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브라질 브라질리아교회 40여 명이 헌혈릴레이에 함께하기 위해 브라질리아 혈액원을 찾았다. 작은 행동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기쁨에 회원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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