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몰아친 최악의 눈폭풍으로 미국이 48개 주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2월 2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미국 IL 시카고권 회원들은 시카고와 네이퍼빌에 있는 17개 가정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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