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꾸기 전리품 버린 군대의 승리 조회 4,404 카카오톡 공유하기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던 군대가 어느 시점부터 전투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가파른 산등성도 훨훨 날듯 하던 병사들이 평지에서조차 힘겹게 걷는 것을 의아하게 여긴 대장은 병사들이 멘 짐을 열게 했다. 그러자 값비싼 전리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장은 아까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병사들을 무시하고 전리품들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이후 군대는 다시 승리를 이어갔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뒤로가기 관련 글 시도 16세기 프랑스의 법관 몽테뉴는 자신의 사상을 글로 담고 싶었다. 마흔이 되기 전 법관 생활에서 물러난… 엄마는 엄마일 때가 좋다고 했다 대학교 졸업식 전날, 졸업식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장소는 어디인지, 몇 시까지 가야하는지⋯. 마침 엄마가… 작은 일에서부터 쌓아가는 영적 축복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는 것이 영적인 축복을 쌓는 지름길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은 영적 축복을 쌓는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