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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명문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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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대학 시절, 학교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그는 편집 과정에서 부정문은 가능한 한 긍정문으로 바꾸어 싣도록 했다. “변화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는 표현을 “성장하려면 변해야 한다”로 바꾸는 식이었다.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자신이 직접 연설문을 수정했다.

수정 작업은 몇 번이고 반복됐다.

같은 말도 위협적이지 않으면서 겸손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간 그는 퇴임 후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명문을 가장 많이 남긴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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