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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버려야 할 언어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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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지요. 음향 전문가 줄리언 트레저(Julian Treasure)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려면 일곱 가지 언어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험담’. 자리에 없는 사람을 나쁘게 말한다면 나 역시 험담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판단’.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셋째는 ‘부정성’. 부정적인 말은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합니다. 넷째는 ‘불평’. 불평은 현실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다섯째는 ‘변명과 핑계’. 모든 일을 남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대화를 꺼리게 됩니다. 여섯째는 ‘과장’. 사실을 부풀려 말하는 것도 일종의 거짓말입니다. 마지막 일곱째는 ‘독단’. 자신의 의견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듣기 힘든 말입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진실하고 정직한 말, 그리고 상대방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배려의 말입니다. 정직하려고 반드시 직설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랑과 배려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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