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전리품 버린 군대의 승리 조회 3,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군대가 어느 시점부터 전투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가파른 산등성도 훨훨 날듯 하던 병사들이 평지에서조차 힘겹게 걷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대장은 병사들이 멘 짐을 열게 했다. 그러자 값비싼 전리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장은 아까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병사들을 무시하고 전리품들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이후 군대는 다시 승리를 이어갔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가족에게 귀여움을 선물해용! 뽀송뽀송한 아기, 꼬물대는 새끼 동물들, 앙증맞은 미니어처 등등. 작고 귀여운 존재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숱한 고난과 핍박을 견디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새 언약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을 닮고 싶었습니다.… 엄마라서 감사합니다 어느 일요일이었다. 아침잠을 자고 눈을 떴는데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잠든 아들 옆에서 나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