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V.org is provided in English. Would you like to change to English?

언어 선택

Close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곳, 가정

조회 3,487

프랑스 작가 앙드레 모루아는 가정이라는 공간에 대해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장소”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타인과 부대끼다 보면 진심을 감춰야 할 때도 있고 원치 않는 감정을 표현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로 지쳐버린 심신을 이끌고 돌아가는 무거운 발걸음이 집에 가까울수록 힘이 나는 이유는, 허례허식을 버린 나의 모습과 진심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위로받고 또 다른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곳, 바로 우리에게 허락된 가정이라는 소중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