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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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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도 6도.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퀴리 부인의 실험 노트에 적혀 있던 글입니다. 난방도 안되는 추운 창고에서 밤낮없이 실험에만 열중했던 그녀는, 우라늄 폐광석을 분리·정제하는 수천 번의 실험 끝에 라듐(Ra)을 추출해, 인류에게 방사선 치료의 시대를 선사했습니다.

퀴리 부인은 자신은 물론이고 자손 대대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인 특허권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전 재산을 연구비로 쏟아붓고, 방사능에 노출되어 병까지 얻었으면서도 필요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하여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대가 없이 나누는 삶은 참으로 숭고합니다. 희생을 동반한 나눔이라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온갖 희생을 당하시며 새 언약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본을 따라 영혼 구원에 힘쓰는 새 언약의 일꾼들을 빛나게 하는 것도 대가 없이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온 세계에 구원의 축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세상의 온도를 높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