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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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큰 타격을 받는 일을 몇 번이나 겪을까요? 실상은 큰일보다 작고 사소한 일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감정이 상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조금 언짢거나 불쾌한 일들이 대부분이지, 다른 사람으로 인해 삶 전체가 망가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별일 아닌 일도 크게 문제 삼거나 부풀리게 되면 큰일이 되고 말지요.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면 “괜찮아” 하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Tip
이럴 때 ‘괜찮다’고 생각해보세요.
콤플렉스로 인해 기분이 가라앉을 때
일이 뜻대로 잘 안 풀릴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줄 때
힘들고 속상할 때
이럴 때 “괜찮아요”라고 말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작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다른 사람이 실의에 빠져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잘못하고 사과할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피곤하죠?”라고 물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