2~3절).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 합니다(딤후 3장 15~17절, 요 5장 39절 참고). 성경의 많은 비밀 가운데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살펴봄으로써 구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주체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얻어봅시다.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새 이름의 가치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을 의미합니다(요 1장 12절). 시온의 가족들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서 각각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새 이름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증인들이 되었고, 새 이름으로 기도하고 새 이름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적 세계에서 무한한 권능을 발휘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새 이름과, 성령의 신부 되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의 이름의 가치가 얼마나 크며 그 이름이 우리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되새겨봅시다. 목걸이 가격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이름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고품 가게에 들렀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샀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육체로 오신 이유

오늘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한 성화(聖畵)들을 보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모습이 대단히 거룩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문제들을 생각지 않고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 2장 5절) 아기로 태어나시기 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셨습니다(사 9장 6절). 그러나"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신성 모독죄의 경우 돌로 쳐죽여도 무방하게 되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겨 왔던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장막을 쓰고 오시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그분을 결국 십자가에 처형하고야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안상홍님의 오심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강탄하셨습니다.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3년 반 공생애 기간 동안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주신 후, 사명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승천하실 때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이 땅에 오시겠다는 예언을 남겨주셨습니다(행 1장 6~11절). 2018년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강탄하신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 이유를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진리가 가려진 어둡고 캄캄한 세상 예수님의 승천 이후 이 땅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수 마귀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계시지 않으니 하나님의 자녀들을 얼마든지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경시켜 갔습니다. 사도시대 말경부터 초대교회 진리는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교회는 처음 사랑을 잃고 안락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심한 핍박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