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전리품 버린 군대의 승리 조회 3,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군대가 어느 시점부터 전투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가파른 산등성도 훨훨 날듯 하던 병사들이 평지에서조차 힘겹게 걷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대장은 병사들이 멘 짐을 열게 했다. 그러자 값비싼 전리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장은 아까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병사들을 무시하고 전리품들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이후 군대는 다시 승리를 이어갔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코로나19가 좋아하는 것이 있단다. 밀폐, 밀접, 밀집 이른바 3밀이다.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곳이나 1m… 내가 바라던 신앙생활 스무 살 무렵 개신교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지면 이 세상이 천국과… 농부의 마음 남편은 몸이 약한 편이라 농사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최근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남편의 진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