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시 145편 18~19절
‘하나님께서는 왜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기도의 응답이 더디다 싶으면 의문부터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는지부터 돌아봐야 했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달라지려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실하게 간구해서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두 손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