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좋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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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 화가 그랜드마 모지스는 80세가 가까운 나이에 처음 붓을 잡았다. 그때부터 101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녀는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평생을 살던 모지스는 제대로 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미국의 목가적인 풍경을 잘 담아낸 그녀의 그림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마음의 안식을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대부분 제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빠른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