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공기 한국 수원 김민성 조회 3,682 카카오톡 공유하기 나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한다. 요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일하니 조금만 움직여도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잠깐 자리를 옮겨 마스크를 벗고 숨을 크게 들이마실 때면 폐를 가득 채우는 신선한 공기에 이보다 더 기쁠 수 없었다. ‘만약 지금보다 훨씬 공기가 제한적인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생각을 바꾸니 짜증이 아닌 감사가 나왔다. 오늘도 우리에게 숨 쉴 수 있는 행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베푸는 삶의 기적 ‘석유왕’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사업가 록펠러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가 앞으로 1년밖에… 귀한 생명, 귀한 복음 쇼핑몰에서 말씀을 전하던 중 이제 막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는 영혼을 만났습니다. 저와 식구가 성경에 기록된… 사랑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좋다. 멀리서도 바로 알아본다. 아름답게 보인다. 기쁜 일은 더 기쁘다. 슬픈 일은 인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